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기능할 능력을 상실한 환자에게 필요합니다. (또한 재활 개요 참조)
관절염
관절염 환자는 다음 예에서와 같이 관절 가동 범위와 근력을 증가시키는 활동과 운동, 관절을 보호하는 전략을 통해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이 끓고 있으며 파스타가 들어 있는 냄비를 스토브에서 싱크대로 들어서 옮기지 않고 밀기(과도한 통증과 관절의 긴장을 피하기 위함)
안전하게 욕조를 드나들기
높은 변기 시트, 욕조 벤치 또는 둘 모두를 준비하기(하지 관절에 가해지는 통증과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함)
칼, 냄비, 프라이팬과 같은 물건의 손잡이를 스펀지, 천 또는 테이프로 감싸 손잡이에 쿠션을 덧대기
더 크고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손잡이가 달린 도구를 사용하기
발처짐
발처짐은 관련 근육의 쇠약이나 마비로 인해 발의 앞 부분을 들어 올리기 위해 발목을 수축시키는 것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발을 디딜 때 발가락이 끌립니다. 발가락이 걸리지 않도록, 발처짐이 있다면 걸을 때 다리를 정상보다 더 높이 들 수 있습니다. 발처짐은 신경된 손상이나 신경을 손상시키는 상태(다발신경병증)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당뇨병 환자에게 흔합니다. 또한 다발성 경화증, 종양 또는 뇌졸중과 같이 뇌나 척수에 영향을 미치는 장애나 손상으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발처짐 치료에는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발목 발 보조기(AFO)라고 하는 고정기를 착용하면 발처짐이 있는 사람의 보행에 도움이 됩니다. 관련된 근육을 강화하며 스트레칭하고 AFO를 적절하게 착용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있어 물리 치료와 작업 요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발성 경화증으로 인해 발처짐이 발생하는 환자는 발을 들어 올리는 신경을 자극하는 신경 자극 요법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직업 상담을 받는 것이 질병이 진행 중임에도 직업적 기술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중대한 질병 후 발생하는 신경 손상 재활
중대 질환 다발신경병증은 전신 쇠약을 유발하는 신경 장애입니다. ICU(중환자실)에서 기계적 환기를 받던 사람에게 가장 흔히 발생합니다. 횡격막, 사지, 안면 및 등 근육의 쇠약을 유발합니다. 회복하는 데에는 3주에서 6개월까지 걸립니다. 물리 치료 및 작업 요법이 근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초기에 치료는 압박 궤양을 예방하고 구축(팔과 다리의 근육이 영구적으로 굽은 자세로 조여질 때)과 신경 압박으로 인한 신경 손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재활이 진행됨에 따라, 물리 치료 및 작업 요법은 환자가 정상적인 활동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고, 치료와 요법에 적절한 보행을 돕기 위한 근력 훈련, 이동성 또는 보행 훈련과 지팡이와 같은 적절한 보조기와 보조 장치 사용에 대한 수업이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