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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 진단 검사

작성자:

Jeffrey S. Dungan

, MD, Northwestern University, Feinberg School of Medicine

최근 전체 검토/개정 12 2019| 최근 내용 수정일 12 2019
주제 참고 자료

산전 진단 검사에는 특정한 유전성 혹은 자연적 유전 질환을 포함하여 태아의 이상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출산 전(산전) 태아 검사가 포함됩니다.

  • 임신부 혈액에서 특정 물질의 측정과 함께 초음파 검사를 실시하면 태아의 유전적 이상 위험을 추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이러한 혈액 검사와 초음파 검사는 임신 중 정기 검사의 일부로 실시할 수도 있습니다.

  • 이 검사 결과가 위험 증가를 시사하는 경우, 의사들이 양수천자, 융모막 융모 검체 채취와 같은 태아의 유전 물질을 분석하는 검사를 실시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유전자 검사는 침습성이며 태아에 어느 정도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유전 질환의 개요 참조)

초음파 검사, 특정 혈액 검사와 같은 일부 산전 진단 검사는 종종 정기 산전 관리의 일부입니다. 초음파 검사와 혈액 검사는 안전하며 종종 더 침습적인 산전 유전 검사(융모막 융모 검체 채취, 양수천자, 경피적 태아 제대혈 검체 채취)가 필요한지 여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더 침습적인 검사는 부부가 유전 이상(예, 신경관 결손)이나 염색체 이상(특히 여성이 35세 이상일 때)이 있는 아기를 가질 위험이 높을 때 실시합니다. 그러나 많은 의사들이 모든 임신부들에게 이 유형의 검사를 제공하고, 모든 임신부들이 이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검사는 특히 태아에게 위험할 수 있지만 그 위험은 매우 적습니다.

부부는 의사와 위험을 상의하고 자신들이 알아야 할 사항과 위험을 비교 검토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검사 결과를 모르면 불안해지지 않을지,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안심이 될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이상이 발견되면 유산하는 방안으로 갈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유산을 하지 않을 거라면, 그래도 여전히 출산 전에 이상 유무를 알고 싶은지(가령, 심리적 준비를 위해) 아니면 결과를 알면 스트레스만 받을 것인지 고민해 봐야 합니다. 어떤 부부는 자신들의 아기가 염색체 이상이 있는지 알게 됨으로써 생기는 이점보다 위험이 더 커서 검사를 하지 않기로 결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체외 수정을 실시할 경우, 때로는 수정란을 배양기에서 자궁으로 옮기기 전에 유전 질환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착상전 유전 진단이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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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전에 감지 가능한 유전 질환

질병

발병률

유전 패턴

3,300명의 백인 출생 중 1건

15,300명의 흑인 출생 중 1건

32,000명의 아시아계 미국인 출생 중 1건

상염색체 열성 소질

선천성 부신 과형성

9,000~14,000명의 출생 중 1건

상염색체 열성 소질

4,700명의 남아 출생 중 1건

X-연관 열성 소질

8,500명의 남아 출생 중 1건

X-연관 열성 소질

민족과 인종 집단별로 매우 다양

상염색체 열성 소질

4,000명의 남아 출생 중 1건

8,000명의 여아 출생 중 1건

X-연관 우성 소질

1,000명의 출생 중 1건

보통염색체 우성 소질

미국에서 400명의 흑인 출생 중 1건

상염색체 열성 소질

3,600명의 아슈케나지 유대인과 프랑스계 캐나다인 출생 중 1건

다른 그룹들에서 400,000명의 출생 중 1건

상염색체 열성 소질

임신부 선별검사

혈중 특정 물질(표지자)의 수치를 측정하면 아기의 뇌 또는 척수 결손(신경관 결손), 다운 증후군, 기타 염색체 이상 또는 드문 유전 질환과 같은 문제를 경험할 위험이 높은 여성들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혈액 검사들은 태아에 대한 위험이 없습니다. 이 검사들이 비정상 아기를 가질 여성의 개인적 위험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에, 부부가 침습적인 산전 유전자 검사의 혜택을 보다 효과적으로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의사들이 보통 정기 산전 관리의 일환으로 염색체 이상의 표지자들을 측정하는 혈액 검사를 실시하도록 제안합니다. 그러나 일부 부부들이 일체의 검사를 받지 않기로 결정합니다. 일부 장애의 위험이 높은 부부와 같은 다른 부부들은 이 혈액 검사를 생략하고, 직접 침습적 산전 유전자 검사(예, 융모막 융모 검체 채취 또는 양수천자)를 실시할 수 있습니다. 여성이 융모막 융모 검체 채취를 실시하기로 결정하는 경우, 의사들이 보통 알파-태아단백(태아가 생산하는 단백질)이라는 표지자 수치를 측정하는 혈액 검사를 받도록 권고합니다. 알파-태아단백 수치 측정이 의사들이 척추 이분증과 같은 뇌 또는 척수 선천적 결손(신경관 결손)의 위험을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융모막 융모 검체 채취는 이 정보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표지자들은 보통 임신 10~13주차에 측정합니다(임신 초기 선별검사). 다른 표지자들은 임신 16~18주차에 측정합니다(임신 중기 선별검사).

임신 초기 선별검사

임신 초기의 선별검사는 보통 다음으로 구성됩니다.

  • 임신과 관련된 태반 단백질 A(태반에서 생산)와 임신부 혈액 내 베타-인간 융모막 생식선 자극 호르몬의 수치를 측정하는 혈액 검사

  • 태아 목 뒷부분 근처에 체액으로 가득 찬 공간을 측정하는 초음파 검사(태아 목덜미 투명성)

혈액 검사는 다운 증후군 위험을 추산하기 위해 실시합니다. 이는 임신 약 11~14주차에 실시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는 다운 증후군과 일부 다른 염색체 이상 위험을 추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태아의 목 뒷부분 공간이 비대한지 보여줄 수 있습니다. 비대한 경우, 이 이상들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또는 새로운 혈액 검사(무세포 태아 핵산[cfDNA] 검사)를 실시할 수 있습니다. 이 검사를 위해 임신부의 혈액에 미량으로 존재하는 태아의 DNA의 작은 조각들을 분석합니다. 이 검사가 염색체 이상이 있는 태아를 가질 위험이 높은 부부들에서 다운 증후군과 일부 다른 염색체 이상의 위험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검사는 빠르게는 임신 10주차에 실시할 수 있으나, 나중에 실시할 수도 있습니다.

임신 초기 선별검사가 조기에 결과를 제공합니다. 만약 결과가 비정상이고 부부가 원하면 초기에 융모막 융모 검체 채취를 실시하여 다운 증후군이 존재하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양수천자도 다운 증후군을 감지할 수 있으나 이 검사는 보통 임신 후기에 실시합니다.

임신 초기 선별검사의 한 가지 장점은 결과를 일찍 얻을 수 있으므로 원할 경우 초기에, 더 안전할 때 유산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임신 중기 선별검사

임신 중기에 임신부의 혈중 표지자들을 측정하고, 태아에 일부 이상이 있을 위험을 평가하기 위해 때때로 초음파 검사를 실시합니다.

중요한 표지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알파-태아단백: 태아가 만드는 단백질

  • 에스트리올: 태아가 만드는 물질에서 형성되는 호르몬

  • 인간 융모막 생식선 자극 호르몬: 태반에서 만들어지는 호르몬

  • 인히빈 A: 태반에서 만들어지는 호르몬

혈중 알파-태아단백 수치는 보통 모든 여성들에서 측정하고, 임신 초기 선별검사 또는 융모막 융모 검체 채취를 실시한 여성들에서도 측정합니다. 수치가 높으면 다음 중 하나가 있을 위험이 높다는 뜻입니다.

혈액 검사상 임산부의 알파-태아단백 수치가 비정상이면, 초음파 검사를 실시합니다. 이때 다음을 시행하면 도움이 됩니다.

  • 임신 기간 확인

  • 태아가 한 명 이상 있는지 판단

  • 태아가 사망했는지 판단

  • 선천적 결손이 많은지 감지

일부 특수 의료 센터에서 고해상도 장비를 사용하여 표적 초음파 검사를 실시할 수 있습니다. 이는 보다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며, 특히 작은 선천적 결손에 대해 표준 초음파 검사보다 더 정확할 수 있습니다. 임신 중기에 실시하는 표적 초음파 검사는 염색체 이상 위험을 추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표적 초음파 검사의 목적은 염색체 이상 위험 상승을 의미하는 특정한 구조적인 선천적 결손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이 검사는 기능에는 영향을 주지 않지만 염색체 이상 위험 상승의 의미일 수 있는 특정한 장기 변화도 감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가 정상이라고 해서 반드시 염색체 이상의 위험이 없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초음파 검사 결과가 정상이면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적지만 신경관 결손 같은 특정한 상황은 아직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음파 검사 결과가 정상인지에 관계 없이, 많은 의사들이 모든 여성들에게 양수천자를 제공합니다.

양수천자는 의사들이 태아를 둘러싸고 있는 체액(양수) 내 알파-태아단백 수치를 측정하고, 태아의 염색체를 분석하며, 양수에 아세틸콜린에스테라아제라는 효소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해줍니다. 알파-태아단백 수치가 얼마인지, 아세틸콜린에스테라아제가 존재하는지 아는 것이 의사가 위험을 보다 효과적으로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양수 내 높은 알파-태아단백 수치 또는 아세틸콜린에스테라아제의 존재는 다음을 시사합니다.

  • 신경관 결손

  • 식도, 신장 또는 복벽과 같은 다른 구조의 이상

양수 내 높은 알파-태아단백 수치 + 아세틸콜린에스테라아제는 다음의 높은 위험을 나타냅니다.

때때로 양수 검체가 태아의 혈액으로 오염됩니다. 태아에 이상이 없는 경우에도 이 혈액이 알파-태아단백 수치를 증가시켜, 결과의 해석을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태아에게 아무 이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3중 및 4중 선별검사

다른 표지자(에스트리올과 베타-인간 융모막 생식선 자극 호르몬)를 측정하는 혈액 검사가 다운 증후군과 다른 염색체 이상의 위험을 추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검사는 임신 초기 선별검사를 실시한 여성에게는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에스트리올과 베타-인간 융모막 생식선 자극 호르몬, 여기에 알파-태아단백질까지 측정하는 것을 3중 선별검사라고 부릅니다. 여기에 인히빈 A까지 측정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4가지 표지자를 측정하는 것을 4중 선별검사라 부릅니다.

3중이나 4중 선별검사는 임신 15~20주 정도에 실시합니다. 검사하면 태아의 다운 증후군 위험을 추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운 증후군 사례의 거의 80%에서 4중 선별검사 결과가 비정상(양성)입니다. 3중 검사는 거의 같은 수로 감지해 냅니다. 다운 증후군의 위험이 높은 경우, 양수천자를 고려합니다.

임신 초기와 임신 중기 선별검사 조합

가장 정확한 결과를 도출하려면 임신 초기와 임신 중기 선별검사 두 가지를 다 실시하고 두 검사의 결과를 함께 분석합니다. 그러나 부부가 정보를 빨리 얻고 싶다면 임신 초기 중 결과를 제공하는 한 가지 유형의 선별검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 후 임신 중기의 선별검사는 임신 초기 선별검사의 결과로 나타난 위험 수준에 따라 다릅니다.

  • 고위험: 침습적 검사(융모막 융모 검체 채취 또는 양막천자)는 임신 중기 선별검사(산모에서 알파-태아단백, 에스트리올, 베타-인간 융모막 생식선 자극 호르몬, 때때로 인히빈 A 수치를 측정하는 혈액 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제공됩니다.

  • 중간 위험: 임신 중기 선별검사를 제공합니다.

  • 저위험: 다운 증후군의 임신 중기 선별검사는 임신 초기 위험이 매우 낮기에 제공되지 않습니다.

부부는 선별검사가 항상 정확하지 않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상을 놓칠 수도 있고, 이상이 없는데 이상을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절차

유전 이상과 염색체 이상 감지에 사용하는 절차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를 제외하고 모든 절차는 침습성(즉, 체내에 기구 삽입을 요함)이며 태아에 미치는 위험이 조금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

초음파 검사는 임신 중에 흔히 실시합니다. 이 방법은 여성이나 태아에 알려진 위험이 없습니다. 초음파 검사를 통해 다음 사항이 가능합니다.

  • 임신 기간 확인

  • 태반 위치 파악

  • 태아가 살아있는지 보여줌

  • 첫 3개월 후 뇌, 척수, 심장, 신장, 위, 복벽, 뼈 등에서 특정하고 명백한 구조적인 선천적 결손 감지

  • 임신 중기에 태아의 염색체 이상 위험 증가를 나타내는 경향이 있는 구조적 결손 발견(표적 초음파 검사라고 함)

초음파 검사는 임신부의 산전 혈액 검사 결과가 비정상이거나 선천적 결손(예, 심장의 선천적 결손 또는 구순 구개열) 가족력이 있을 때 태아의 이상을 확인하는 데 종종 사용됩니다. 그러나 어떠한 검사도 완전히 정확하지는 않기 때문에 결과가 정상이라고 해서 정상적인 아기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초음파 검사 결과가 태아의 염색체 이상을 암시할 수는 있지만 초음파 검사가 구체적인 문제를 식별할 수는 없습니다. 이 경우 양수천자를 권할 수 있습니다.

임신 중 적절한 시기에 이런 절차를 실시할 수 있도록 융모막 융모 검체 채취 및 양수천자 전에 초음파 검사를 실시하여 임신 기간을 확인합니다. 이런 절차를 진행하는 동안 초음파 검사는 태아의 추적 관찰 및 기구 배치 인도에 이용합니다.

일부 특수 의료 센터에서 고해상도 장비를 사용하여 표적 초음파 검사를 실시할 수 있습니다. 이 검사에서는 전문가가 태아를 면밀히 평가하여 염색체 이상 위험 상승을 나타내는 구조적인 결손을 점검합니다. 표적 초음파 검사는 기존의 초음파 검사보다 훨씬 세부적인 내용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이 검사는 더 작은 이상을 감지할 수도 있고 조기에 더 정확히 발견할 수 있습니다.

양막천자

출산 전 이상 감지를 위한 가장 흔한 절차 중 하나가 양수천자입니다. 35세 이상의 여성이 젊은 여성들보다 염색체 이상이 있는 태아를 가질 위험이 더 높기에, 이들에게 종종 이 검사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많은 의사들이 모든 임신부들에게 이 검사를 제공하고, 위험이 정상보다 높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임신부들이 이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 절차에서는 태아를 둘러싼 체액(양수)의 검체를 수집하여 분석합니다. 양수천자는 보통 임신 15주째 혹은 그 이후에 실시합니다. 양수에는 태아에게서 떨어진 세포가 들어 있습니다. 이런 세포를 실험실에서 성장시켜 그 속의 염색체를 분석합니다. 의사는 양수천자를 통해 양수 내 알파-태아단백질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 측정치는 여성 혈액의 측정치보다 태아의 뇌나 척수 결손 여부를 파악하는 데 있어서 더 믿을 수 있습니다.

출산 전 이상 감지

융모막 융모 검체 채취와 양수천자는 태아의 이상을 감지하는 데 사용합니다. 두 절차 모두 초음파 검사로 인도하면서 진행합니다.

융모막 융모 검체 채취에서 융모막 융모(태반의 일부)의 검체 수집은 두 가지 방법 중에 한 가지를 이용합니다. 경자궁경법에서는 의사가 얇고 잘 구부러지는 관(카테터)을 질과 자궁경관을 통해 태반으로 삽입합니다. 경복부법에서는 의사가 복벽을 통해 태반으로 바늘을 삽입합니다. 두 방법 모두 주사기로 태반 검체를 흡인하여 분석합니다.

양수천자에서는 의사가 복벽을 통해 양수로 바늘을 삽입합니다. 그리고 분석을 위해 양수액 검체를 빼냅니다.

출산 전 이상 감지

시술 전에 초음파 검사를 실시하여 태아의 심장을 평가하고 임신 기간을 확인하며 태반과 양수의 위치를 파악하고 태아 수가 몇인지 판단합니다.

의사가 복벽을 통해 양수로 바늘을 삽입합니다. 해당 부위를 마취하기 위해 국소 마취제를 먼저 사용하기도 합니다. 시술 중에 태아를 추적 관찰할 수 있도록, 그리고 바늘이 제자리에 잘 인도되도록 초음파 검사를 실시합니다. 양수를 빼내고 바늘을 제거합니다.

이따금 태아의 혈액이 양수에 포함되어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알파-태아단백질 수치가 높아져서 결과 해석이 힘들어집니다.

여성이 Rh-음성 혈액을 가지고 있는 경우, 절차 후 Rho(D) 면역 글로불린을 투여하여 Rh 인자에 대한 항체를 만들지 못하게 합니다. 양수천자 동안과 마찬가지로, Rh-양성인 태아의 혈액이 Rh-음성인 산모 혈액(Rh혈액형 부적합이라고 함)과 접촉하는 경우 산모가 이 항체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항체들이 Rh-양성 혈액의 태아에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가 Rh-음성인 경우 태아는 항상 Rh-음성이므로 이 경우에는 주사할 필요가 없습니다.

양수천자가 여성이나 태아에게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는 드물지만 다음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통증: 시술 후 한두 시간 정도 약간의 화끈거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질에서 혈액이나 양수 누출액 발견: 약 1~2%의 여성에게 이 문제가 발생하나 오래 지속되지 않고 대개 치료하면 멈춥니다.

  • 유산: 양수천자가 원인이 되어 유산할 확률은 약 500~1,000명 중 1명입니다.

  • 바늘로 인한 태아 부상: 이런 부상은 매우 드뭅니다.

양수천자는 보통 여성이 쌍둥이나 그 이상의 아기를 임신했을 때 실시합니다.

융모막 융모 검체 채취

융모막 융모 검체 채취에서 의사가 태반의 일부를 구성하는 아주 작은 돌출 부분인 융모막 융모의 작은 검체를 제거합니다. 이 절차는 대개 임신 10~12주 사이에 태아의 일부 장애를 진단하는 데 사용합니다.

양수천자와 달리, 융모막 융모 검체 채취로는 의사들이 양수 검체를 채취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의사들이 뇌와 척수 결손(신경관 결손)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양수 내 알파-태아단백 수치를 측정할 수 없습니다. 의사들이 이 결함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나중에 양수천자를 실시하도록 제안할 수 있습니다.

융모막 융모 검체 채취의 주된 장점은 임신 중 양수천자보다 훨씬 이른 시기에 결과를 얻어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아무런 이상이 감지되지 않으면 조기에 부부의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만약 조기에 이상이 감지되고 부부가 임신을 종료하기로 결심하면 더 간단하고 안전한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상의 조기 발견이 특별한 의학적 필요가 있는 아이의 출생을 준비할 수 있는 보다 많은 시간을 부부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융모막 융모 검체를 채취하기 전에 초음파 검사를 실시하여 태아가 살아 있는지 보고 임신 기간을 확인하여 뚜렷한 이상 징후를 점검하고 태반의 위치를 파악합니다.

융모막 융모의 검체는 자궁경부를 통해(경자궁경) 또는 복벽을 통해(경복부) 뗄 수 있습니다.

  • 자궁경부 통과: 골반 검사와 마찬가지로 여성이 골반과 무릎을 굽히고 대개 발 뒤꿈치나 무릎 등자로 받친 채 똑바로 눕습니다. 의사가 얇고 잘 구부러지는 관(카테터)을 질과 자궁경관을 통과하여 태반으로 삽입합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에게 이 절차는 파파니콜로 검사와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더 불편감을 느끼는 여성들도 더러 있습니다. 이 방법은 활동성 생식기 감염(예, 생식기 포진 또는 임질)이 있는 여성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복벽 통과: 의사가 복부 위 피부의 한 부위를 마취하고 복벽을 통과해 태반으로 바늘을 삽입합니다. 대부분의 여성은 이 절차를 아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술 후 한두 시간 정도 복부 위 부위가 약간 화끈거린다는 여성들도 있습니다.

두 절차를 위해, 의사들이 카테터 또는 바늘을 삽입하여 주사기로 조직 검체를 채취하는 데 초음파 검사를 사용하여 가이드합니다. 그 후 분석을 위해 검체를 전송합니다. 이 절차들 후 많은 여성들에게 하루 또는 이틀 정도 가벼운 반점이 생깁니다.

융모막 융모 검체 채취 후, Rh 인자에 대한 항체가 없는 Rh-음성 혈액 여성에게 Rho(D) 면역 글로불린을 주사하여 Rh 인자에 대한 항체를 만들지 못하게 합니다. 융모막 융모 검체 채취 중에 그러하듯 Rh-양성인 태아의 혈액이 Rh-음성인 산모 혈액(Rh혈액형 부적합이라고 함)과 접촉할 경우 산모가 이런 항체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항체가 만들어지면 태아에게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아버지가 Rh-음성인 경우 태아는 항상 Rh-음성이므로 이 경우에는 주사할 필요가 없습니다.

융모막 융모 검체 채취의 위험은 양수천자와 비교할 수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위험은 유산으로, 500건의 절차 중 약 1건에서 발생합니다.

드물게, 융모막 융모 검체 채취 이후 유전 진단이 불분명해서 양수천자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두 절차의 정확성은 비슷합니다.

경피적 태아 제대혈 검체 채취

경피적(피부를 통한) 태아 제대혈 검체 채취에서, 의사가 먼저 복부 위 피부 부위를 마취합니다. 그 후 초음파 검사의 유도에 따라 의사가 복벽과 자궁을 통해 탯줄로 바늘을 삽입합니다. 태아의 혈액 검체를 빼내고 분석한 후 바늘을 제거합니다. 경피적 태아 제대혈 검체 채취는 침습적 절차입니다. 이는 100건의 절차 중 약 1건에서 유산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경피적 태아 제대혈 검체 채취는 신속한 염색체 분석이 필요할 때 사용했으며, 특히 임신 말기를 향해가는 시점에 초음파 검사에서 태아 이상을 발견했을 때 실시했습니다. 그러나 이 절차가 이제 이 용도로 드물게 사용됩니다. 대신 의사들이 (양수천자 동안 채취한) 양수 세포 내 유전자를 분석하거나, (융모막 융모 검체 채취 동안 채취한) 태반의 일부를 분석합니다. 이 검사들이 덜 위험하고 보다 신속하게 결과를 제공합니다.

현재 경피적 태아 제대혈 검체 채취는 의사들이 태아에 빈혈이 있다고 의심하는 경우 가끔 실시합니다. 태아에 중증의 빈혈이 있는 경우, 제대에 바늘을 삽입한 동안 바늘을 통해 태아에게 수혈할 수 있습니다.

착상전 유전자 검사

체외(시험관) 수정을 실시하는 경우, 의사들이 때때로 여성의 자궁으로 옮기기 전에 배아의 유전 질환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착상전 유전자 검사는 기술 전문지식을 필요로 하며 비용이 많이 듭니다. 이 검사들은 주로 특정 유전 질환(예, 낭성 섬유증) 또는 염색체 이상이 있는 아기를 가질 위험이 높은 부부들에서 사용됩니다. 그러나 보다 새로운 기법들이 비용을 절감시켜 주고 검사를 보다 광범위하게 이용 가능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배아의 염색체 이상의 선별검사에 착상전 유전자 검사의 일상적인 사용이 성공적인 임신 가능성을 증가시키는지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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