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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조직염

작성자:

A. Damian Dhar

, MD, JD, North Atlanta Dermatology

최근 전체 검토/개정 11 2017| 최근 내용 수정일 12 2017
주제 참고 자료

연조직염은 세균 감염이 피부와 피부 바로 밑에 있는 조직까지 퍼지는 질환입니다.

  • 피부 일부분이 붉어지고 통증, 압통이 느껴지며 경우에 따라 열, 오한, 기타 더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 감염을 치료하기 위해 항생제가 필요합니다.

연조직염은 여러 다양한 세균이 원인이 되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연쇄구균포도구균 종의 세균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연쇄구균은 피부에 빠르게 확산되는데, 그 이유는 감염 범위를 제한하는 피부 조직의 기능을 방해하는 효소가 이 균을 통해 생성되기 때문입니다. 포도구균 감염으로 인한 연조직염은 주로 열린 상처와 고름이 든 주머니(농양) 주위에서 발생합니다. 다른 많은 세균도 연조직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예전에 효과가 있었던 항생제에 내성을 나타내는 포도구균의 한 계통이 연조직염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 계통을 메티실린 내성 황색 포도구균(MRSA)이라 합니다. 병원이나 요양시설에 노출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특정 MRSA 균주를 획득하여 MRSA의 다른 균주와 다르게 항생제에 반응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세균은 찰과상, 자창, 수술, 화상, 진균 감염(무좀 등), 피부 질환으로 피부가 약간 손상되었을 때 그 부위를 통해 침입합니다. 체액과 함께 부어오른(부종) 피부 부위는 감염에 특히 취약합니다. 그러나 연조직염은 확실하게 손상되지 않은 피부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증상

연조직염이 가장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부위는 다리지만 다른 부위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연조직염은 손이나 다리 한 쪽 등 신체 한 쪽에만 나타납니다. 연조직염의 최초 증상으로는 피부 한 부분의 붉어짐, 통증과 압통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세균 자체에 의해 나타날 수도 있지만 인체가 감염에 대항하려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결과이기도 합니다. 감염된 피부는 뜨거워지고 부어 오르며 오렌지 껍질처럼 작은 구멍이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때때로 감염된 피부에 액체가 들어 있는 물집이 작거나(소수포) 크게(대수포)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연조직염의 한 형태인 단독(얕은연조직염)을 제외하면 환부의 경계는 뚜렷하지 않습니다.

연조직염
연조직염
이미지 제공: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공중보건 이미지 라이브러리를 통해 면역 지국, 캘리포니아 응급상황대비 사무소의 의학박사 알렌 W. 매티스(Allen W. Mathies).

연조직염이 있는 대부분의 사람은 약간만 불편해합니다. 일반적으로 심한 감염에 해당되는 열, 오한, 빠른 심박수, 두통, 저혈압, 혼동 증상을 경험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세균 감염이 확산되면, 인접 림프절이 비대해지고 압통이 느껴질 수 있으며(림프절염) 림프관에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림프관염).

진단

  • 의사의 평가

  • 때때로 혈액과 조직 배양

의사들은 주로 외형과 증상을 기준으로 연조직염 진단을 내립니다. 증상이 심각하거나, 면역체계가 약화되었거나, 약물 요법에 감염이 반응하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면 피부, 혈액, 고름 또는 조직 표본을 실험실에서 분석하여 원인균을 확인하는 절차(배양이라 함)가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연조직염과 다리 심부정맥에 생긴 피떡(심부 정맥 혈전증)은 증상이 유사하기 때문에, 간혹 의사는 이 두 질환을 구분하기 위해 검사를 실시할 수 있습니다.

예후

연조직염은 대부분 항생제 요법으로 신속히 가라앉습니다. 간혹, 농양이 생기기도 합니다. 조직이 빠르게 파괴되는 중증 피부 감염(괴사성 피부 감염이라 부름)과 혈액을 통한 세균 확산(균혈증)은 심각하지만 드물게 발생하는 합병증에 포함됩니다.

연조직염이 같은 부위에 재발하면 다리, 림프관이 특히 손상되어 발병 조직이 영구적으로 붓게 될 수 있습니다.

치료

  • 항생제

  • 연조직염을 악화시키는 질환 치료

  • 농양 고름 제거

항생제로 즉각 치료하면 세균 감염이 빠르게 확산되는 것을 막아 혈액과 내부 기관에 도달하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연쇄구균과 포도구균에 모두 효과적인 항생제(디클록사실린이나 세팔렉신 등)가 사용됩니다.

피부 아래에서 고름이 나오거나 다른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와 같이, 의사가 메티실린 내성 황색 포도구균(MRSA) 감염을 의심하면, 트리메토프림과 술파메톡사졸, 클린다마이신, 또는 독시사이클린과 같은 경구용 항생제가 치료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연조직염이 경미하다면 항생제를 경구 복용할 수 있습니다.

연조직염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고열이나 기타 중증 감염 증상이 나타난 환자는 입원하여 항생제(옥사실린 또는 나프실린 등)를 정맥으로 투여 받습니다. 또한 감염된 신체 부위를 움직이지 않게 고정하고 높은 위치에 두면 붓기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감염 부위에 차가운 습윤 드레싱을 하면 불편한 느낌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향후 연조직염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질환(예를 들어 무좀)도 치료합니다.

연조직염 증상은 대개 항생제 요법을 시작하고 며칠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그러나 호전되기 전에 연조직염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 이는 세균이 사멸하면서 조직 손상을 유발하는 물질이 분비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러한 물질이 분비되면 세균이 사멸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체는 계속해서 반응하게 됩니다. 증상이 이미 사라졌더라도 항생제는 10일 이상 지속적으로 복용합니다.

농양은 절개하여 개방한 뒤 내용물을 빼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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