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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된 COVID-19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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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 매뉴얼은 COVID-19에 관한 일부 가장 중요한 뉴스들을 모아 독자들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1년 4월까지의 뉴스 단편 - Fred R. Himmelstein, MD, FACEP 제공. 2021년 4월 이후의 뉴스 단편 - Richard B. Lynn, MD 제공.


  2021년 9월 13일

이스라엘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한 화이자-바이오엔텍 백신의 SARS-CoV-2 감염 예방 유효성

화이자-바이오엔텍 mRNA COVID-19 백신은 임산부를 제외한 임상시험에 기반하여 승인되었다. 임산부에 대한 이 백신의 유효성과 안전성에 관해 알아보기 위해, 시험자들이 SARS-CoV-2 백신 접종을 받은 임산부에게서 발생한 COVID-19 감염 사례 수를 조사하고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임산부들의 감염 사례 수와 비교한 후향적 코호트 연구가 수행되었다. 2020년 12월 19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임산부들이 포함되었다. SARS-CoV-2 감염은 비인두 면봉 검체에 기반한 양성 PCR(중합효소 연쇄반응) 검사 결과로 정의되었으며, 무증상과 증상성 환자들을 모두 포함했다. SARS-CoV-2 감염은 37일의 추적관찰 중앙값 기간 동안 118명의 백신 접종 여성들과 202명의 미접종 여성들에게서 발생했다. 관찰된 SARS-CoV-2 관련 입원율은 백신 접종군에서 0.2%, 백신 미접종군에서 0.3%였다. 중증 이상반응은 없었다. 자간전증, 자궁내 성장 제한, 영아 출생 체중, 유산(자연 및 인공), 사산, 임산부 사망 또는 폐색전증에 관한 백신 접종군과 미접종군 간 눈에 띄는 차이는 없었다.

링크: Association Between BNT162b2 Vaccination and Incidence of SARS-CoV-2 Infection in Pregnant Women | Pregnancy | JAMA | JAMA Network


  2021년 9월 2일

유해한 결과에 직면할 위험이 높은 영국인들에게 COVID-19의 지역사회 치료에서 독시사이클린의 혜택이 나타나지 않아

독시사이클린은 독시사이클린의 사용을 뒷받침해 주는 임상시험의 증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병원에 입원하지 않은(지역사회 내) 사람들의 COVID-19 호흡기 증상을 치료하는 데 종종 사용되는 항생제이다. 독시사이클린의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해, 무작위 배정, 대조 연구는 COVID-19가 의심되었거나 SARS-CoV-2 감염의 중합효소 연쇄반응(PCR) 검사 결과가 양성인 65세 이상 또는 추가 질환(동반질환)이 있는 50세 이상 대상자들을 등록시켰다. 이는 평상시의 단독 치료 대비 평상시의 치료 + 경구 독시사이클린 투여를 비교했다. 결과는 2021년 9월 1일 란셋 호흡기 의학(Lancet Respiratory Medicine) 학회지에 보고되었다. 이 결과에 따르면, 평상시의 단독 치료와 비교해 독시사이클린 + 평상시의 치료를 투여받은 시험대상자들의 자가 보고된 회복, 입원, 또는 사망까지의 시간 중앙값 감소에서 임상적으로 의미있는 혜택을 전혀 보이지 않았다.

링크: Doxycycline for community treatment of suspected COVID-19 in people at high risk of adverse outcomes in the UK (PRINCIPLE): a randomised, controlled, open-label, adaptive platform trial - The Lancet Respiratory Medicine


  2021년 8월 16일

장기 이식 수혜자들을 대상으로 한 mRNA 백신 3차 접종 임상시험

FDA는 면역 손상자들에 대한 mRNA 백신 3차 접종을 승인했다. 모더나 mRNA 백신의 3차 접종 효과를 장기 이식 수혜자들을 대상으로 시험했으며, 그 결과가 지난 8월 12일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되었다. 이 임상시험은 이중 눈가림, 무작위 배정, 위약 대조로 설계되었다. 모더나 mRNA 백신 2차 접종을 받은 장기 이식 수혜자들은 백신 2차 접종 후 2개월 시점에 백신 3차 접종 또는 식염수 위약을 투여받도록 무작위 배정되었다(접종 일정: 0, 1, 3개월). 3차 접종에 대한 반응은 1개월 후에 평가되었다. 백신을 접종한 환자들의 55%에서 적절한 반응이 관찰되었으며, 위약을 투여받은 임상시험 대상자들의 경우 18%에서만 반응이 적절했다. 중대한 이상반응은 없었고 급성 거부 사례도 발생하지 않았다. 저자들은 “이식 수혜자들에 대한 mRNA 백신 3차 접종이 위약보다 상당히 높은 면역원성을 보였다”고 결론 내렸다. CDC는 이제 면역체계를 약화시키는 질환이 있는 환자들에게 mRNA COVID-19 백신 3차(부스터) 접종을 받도록 권장한다.

링크:  Randomized Trial of a Third Dose of mRNA-1273 Vaccine in Transplant Recipients | NEJM


  2021년 7월 26일

바이러스 변이에 대한 COVID-19 백신 효과

전 세계적으로 COVID-19를 야기하는 바이러스 변이, 특히 미국과 전 세계에서 우세 변이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델타 변이로 인해, 코로나 백신이 이 변이에 대해 과연 얼마나 효과적인지에 대한 의문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에서 실시한 한 연구에서, 1회 접종 후와 2회 접종 후 화이자-바이오엔텍(BNT162b2)과 아스트라제네카(ChAdOx1 nCoV-19) 백신의 효과를 평가했다. 이 결과는 2021년 7월 21일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되었으며, 연구 결과에는 96,371명의 미접종 대조군과 비교해 두 백신 중 하나의 1회 또는 2회 접종을 받은 75,463명에 관한 정보가 포함되었다.

화이자-바이오엔텍 백신의 경우, 2회 접종 효과가 알파 변이 환자들에게서 93.7%, 델타 변이 환자들에게서 88.0%를 보였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는 2회 접종 효과가 알파 변이 환자들에게서 74.5%, 델타 변이 환자들에게서 67.0%로 나타났다. 두 백신 중 하나의 1회 접종은 어느 변이 바이러스 종에 대해서도 훨씬 덜 효과적이었으며, 특히 델타 변이에 대해 덜 효과적이었다.

링크:  

Effectiveness of Covid-19 Vaccines against the B.1.617.2 (Delta) Variant | NEJM


  2021년 7월 19일

아동과 청소년의 SARS-CoV-2 감염 후 장기적 증상

 12세 미만 아동들이 아직 백신 접종을 받고 있지 않고 12세 이상 아동들의 백신 접종률이 낮기에, COVID-19 감염 후의 결과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기적인 결과에 관해 더 알아보기 위해, 종단적 코호트 연구는 인종적으로 다양한 모집단인 스위스 취리히 주 소재 55개의 무작위 선별 학교들에서 SARS-CoV-2 혈청반응양성을 보인 아동과 청소년들을 6개월 동안 추적관찰했다. 2020년 10월 또는 11월에 SARS-CoV-2 항체 검사에 양성이었던 109명의 아동들연구에 포함되었으며, 검사에 음성이었던 연령과 성별을 매칭시킨 아동군과 비교했다. 2021년 3~5월에, 부모들은 2020년 10월 이후 아이들에게서 시작되어 최소 4주 동안 지속된 증상을 보고하고, 또한 증상이 12주 이상 지속되었는지도 보고했다.

연구 결과는 1246명 중 28명의 혈청반응음성 아동들(2%)과 비교해 109명 중 4명의 혈청반응양성 아동들(4%)이 12주 이후까지 지속된 최소 하나의 증상을 보고했음을 발견했다. 혈청반응양성 아동들에게서 12주 이상 동안 지속된 가장 빈번히 보고된 증상은 피로(3/109), 집중의 어려움(2/109), 수면욕 증가(2/109)였다. 연구 기간 동안 입원을 보고한 혈청반응양성 아동들은 없었다. 저자들은 혈청검사 후 6개월째에 평가한 무작위 선별 아동 코호트에서 COVID 감염 후 장기적 증상과 일치하는 증상 유병률이 낮다고 결론 내렸다. SARS-CoV-2 감염의 특이하나 중대한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보다 긴 기간의 규모가 큰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링크: Long-term Symptoms After SARS-CoV-2 Infection in Children and Adolescents | Adolescent Medicine | JAMA | JAMA Network


  2021년 6월 23일

화이자-바이오엔텍 백신 접종 후 증상성 및 무증상 SARS-CoV-2 감염의 저발생률

이스라엘 텔아비브 소재 3차 의료기관의 의료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SARS-CoV-2에 감염되는가라는 중요한 질문을 다룬 한 연구의 결과가 2021년 5월 6일 미국 의학 협회 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JAMA)에 발표되었다. 총 6710명의 의료 종사자들(평균 44.3세; 66.5% 여성)이 연구에 등록했다. 시험대상자들 중 5953명의 의료 종사자들(88.7%)은 최소 1회 화이자 백신 접종을 받았으며, 5517명(82.2%)은 2회 접종을 받았고, 757명(11.3%)은 접종받지 않았다.  의료 종사자들은 백신 접종군의 경우 첫 백신 접종일로부터 또는 미접종군의 경우 연구 첫날부터 중앙값 63일 동안 추적관찰을 받았다. 모든 종사자들은 병원 프로토콜에 따라 월 1회 또는 2주마다 SARS-CoV-2 감염 검사를 받았다. 증상성 SARS-CoV-2 감염이 8명의 백신 접종 완료 의료 종사자들과 38명의 미접종 의료 종사자들에게서 발생했다(발생률, 연구에서 100 000 인-일당 4.7 대 149.8). 무증상 SARS-CoV-2 감염은 19명의 백신 접종 완료 의료 종사자들과 17명의 미접종 의료 종사자들에게서 발생했다(발생률, 연구에서 100 000 인-일당 11.3 대 67.0). 저자들은 2차 접종으로부터 7일 이상이 경과한 후 증상성과 무증상 SARS-CoV-2 감염 발생률이 유의하게 낮았다고 결론 내렸다.

링크  :Association Between Vaccination With BNT162b2 and Incidence of Symptomatic and Asymptomatic SARS-CoV-2 Infections Among Health Care Workers | Health Care Workforce | JAMA | JAMA Network


  2021년 4월 29일

화이자의 COVID-19 백신 제조 방법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는 시작 세포로부터 완제품 백신까지 COVID-19 mRNA 백신 제조 프로세스에 대한 막후 과정을 보도했다. 탁월한 시각적 이미지와 비디오를 포함하는 이 기사는 아래 링크를 사용하여 반드시 읽어 볼만한 기사이다. 제조 과정에는 코로나바이러스 스파이크 단백질 유전자 DNA를 원형 플라스미드로 삽입한 후 대장균 박테리아로 삽입하는 단계가 포함된다. 그 후 박테리아를 4일 동안 배양에서 자라게 한 후 20분마다 복제하여 수 조개의 DNA 플라스미드 카피를 생성한다. 그 후 박테리아를 쪼개 플라스미드를 방출시킨다. 원형 플라스미드를 잘라 선형 코로나바이러스 스파이크 단백질 유전자 DNA를 수집한다. 그 후 이 DNA를 공장으로 배송하여 RNA로 전사한다. 그런 다음 이 RNA를 다시 공장으로 보내 RNA를 투여 바이알에 담고 배송을 위해 포장한다. 이 놀라운 바이오테크 프로세스는 미국의 3개 사업장과 유럽의 2개 사업장에서 진행된다. 

링크: https://www.nytimes.com/interactive/2021/health/pfizer-coronavirus-vaccine.html?smid=em-share


  2021년 4월 27일

아스트라제네카 COVID-19 백신 접종 후 혈소판 4인자에 대한 항체 및 혈전증 발생

2021년 4월 16일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은 아스트라제네카 COVID-19 백신 첫 접종 후 6~24일째에 혈전(혈전증)과 낮은 혈소판 수치(혈소판감소증)로 내원한 23명의 환자 결과를 보고하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 드문 백신 유도 증후군의 임상 소견에는 혈소판 수의 심각한 감소, 출혈과 멍 위험 증가, 뇌와 폐를 포함한 신체 다른 부위들에서 중대한 혈전증이 포함되었다. 혈류 전체의 소혈관에서 혈전이 생겨 소혈관을 막을 때 발생하는 파종성 혈관내 응고 증거도 있었다. 증가된 피떡 생성으로 출혈을 조절하는 데 필요한 혈소판과 응고 인자가 극소로 감소되어 과다 출혈이 발생한다.

연구자들은 연구의 23명 중 22명의 환자들에게 항-PF4 항체가 있음을 발견했다. 혈소판이 서로 엉겨 혈전을 형성하고 혈중 낮은 혈소판 수치를 야기하는 이 항-PF4 항체는 근 아스트라제네카 COVID-19 백신을 접종한 대부분 젊고 건강한 환자군에서 발생했다. 논문은 부작용을 앓은 환자들의 임상 및 실험실 소견을 기술하고, 이 드문 약물이상반응의 기전에 관해 논의한다. 연구자들은 백신 부작용을 앓는 환자들을 치료할 때 고려해야 할 중요한 사항들에 관해 논의하고, 백신 유도 혈전을 찾아내는 알고리즘을 제공한다.

링크: Pathologic Antibodies to Platelet Factor 4 after ChAdOx1 nCoV-19 Vaccination | NEJM


  2021년 4월 23일

COVID-19가 1세기의 미국 사망 패턴을 뒤집다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가 지난 1세기 동안의 미국 사망 패턴 분석에서 2020년이 표준으로부터 얼마나 이탈했는지를 보여준다. 팬데믹은 기록적인 사망율 증가를 초래하여 감소 추세에 있던 사망율을 역전시키고, 미국 역사상 정규 표준 범위를 초월하는 가장 높은 사망률을 야기했다. 기사에 제공된 그래프를 통해 이 놀라운 결과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링크: https://www.nytimes.com/interactive/2021/04/23/us/covid-19-death-toll.html?smid=em-share


  2021년 4월 20일

마스크 착용 준수가 COVID-19 전파를 감소시키는 데 중요한 요인일 수 있어

COVID-19 팬데믹 동안 주들마다 다른 마스크 착용 정책을 채택했다. 보스턴 공중보건대학(Boston University School of Public Health)이 실시한 연구는 각 주별 마스크 착용 정책과 준수가 2020년 여름과 초가을 동안 COVID-19 감염자 발생률에 미친 영향을 조사했다. 연구는 마스크 착용 정책과 준수에 관한 공개적으로 이용 가능한 데이터를 사용했다. 주별 데이터 분석 결과, 높은 마스크 착용 준수와 COVID-19 감염률 감소 간에 유의한 통계적 관련성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자료에 따르면, 마스크 착용 준수율이 최소 75%였던 8개 주들은 100,000명 당 109.21명의 평균 COVID-19 감염률을 보인 반면, 착용 준수율이 75% 미만이었던 주들의 감염률은 100,000명 당 249.99명으로 2배가 넘었다. 연구자들은 마스크 착용 준수와 COVID-19 감염률 감소 간 관련성을 정책 입안자들이 인지하여 COVID-19 전파를 완화시키기 위해 모든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준수를 개선시킬 방법에 초점을 두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링크: https://journals.plos.org/plosone/article?id=10.1371/journal.pone.0249891


  2021년 4월 19일

비행기를 타고 있을 때 COVID-19로부터 얼마나 안전한가?

백신이 광범위하게 보급되고 제한조치가 완화됨에 따라, 수백 만 명이 다시 비행기를 타고 여행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비행기 탑승이 얼마나 안전한지에 대한 질문이 제기되고 있다.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는 이 질문을 검토하고 비행기 내 기류에 대한 애니메이션을 제공한다.

링크: https://www.nytimes.com/interactive/2021/04/17/travel/flying-plane-covid-19-safety.html?smid=em-share


  2021년 4월 12일

COVID-19로부터 회복한 사람들에게 mRNA 백신 접종은 바이러스의 다른 균주 감염 면역력도 증가시킨다

의사들은 COVID-19 백신이 전 세계적으로 더욱 유행하고 있는 SARS-CoV-2 바이러스의 새 균주(변이) 감염으로부터 보호해줄 수 있을지 우려해왔다. 연구자들은 백신 접종 전 COVID-19로부터 회복한 사람들로부터 채취한 검체 내 면역 반응과 이전 감염되지 않은 사람들의 면역 반응을 비교했다. COVID-19로부터 회복한 사람들의 검체는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생성할 수 있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회복한 후 백신 1회 접종을 받은 사람들의 검체는 바이러스와 많은 변이에 대한 보다 효과적인 면역 반응을 개시할 수 있었으며, 이는 COVID-19로부터 회복한 사람들에게 백신을 접종해야 함을 보여준다.

링크: https://science.sciencemag.org/content/early/2021/03/24/science.abg9175


  2021년 3월 9일

뉴욕에서 COVID-19 변이 급발현

COVID-19를 야기한 바이러스의 신종 변이 B.1.526이 뉴욕에서 확인되었다. 이 변이는 빠르게 발현하고 있으며 미국 북동부 지역에 이미 확산되었을 수 있다. 컬럼비아 대학(Columbia University) 연구자들은 12월 말부터 2월 중순까지 이 변이 검출율의 꾸준한 증가를 관찰했으며, 지난 2주 동안 12.3% 증가했다. B.1.526 변이는 현재 단클론 항체 요법과 백신의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는 여러 돌연변이들을 포함한다. 중요한 것은, 이 바이러스가 남아공과 브라질에서 발견된 우려되는 변이의 돌연변이인, E484k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새로운 변이를 조하기 위해, 컬럼비아 대학 연구자들은 SARS-CoV-2 감염 환자들로부터 비인두 표본을 채취하여 E484K 돌연변이가 있는 바이러스를 확인하도록 설계된 중합효소 연쇄반응(PCR) 분석을 사용했다. 이 새로운 변이 환자들은 뉴욕 대도시권의 여러 다양한 지역에 소재했다. 데이터는 2021년 2월 25일 MedRxiv 서버에 출판전 공개 버전으로 발표되었다. 연구자들은 최근 이 변이의 급발현이 새로운 SARS-CoV-2 변이 전파를 추적하고 봉쇄하기 위한 국가적인 차원의 조율된 감시 프로그램이 필요함을 보여준다고 결론 내렸다.

링크: https://www.medrxiv.org/content/10.1101/2021.02.23.21252259v1.full-text

 


  2021년 3월 3일

백신 효능 숫자는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가?

모든 현행 FDA 승인 백신들은 COVID-19에 대한 강한 보호를 제공하나, 각 백신에 언급된 효능 숫자는 다르다. 2021년 3월 3일자 뉴욕타임즈 기사는 백신 효능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떻게 결정되는지, 효능의 명백한 차이에 대한 가능한 이유(임상시험을 실시한 지역, 해당 지역에서 확산 중인 바이러스 변이 포함)를 자세히 설명한다.

링크: https://www.nytimes.com/interactive/2021/03/03/science/vaccine-efficacy-coronavirus.html?smid=em-share


  2021년 2월 22일

미국은 언제 집단 면역을 달성할 수 있을까? 간단치가 않다

2월 20일자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 기사는 미국의 집단 면역 달성 경로를 보여주는 유익한 그래프를 제공했다. 이 기사는 많은 변수들과 미지의 요인들이 집단 면역 도달 시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일부 변수들과 미지의 요인들은 다음과 같다.

  • 검사를 받지 않았거나 증상이 없었던 감염자들을 포함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COVID-19에 감염되었는가? 최근의 감염 사례 급증 후, 이 수치는 상당히 많을 수 있다.
  • COVID-19 감염 후 면역이 얼마 동안 지속되는가?
  • 얼마나 빨리 백신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나?
  • COVID-19의 신종 변이가 보다 급속하게 퍼지고 있다. 이 전파가 집단 면역 달성 목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
  • 사람들의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지는 경우 어떻게 되는가?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조치는 바이러스 전파를 늦추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되었다. 백신 접종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이 예방조치를 완화하고 싶은 유혹을 느끼게 된다.

링크: https://www.nytimes.com/interactive/2021/02/20/us/us-herd-immunity-covid.html?smid=em-share


  2021년 2월 19일

주변 이산화탄소 측정으로 COVID-19 흡입 위험을 평가

COVID-19는 감염자의 호흡으로부터 분출된 공기중 비말로 전파된다. 공기중 비말 양은 기침하고 큰 소리로 대화하고 노래할 때 증가한다. 술집, 레스토랑 또는 헬스클럽과 같은 밀폐된 공간에서의 공기 환기 수준을 공기중 이산화탄소(CO2)를 측정하여 평가할 수 있다. CO2는 호흡할 때마다 배출된다. 환기가 좋지 않은 경우, CO2 수치가 증가한다.

휴대용 CO2 측정기가 이용 가능하므로, 이를 사용하여 환기 상태를 평가할 수 있다고 한다. 2021년 2월 10일자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 기사에서 이 아이디어가 논의되었다. 조리용 오븐 등과 같은 가능한 기타 CO2 출처를 포함해 고려해야 할 많은 요인들이 있다.

링크: The Washington Post


  2021년 2월 17일

자가 격리는 누구에게 필요할까?

2021년 2월 11일 CDC는 COVID-19 검사 결과가 양성인 또는 양성이었던 감염자에 대한 노출 또는 밀접 접촉한 후에 필요한 자가 격리에 대한 지침을 업데이트했다. 업데이트된 지침은 이제 지난 3개월 내에 백신 접종을 완료했고 증상이 없는 경우, 밀접 접촉 후 자가 격리하지 않아도 된다고 규정한다. 지난 3개월 내에 COVID-19 검사 결과가 양성이었고 이로부터 회복한 사람의 경우, 새로운 증상을 보이지 않는 한 격리 또는 재검사가 필요하지 않다. 첫 COVID-19 감염 후 3개월 내에 증상이 다시 나타나는 사람의 경우, 증상에 대해 확인된 다른 원인이 없으면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할 수 있다. 그렇지 않은 경우, COVID-19 감염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들은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밀접 접촉은 총 15분 이상 동안 COVID-19 감염자와 6피트 거리 내에 머무는 경우, 가정에서 COVID-19 환자 간호, COVID-19 감염자와의 직접적인 신체 접촉(포옹 또는 키스), 음료 또는 식기 공유 또는 감염자의 재채기 또는 기침에 직접 노출된 경우로 정의된다. CDC 사이트는 또한 격리 시간을 감소시키는 방법에 관해서도 논의한다.

링크: https://www.cdc.gov/coronavirus/2019-ncov/if-you-are-sick/quarantine.html


  2021년 2월 16일

바이러스 부하가 SARS-CoV-2 전파의 주요 동인으로 밝혀져

처음에 SARS-CoV-2 전파를 줄이는 데 히드록시클로로퀸의 효과를 조사하도록 설계된 스페인 연구의 자료 분석을 통해, 연구자들은 이차 발병률이 지표 감염자의 바이러스 부하가 < 1 x 106 copies/mL일 때 12%에서 지표 감염자의 바이러스 부하가 ≥ 1 x 1010 copies/mL일 때 24%로 증가했음을 발견했다. 2021년 2월 2일 란셋(The Lancet)에 실린 이 연구는 바이러스 부하가 전파의 주요 동인임을 발견했다. 기타 전파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관련 요인으로 가정 내 접촉과 접촉자의 높은 연령을 들 수 있다. 바이러스 전파를 예측하지 않았던 요인으로 접촉자의 마스크 사용, 지표 감염자의 호흡기 증상(예, 기침, 숨가쁨[호흡곤란], 콧물[비염])이 보고되었다. 또한 무증상 접촉자의 면봉 검체 내 바이러스 부하가 높을수록 증상성 질병 발생의 높은 위험과 관련이 있었으며, 이 접촉자들은 바이러스 부하가 낮은 접촉자들보다 잠복 기간이 더 짧았음이 확인되었다.

링크: https://www.thelancet.com/journals/laninf/article/PIIS1473-3099(20)30985-3/fulltext


  2021년 2월 9일

코로나바이러스 변이 및 변종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진화하는 방법에 관한 탁월한 설명을 제공했다. 바이러스가 증식함에 따라, 바이러스의 유전자 코드 복제에서의 오류로 인해 새로운 변종이 발생한다. 이 변종은 새로운 변이를 야기하고 그 후 이 변이는 자체적으로 증식하여 확산된다. 이 기사는 과학자들이 현재 알고 있는 중요한 변이들에 대한 상세한 요약을 제공한다.

링크: https://www.nytimes.com/interactive/2021/health/coronavirus-variant-tracker.html?smid=em-share


  2021년 2월 4일

항체 양성 환자들의 SARS-CoV-2 감염

SARS-CoV-2 재감염 위험을 평가하는 이 전향적 시험은 2021년 1월 29일 MedRxiv 서버에 출판 전 논문으로 발표되었다. 6주 기간 동안 3,249명의 해군 신병 코호트를 추적관찰했다. 2주 격리와 검사 기간 후, 3,076명은 3번의 주 1회 SARS-CoV-2 바이러스 중합효소 연쇄반응(PCR) 검사에서 음성이었다. 이들 중 225명은 바이러스에 대한 2개의 다른 항체에 혈청반응양성이었고 나머지는 혈청반응음성이었다. 다음 6주 동안 임상적인 방법과 여러 PCR 검사로 이 신병들을 추적관찰했다. 연구는 19/189명(10.1%)의 혈청반응양성 시험대상자들이 최소 1회의 PCR 검사 양성을 보인 반면, 1,079/2,246명(48%)의 혈청반응음성 시험대상자들이 양성 검사 결과를 보였음을 발견했다. 저자들은 이전 혈청반응음성을 보인 시험대상자들의 높은 감염 위험은 밀접한 거주 환경, 개인 접촉 필요, 기초 훈련 동안 힘든 과정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최초 감염으로 유도된 항체가 대체로 보호 효과가 있을지라도, 이는 후속 감염을 예방해 주지 않는다.

링크: https://www.medrxiv.org/content/10.1101/2021.01.26.21250535v1


  2021년 2월 3일

러시아 COVID-19 백신이 확진자 감소에 91.6%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돼

러시아 백신 Gam-COVID-Vac(스푸트니크 V라고 함)의 제3상 시험 예비 결과가 2021년 2월 2일 란셋(The Lancet)에 발표되었다. 시험은 러시아에서 수행된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임상시험이었다. 2020년 가을, 21,977명의 성인들은 백신군(n = 16,501) 또는 위약군(n = 5476)에 무작위 배정되었다. 임상시험 대상자들은 21일 간격으로 백신을 2회 접종받았다. 시험의 일차 평가변수는 1차 접종 후 21일(2차 접종일)부터 중합효소 연쇄반응(PCR) 검사로 COVID-19 감염이 확진된 시험대상자 비율이었다. 결과는 백신이 91.6% 효과적임을 보여주었다. 관찰된 백신 효과는 모든 연령과 성별 하위군들에서 87%를 초과했다. 특히, 60세 이상 시험대상자들에게서 백신 효과는 91·8%였다. 1차 접종 후 최소 21일째에 중등증 또는 중증 COVID-19 감염 확진자는 0명(백신군) 그리고 20명(위약군)이었다. 따라서 중등증 또는 중증 COVID-19에 대한 백신 효과는 100%였다. 대부분의 이상반응은 경증이었다. 백신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간주된 중대한 이상반응은 없었다. 저자들은 이 중간 분석이 러시아의 18세 이상 시험대상자들에게서 Gam-COVID-Vac 백신이 매우 효과적이고 상당한 면역반응을 생성할 수 있으며 내약성이 양호함을 보여주었다고 결론 내렸다.

링크: https://www.thelancet.com/journals/lancet/article/PIIS0140-6736(21)00234-8/fulltext


  2021년 1월 29일

모더나, 신종 바이러스 변이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발표

영국 의학 저널(The British Medical Journal)은 2021년 1월 26일 온라인판에서 모더나(Moderna) COVID-19 신종 변이에 대한 두 가지 새로운 접근법 개발에 대해 발표했다고 보고했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남아공에서 나타난 변이의 경우 중화 항체가 6배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기에 면역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현재 백신이 남아공과 영국에서 나타난 변이에 효과적이었을지라도, “혹시 나 하는 우려로 인해” 모더나는 이 우려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두 가지 접근법을 탐색했다. 한 접근법은 현행 백신의 세 번째 추가 접종이 신종 변이에 대한 중화 역가를 추가로 증가시킬 것인지 확인하는 것이다. 다른 접근법은 남아공 변이에 대항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개발된 추가 접종 후보물질 mRNA 백신이다. 모더나는 변이 특이 단백질로 수정된 백신이 남아공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 효과를 증가시키는지 확인하기 위해 미국에서 제1상 시험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새로운 접근법을 조사하기 위한 임상시험은 수천 명의 참여자들을 두 군으로 나눈다. 한 군은 원래 2회 접종 백신의 세 번째 추가 접종 용량을 투여받고, 다른 군은 새로운 추가 접종 백신인 mRNA-1273.351을 투여받는다. 새로운 접근법의 백신은 가을에 준비될 것으로 예상되며, FDA 허가는 새로운 백신에 대한 장기의 제I, II, III상 임상시험보다 빠를 수 있다.

링크: https://www.bmj.com/content/372/bmj.n232


  2021년 1월 27일

영국 COVID-19 변이가 보다 치명적일 가능성이 높아

영국과학자문단(Scientific Advisory Group for England, SAGE)은 긴급상황에서 정부 의사결정자들에게 과학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현재 현행 팬데믹에 대처하기 위해 자주 만나고 있다. 2021년 1월 21일 회의에서, 자문단은 COVID-19 변이 B.1.1.7에 대해 논의했다. 2020년 12월 영국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이 바이러스 변이는 보다 쉽게 전파되는 것으로 보이고, 대부분의 영국 지역에서 빠르게 우세한 변이종으로 대두 되었다.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새로운 변이로 인해 사망률이 30%~40% 증가한다. 감염자 사망률 증가가 모든 연령군들에서 관찰되었다. 연구와 분석에 사용한 데이터는 2021년 1월 21일 자문단 회의록에서 찾아볼 수 있다. 데이터가 예비 자료이기는 하나, 자문인들은 다른 변이와 비교해 사망 위험이 증가할 현실적인 가능성이 있다고 조언했다.

링크: https://assets.publishing.service.gov.uk/government/uploads/system/uploads/attachment_data/file/955239/NERVTAG_paper_on_variant_of_concern__VOC__B.1.1.7.pdf

 


  2020년 12월 18일

이탈리아 학교 내 학생들과 교직원들 간 COVID-19 전파

이탈리아 북부 레조에밀리아 지역에서 2020년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학교 개학 후 36개교 41개 학급의 학생들과 교직원들 중에서 발생한 COVID-19 감염자들의 이차 발병률을 확인하기 위해 상세한 역학 조사가 실시되었다. 1,000명의 학생들과 200명의 교직원들 중에서 최초감염자들은 48명(학생 43명, 교직원 5명)이었다. 역학 조사 동안, 이 최초감염자들과 접촉했던 1,200명들을 조사했고, 이차 감염자들인 38명 모두(3.8%)가 최초 감염된 학생들로부터 전염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이차 발병률은 연령군들 간에 매우 상이했다. 14명의 유치원과 초등학교 감염자들은 0.38%의 이차 발병률을 보인 반면, 28명의 중학교 및 고등학교 감염자들은 6.46%의 이차 발병률을 보였다.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낮은 이차 발병률은 지금까지 발표된 다른 연구들과 일치했다. 그러나 중등학교의 경우, 많은 이전 연구들(전부는 아니지만)에서 보고된 것보다 유의하게 높은 전파율을 보였다.

링크: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7730487/


  2020년 12월 11일

화이자(Pfizer)-바이오엔텍(BioNTech) 백신의 작용 방법

FDA 백신자문패널(Vaccine Advisory Panel) 전문가들은 화이자-바이오엔텍의 COVID-19 백신에 대해 FDA가 긴급사용승인을 허가하도록 권고했다.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는 새로운 백신의 기술에 관한 설명을 게시했다.

백신 발표 참조 링크: https://www.nytimes.com/2020/12/10/health/covid-vaccine-pfizer-fda.html

백신 설명 참조 링크: https://www.nytimes.com/interactive/2020/health/pfizer-biontech-covid-19-vaccine.html


  2020년 12월 9일

백신 접종자들이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할 이유는 다음과 같다.

2020년 11월 8일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에 게재된 기사에서 백신이 COVID-19와 같은 호흡기 바이러스에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관한 간략한 설명을 제공했다. 새로운 백신 접종을 받으면 COVID-19로 인해 병이 나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백신이 다른 사람들로의 바이러스 전파를 차단할 수 있는지는 아직 알 수 없으며, 이에 관한 정보는 향후 얻게 될 것이다.

링크: https://www.nytimes.com/2020/12/08/health/covid-vaccine-mask.html?smid=em-share


  2020년 12월 8일

COVID-19 백신 예방접종 프로그램 일차 단계로 의료인들과 장기 요양 시설 거주자들에게 최우선적으로 제공

2020년 12월 3일 CDC의 이환율 및 사망률 주간 보고서(Morbidity and Mortality Weekly Report)에 COVID-19 백신 접종 대상자에 대한 예방접종전문위원회(Advisory Committee on Immunization Practices, ACIP) 중간 권고사항이 발표되었다. 이 보고서는 전국 COVID-19 예방접종 프로그램의 일차 단계 지침에 대해 논의한다. 위원회는 최우선 순위로 의료인과 장기 요양 시설 거주자들에 대한 백신 접종을 권고한다. 보고서는 1개 이상의 백신 후보 약물들이 긴급사용승인을 받는다 하더라도, 전국 예방접종 프로그램 개시 후 첫 몇 달 동안은 백신 수요가 공급을 능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일반적으로 의료 시설과 구체적으로 장기 요양 시설이 SARS-CoV-2가 노출 및 전파되는 고위험 장소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위원회는 의료인 보호가 COVID-19 또는 다른 질환자들의 치료 체계 역량을 보존하는 데 중요하다고 믿는다. 장기 요양 시설 거주자들은 연령, 높은 기저 질환율, 집단 거주 환경으로 인해 COVID-19 감염과 중증 질환 위험이 높다. 이는 2020년 11월 15일 기준으로 약 500,000명의 COVID-19 감염자와 70,000명의 관련 사망이 전문 요양 시설 거주자들 중에서 발생했다는 사실이 보고됨으로써 입증되었다. 

COVID-19 전담반은 백신과 윤리에 관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백신 후보들, COVID-19 감시와 모델링에 관한 데이터, 발표된 백신 접종 대상자 문헌, 외부 전문가 보고서의 데이터를 검토하기 위해 25회 이상 회의를 개최했다. 또한 COVID-19 백신 주제를 다룬 7회의 공개 ACIP 회의가 개최되었다. 위원회는 효과 극대화, 피해 최소화, 정의 증진, 의료 불평등 완화의 원칙 하에 활동했다. 중간 권고사항은 제3상 임상시험의 추가 안전성과 유효성 데이터, FDA 긴급사용승인 조건에 기반하여 업데이트될 수 있다.

링크: https://www.cdc.gov/mmwr/volumes/69/wr/mm6949e1.htm


  2020년 12월 3일

 섬망, COVID-19에 감염된 노인 환자들에게서 흔하게 나타나

섬망은 주의력, 의식, 인지 장애를 특징으로 하는 급성 혼돈 상태이다. 섬망은 중증 질병을 앓고 있는 노인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알려져 있으며, 장기 입원과 사망을 포함해 유해한 결과와 관련이 있다. 2020년 11월 19일 JAMA Network 온라인을 통해 발표된 한 연구에서 미국 전역 7개 의료기관의 응급실을 내원한 후 COVID-19를 진단받은 65세 이상의 847명 연속 환자들 코호트를 사용했다. 특히, 섬망은 847명의 환자들 중 28%에서 발견되었으며, 이 환자들의 16%에서 나타난 주요 발현 증상이었다. 전반적으로, 섬망은 모든 발현 증상과 징후들 중 6번째로 가장 흔했다. 게다가, 섬망을 보인 환자들 중 37%는 기침, 열과 같은 다른 전형적인 COVID-19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 내원 시 섬망을 보일 경우, 집중치료실 입원 및 사망을 포함한 열악한 병원 결과가 나타날 높은 위험과도 유의하게 관련이 있었다. 환자가 섬망을 발현하는데 기여한 요인들에는 75세 초과 연령, 노인 생활보조 시설 또는 전문 요양 시설에 거주, 과거 정신활성제 사용, 시력 또는 청력 장애, 뇌졸중, 파킨슨병이 포함되었다. 이 연구는 노인 환자들에게서 COVID-19 발현 증상으로 섬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링크: https://jamanetwork.com/journals/jamanetworkopen/fullarticle/2773106


  2020년 11월 30일

 COVID 발가락: 바이러스 유도 면역 과다활동 발현

COVID-19 팬데믹 동안, 발가락의 가렵고 고통스러운 붉은 반점, 부종, 물집이 보고되었으며, 드물게 발뒤꿈치와 손가락에서도 보고되었다. 이 상태는 동창이라 하나, 팬데믹 동안 “COVID 발가락”으로도 불렸다. JAMA 피부의학(JAMA Dermatology)에 실린 한 보고서에서 2주 미만의 기간 내에 프랑스 니스 소재 COVID 클리닉에 동창 유사 병변으로 내원한 40명의 환자들에 관해 논의했다., 니스 주변 지역이 온대 기후이기에 이 증상은 매우 특이했다. 동창 유사 병변 발현은 SARS-CoV-2 전파 지역과 부합되었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젊고 다른 의학적 문제가 없었다. 연구자들은 이 환자들 모두에서 과잉 면역 반응 징후를 발견했다. 주목할 점은 모든 환자들이 연속적으로 COVID-19 PCR 검사에 음성을 보였고 약 30%만이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24명의 환자들(60%)은 COVID-19 감염자들과 접촉했을 가능성을 보고했으며, 11명(27.5%)은 동창 유사 병변 발생 6주 이전에 COVID-19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을 충족시켰다.

 

논문은 이 피부 병변과 SARS-CoV-2 감염 간 잠재적 관련성을 조사했다. 연구자들은 중등도 또는 중증 COVID-19 환자들과 비교해 동창 유사 병변을 보인 환자들에게서 유의하게 더 높은 면역 반응을 관찰했다. 이러한 환자들이 항체 면역이 발생하기 전 감염을 제거할 수 있었기에, 연구자들은 과도한 면역 반응이 또한 동창 유사 병변 환자들에게서 상대적으로 낮은 SARS-CoV-2 혈청반응양성률을 설명할 수 있다고 믿는다. 논문은 이 병변들이 바이러스 유도 과잉 면역 반응의 발현이라고 결론 내리고 SARS-CoV-2 감염으로 인해 발생했다고 제안했으나, COVID-19와 동창 유사 병변 간 인과관계의 확정적 증거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링크: https://jamanetwork.com/journals/jamadermatology/fullarticle/2773121

 


  2020년 11월 24일

 FDA가 COVID-19용 첫 가정 검사 키트에 대한 긴급사용승인 발표

Lucira Health는 COVID-19 자가 검사 키트에 대한 FDA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 이 올인원(all-in-one) 검사 키트는 COVID-19를 야기하는 SAR-CoV-2 바이러스를 검출하는 검사이다. 올인원 검사의사들이 COVID-19 감염을 의심하는 경우 14세 이상의 개인들이 처방을 받아 가정에서 사용하도록 승인되었다. 이 검사는 또한 의사 진료실, 병원, 긴급 치료 센터, 응급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검사는 다른 고민감 PCR 검사와 비교할 때 94.1%의 감염을 정확히 검출할 수 있었다. 이 검사는 무증상자들을 대상으로 평가하지 않았다.

검사키트를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제공된 바이알을 배터리 구동 검사기에 넣고 (다른 비강 COVID-19 검사에서와 같이) 면봉으로 콧속을 문지른 후, 면봉을 바이알에 넣고 휘저은 다음, 바이알 캡을 닫고 찰칵 소리가 들릴 때까지 누르면 “준비 완료” 등이 깜빡이기 시작한다. 검사가 완료된 후, 약 30분 내에 양성 또는 음성 결과를 나타내는 표시등이 켜진다.

보도자료에 대한 링크: https://www.fda.gov/news-events/press-announcements/coronavirus-covid-19-update-fda-authorizes-first-covid-19-test-self-testing-home

링크: https://www.fda.gov/media/143810/download


  2020년 11월 23일

  COVID-19 백신은 팬데믹과 싸우는 데 중요하나, 성공 여부는 언제 어떻게 사람들에게 백신을 접종하는가에 달렸다

 새로운 연구에서 여러 COVID-19 백신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감염 취약성, 입원, 사망을 감소시킬 수 있는지 조사해 보았다. 백신 임상시험들이 높은 효과율을 보고하긴 했지만, 세밀하게 통제된 임상시험 환경 밖에서 백신을 투여할 때는 그 효과가 감소될 것이다. 연구자들은 백신의 성공이 백신 자체의 유효성 뿐만 아니라, 백신의 제조와 유통 보급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는가에도 달려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팬데믹을 제압할 수 있는 다른 요인들에는 백신을 접종(또는 추가 접종) 받으려는 사람들의 의향, 그리고 손 씻기,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일상적인 공중 보건 조치를 얼마나 지속적이고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지도 해당된다.

링크: https://www.healthaffairs.org/doi/10.1377/hlthaff.2020.02054


  2020년 11월 10일

  돌연변이가 SARS-CoV-2 바이러스의 신체 면역 반응 회피를 도울 수 있어

래스고우 대학 바이러스 연구소(University of Glasgow Centre for Viral Research)의 연구자들은 병독성을 유지한 채, 신체의 항체 매개 면역을 회피할 수 있는 N439K, 즉 돌연변이가 있는 SARS-CoV-2 바이러스 변이체에 관해 보고한다.

N439K 돌연변이는 스코틀랜드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그 후 미국을 포함한 12개국에서 출현했고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가장 흔하게 관찰되는 변이체이다.

수용체 결합 영역(RBD)바이러스가 세포에 침투할 수 있게 해주는 바이러스 스파이크 단백질 부분이다.  N439K 돌연변이가 있는 수용체 결합 변이체는 이 돌연변이가 없는 변이체와 비교해 볼 때, 질병에 대한 임상적 양상이 유사하고, 체내 바이러스 부하가 약간 더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N439K 돌연변이는 인간 세포에 보다 잘 결합하고 약간 더 빠르게 증식한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N439K 돌연변이가 있는 SARS-CoV-2 바이러스 버전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할 경우, 우려가 제기된다.

링크: https://www.biorxiv.org/content/10.1101/2020.11.04.355842v1.full.pdf

 


  2020년 11월 2일

  진행 중인 임상시험에서 COVID-19에 대한 단클론 항체가 유망한 가능성을 보여

2020년 10월 28일 보도자료에서, Regeneron은 단클론 항체 칵테일 REGN-COV2(2종의 단클론 항체 복합제)에 대한 시험을 진행 중인 외래환자 임상시험 결과를 업데이트했다. 이 업데이트에서는 이전 보도자료에서 처음 보고한 275명 환자에 524명의 환자가 추가되었다. 이 임상시험은 일반적 표준 치료에 REGN-COV2를 추가했을 때의 효과를 위약에 비교해 평가하는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시험이다. Regeneron은 단클론 항체 칵테일로 진행 중인 제2/3상 임상시험이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으며 일차 평가변수와 주요 이차 평가변수를 충족시켰다고 발표했다. 특히 REGN-COV2는 경증 내지 중등도 COVID-19 환자들의 코호트에서 바이러스 부하와 환자 의료 방문 수를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Regeneron은 미국 FDA와 이 결과를 공유했으며, FDA는 건강이 더욱 악화될 수 있는 위험이 높은 경증 내지 중등도 COVID-19 성인들의 치료제로 REGN-COV2 저용량의 응급 사용 승인 신청을 심사하고 있다.

보도자료 참조 링크: https://newsroom.regeneron.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regenerons-covid-19-outpatient-trial-prospectively-demonstrates

 


  2020년 10월 27일

  COVID-19 백신의 응급 사용 승인을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

2020년 10월 16일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된 한 견해서에서 응급 사용 승인 따른 COVID-19 백신 출시와 관련된 일부 문제를 논의했다. 저자들은 중대한 공중 보건 응급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백신의 긴박한 필요와 안전성과 유효성에 관한 충분한 자료의 필요성 사이에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저자들은 응급 사용 승인을 뒷받침하는 적절한 자료 수집을 위해 백신 투여 후 2개월 동안 임상시험 대상자들을 모니터링해야 한다는 권고사항의 이론적 근거를 논의한다. 이들은 백신접종과 관련된 대부분의 이상반응이 백신 접종 후 6주 내에 시작될지라도, 전체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를 위해 보다 긴 추적관찰 기간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이들은 이 최소 추적관찰 기간을 단축하는 경우 응급 사용 승인에 따른 일체의 백신 사용을 허가하는 결정의 과학적 신뢰성과 공신력을 저해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링크:https://www.nejm.org/doi/full/10.1056/NEJMp2031373


  2020년 10월 20일

  SARS-CoV-2에 감염된 임산부가 신생아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할 가능성은 낮아

2020년 10월 12일 JAMA 소아과학(JAMA Pediatrics)에 온라인으로 발표된 연구는 COVID-19 양성인 산모를 아기와 격리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 수 있으며 직접적인 모유수유가 안전한 것처럼 보임을 발견했다. 2020년 3월 13일~4월 24일까지 컬럼비아 대학 어빙 메디컬 센터(Columbia University Irving Medical Center)와 제휴한 두 개의 대형 병원에서 출산전후 SARS-CoV-2에 감염된 100명의 산모들이 출산한 첫 101명 신생아들에 대한 후향적 코호트 분석은 전체 전파 발생률이 2.0%(95% CI, 0.2%–7.0%—2명의 신생아)이고, 영아 코호트에서 임상 감염의 증거가 없음을 발견했다. 또한 55명의 영아들은 새로운 COVID-19 신생아 추적관찰 클리닉에서 생후 첫 2주 내에 추적관찰을 받았으며 모두 건강한 상태였다. 저자가 알고 있기에, 이는 지금까지 SARS-CoV-2 감염에 양성이거나 감염이 의심되는 산모들에게 태어난 가장 큰 규모의 신생아 대상 연구였다. 전반적으로, 신생아 COVID-19 감염의 임상 증거는 없었다. 연구는 모자 동실, 모유수유 실시, 목욕 연기와 같은 증거 기반식 신생아 간호를 지속하는 것을 지지하고, SARS-CoV-2 양성인 산모와 신생아를 격리하고 직접 모유수유를 피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링크: https://jamanetwork.com/journals/jamapediatrics/fullarticle/2771636


  2020년 10월 19일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연구에서 렘데시비르와 기타 적응증 재지정 약물들이 COVID-19에 효과가 없는 것으로 밝혀져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COVID-19 치료에서 4개의 재지정 항바이러스제의 유효성을 평가하는 대규모 무작위 배정, 비-눈가림 또는 비-위약 대조 임상시험을 수행했다. 대상 항바이러스제는 렘데시비르, 히드록시클로로퀸, 피나비르(리토나비르와의 고정 용량 병용요법), 터페론이다. 임상시험은 30개국의 405개 병원에 입원한 11,266명의 성인 COVID-19 환자들을 포함했다. 환자들은 다른 약물군들로 무작위로 배정되어 현지에서 이용 가능한 또는 공개 대조 시험약을 투여받았다. 이 연구에서, 2,750명의 환자들은 데시비르를 투여받고, 954명은 드록시클로로퀸을 투여받았으며, 1,411명은 피나비르를 투여받고, 651명은 터페론과 피나비르를 투여받았으며, 1,412명은 터페론만을 투여받고, 4,088명의 대조군은 일체의 시험약을 투여받지 않았다. 연구는 대조군과 비교할 때 이 약물들 중 어떠한 약도 환기 개시, 사망률, 또는 입원 기간을 감소시키지 않았음을 발견했다. 동료 검토를 거치지 않은 이 데이터는 SOLIDARITY 시험자들이 medRxiv 인쇄전 서버에 게시했다.

링크: https://www.medrxiv.org/content/10.1101/2020.10.15.20209817v1


  2020년 10월 15일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한 과도한 사망률과 영향 

미국의사협회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의 2020년 10월 12일 호 사설은 저널의 해당 호에 발표된 미국에서 COVID-19 팬데믹의 사망률, 경제 및 정서적 비용에 관한 여러 보고서들을 요약하고 논평했다. 2020년 3월 1일~8월 1일까지 총 1,336,561건의 사망이 미국에서 발생했으며, 이는 예상치보다 20% 증가한 수치로, 이는 225,530명의 사망자 수에 해당되고, 이중 67%는 COVID-19로부터 직접 기인했다. 다른 과도한 사망률은 팬데믹과 관련된 다른 요인에서 합리적으로 기인한다. 이 5개월의 기간을 바탕으로 2020년 나머지 기간을 예측할 경우, 올해 400,000명 이상의 추가 사망이 발생할 것이며, 이는 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한 미국인 사망자 수에 육박할 것임을 시사한다. 또 다른 결과에 주목한 한 논문은 팬데믹으로 인해 약 9명의 가족 구성원 당 한 명꼴로 가족의 사망을 경험하였으며, 이들은 장기간의 애도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 등의 영향을 받게 될 것임을 시사한다. 또 다른 논문은 팬데믹의 재정적 비용을 추산한다.

링크: https://jamanetwork.com/journals/jama/fullarticle/2771758


  2020년 10월 9일

  회복기 혈장 기증 내 COVID-19 항체가 3~4개월 후 약화

힐리오 뉴스(Healio News)가 보도하고 블러드(Blood) 학회지에 2020년 10월 1일 서간 논문으로 발표된 캐나다 퀘벡에서 실시한 종단적 연구는 여러 번 혈장을 기증한 15명의 회복기 혈장 기증자들에 관해 보고했다. 첫 기증은 증상 발생 후 33 ~ 77일에 실시했고 마지막 기증은 증상 발생 후 66 ~ 114일에 실시했다.   항-수용체 결합 영역(RBD) 항체는 모든 기증자들의 첫 기증 시 존재했으며, 모든 기증자들의 첫 기증과 마지막 기증 사이에 그 수치가 감소했다. 연구자들은 기증 시점을 4개의 사분위수 범위(33~53, 54~69, 70~84, 85~114일)로 나누었다. 항체 수준은 제1, 제2, 제3 사분위수 간에 계속하여 안정적이고 작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감소를 보였다. 이와는 반대로, 제3과 제4 사분위수 간에 항체 수준의 현저한 감소가 있었다(36.8%; p = 0.0052). 이 결과가 시사하는 바는, 혈장을 기증하고자 하는 COVID-19 회복 기증자들에게 일단 자격 요건이 된다면 너무 오래 기다리지 말아야 하며, 임상의들이 환자들에게 투여하기 전 기증 혈장에 항체가 존재하는지 확인해야 함을 알려준다.

링크: https://www.healio.com/news/hematology-oncology/20201001/covid19-antibodies-in-convalescent-plasma-donations-wane-by-3-to-4-months?ecp%20=%207e47bd7b-fe8e-4fe6-aa89-4526a98357d5&M_BT=3679670404669

     https://ashpublications.org/blood/article/doi/10.1182/blood.2020008367/463996/Waning-of-SARS-CoV-2-RBD-antibodies-in


  2020년 10월 8일

  연구 결과: 인도의 COVID-19 전파에 고위험 접촉자들이 중요한 역할을 해

지금까지 COVID-19 전파에 관한 가장 방대한 연구들 중 하나에서, 촉자 추적을 통해 인도의 두 개 주에서 84,965명의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양성 환자들에게 노출되었던 감염자들이 3,084,885명에 도달함을 알게 되었다. 구자들은 실험실 검사 결과뿐만 아니라, 개별 역학 자료가 이용 가능한 575,071명의 접촉자들을 조사했다. 연구는 사이언스(Science)에 2020년 9월 30일 발표되었다. 프린스턴 환경 연구소(Princeton Environmental Institute), 존스 홉킨스 대학(John Hopkins University),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University California Berkeley) 연구자들은 인도 남동부 주들인 타밀 나두와 안드라 프라데시의 보건당국 관리들과 협력했다. 데이터는 감염 환자들이 평균적으로 약 7명과 접촉했으며, 71%의 양성 환자들이 일체의 접촉자들을 염시키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 고-위험 접촉자들(보호 조치 없이 그룹 중 확진된 첫 감염자와 사회적으로 가깝게 또는 신체적으로 직접 접촉한 개인들)의 경우, (확진된 첫 감염자로부터 노출된 접촉자로의) 전파율은 약 10.7%였다. 저위험 접촉자들(확진된 첫 감염자와 가까운 곳에 있었으나 고위험 노출 기준을 충족시키지 않은 접촉자들)의 경우, 전파율이 약 4.7%였다. 연구에서, 아동과 젊은 성인들이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주요 인구 집단이었고, 가장 빈번하게 자신의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했다. 이 인구 집단은 이전 시험들에서 확인된 것보다 잠재적으로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데 보다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연구에서는 고위험 접촉자의 전파 역할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링크: https://science.sciencemag.org/content/early/2020/09/29/science.abd7672


  2020년 10월 2일

  면역 이상이 일부 달리 건강한 환자들이 중증의 COVID-19 감염증을 경험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

이언(Science)에 최근 발표된 2건의 연구는 환자들이 중증의 COVID-19를 경험할 수 있는 이유를 부분적으로 밝혀주었다. 연구자들은 일부 환자들이 인터페론 단백질에 대한 항체를 가지고 있는 반면, 다른 환자들은 인터페론 생산과 기능을 방해하는 선천적 오류 또는 유전적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다. 중의 COVID-19 폐렴 환자들에게서 인터페론 항체를 검사했을 때, 연구자들은 검사한 987명의 중증의 COVID-19 환자들 중 101명의 환자들에게서 제1형 인터페론에 대한 중화용 자가항체가 존재함을 발견했다. 이와 비교해, 무증상 또는 경증의 COVID-19 감염증을 보인 663명의 환자들 중 항-인터페론 항체를 가진 환자는 없었다. 연구자들은 또한 65세 이상의 환자들이 인터페론 항체를 가질 가능성이 더 높았음을 발견했다. 인터페론은 신체 내 세포를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해 주는 17개의 중요한 단백질 집합이다. 제I형 인터페론이 결여된 사람들은 효과적인 면역 반응을 개시할 수 없다. 연구자들은 이전 상당수의 중증의 COVID-19 환자들이 인플루엔자에 대한 신체 면역 방어에 중요한 13개의 유전자에서 드문 유전자 변이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이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659명의 중증의 COVID-19 폐렴 환자들 중 23명(3.5%)에서 유사한 돌연변이를 발견했다. 이 결과는 일부 환자들이 중증의 질병을 경험하는 반면, 다른 환자들은 이를 경험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보다 효과적인 설명을 제공할 수 있다. 중증의 COVID-19 폐렴 환자들은 면역 기능을 하는 유전자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았으며 SARS-CoV-2 감염에 반응하여 일체의 검출 가능한 제1형 인터페론을 생산하지 않았다. 전반적으로, 제1형 인터페론 결여를 야기하는 선천적 오류와 면역 이상이 최대 14%에 달하는 가장 중증의 COVID-19 감염자들에게서 원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두 발표물은 SARS-CoV-2에 대한 보호 면역에서 제I형 인터페론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한다.

링크: https://science.sciencemag.org/content/early/2020/09/23/science.abd4585

         https://science.sciencemag.org/content/early/2020/09/28/science.abd4570


  2020년 9월 23일

  소아 및 성인 입원 환자들의 SARS-CoV-2 감염에 대한 상이한 면역 반응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몬테피오레 아동 병원(Albert Einstein College of Medicine Children's Hospital Montefiore)과 예일 대학(Yale University)이 실시한 연구는 아동이 일반적으로 성인보다 가벼운 질병을 경험하는 이유를 연구하기 위해 COVID-19 성인과 어린 환자들의 면역 반응을 비교했다. 연구는 소아 및 청소년 COVID-19 환자들(< 24세, n = 65)과 성인(n = 60) 환자들에게서 사이토카인, 체액, 세포 면역 반응을 비교했다. 예상한 대로, 연구는 아동이 성인들보다 임상적으로 훨씬 더 좋은 상태였음을 발견했다.

데이터는 또한 선천적 면역체계와 관련이 있는 사이토카인 인터루킨 17(IL-17)의 보다 높은 수치로 입증된 바와 같이, 어린 환자들이 성인들보다 강력한 선천 면역력을 보임을 보여주었다. 다른 한편으로, 성인들은 어린 환자들과 비교해 바이러스 스파이크 단백질에 대한 보다 강력한 T-세포 반응을 개시하고, 보다 높은 혈청 중화 항체 역가를 보였으며, 보다 강력한 항체 의존적 세포 식균작용을 보였다. 연구자들은 또한 중화 항체 수치가 회복한 환자들보다 사망했거나 기계적 환기를 필요로 한 성인 COVID-19 환자들에게서 더 높았으며, 어린 환자들에게서 검출된 수치보다 훨씬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결과들은 아마도 소아나 청소년들의 보다 강력한 선천 면역 반응이 중증의 질병 발생과 종종 치명적인 결과로부터 보호해 주며, 당연한 결과로 T-세포와 항체 반응 증가, 특히 질병 과정 후기에 이러한 증가는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링크: https://stm.sciencemag.org/content/early/2020/09/21/scitranslmed.abd5487


  2020년 9월 16일

  팬데믹 동안 이벤트 참석의 위험 평가

팬데믹 동안, 이벤트에 참석하는 동안 COVID-19 양성 환자를 조우할 위험을 파악하는 것이 이벤트 참석 여부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정보이다. 국내 많은 지역들이 경제 활동을 재개함에 따라, 꼭 필요하지 않은 활동 재개에 따른 위험을 추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지아 텍(Georgia Tech)이 개발한 COVID-19 이벤트 위험 평가 계획 도구는 뉴욕 타임즈(The New York Times) 감염자 수와 Covidtracking.com 대시보드의 데이터를 통합하고 매일 업데이트된다. 이 쌍방향 맵은 일정 규모의 이벤트에서 COVID-19 감염자와 조우하게 될 가능성을 카운티 수준까지 보여줄 것이다. 이 도구는 모임 규모에 기반하여 해당 카운티의 이벤트에 최소 1명의 COVID-19 감염자가 참석할 위험 수준을 백분율로 표시한다. 계산기는 이벤트에 참석하는 모든 참석자들이 해당 지역의 다른 개인들과 동일한 감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가정한다. 계산기는 확증 편향에 대해 조정할 수 있으며, 이는 실제 보고된 감염자 수보다 더 많이 있을 수 있는 감염자 수의 배수를 고려한다. 이 가정에 기반하여, 계산 결과는 근사치로 간주될 수 있다. 예를 들어, 100명의 하객이 참석하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결혼식에 참석하는 경우, 10의 확증 편향을 사용할 때 최소 1명이 COVID-19에 감염되었을 수 있는 확률은 74%이다. 이 위험은 필라델피아에서 61%일 것이나, 웨스트 버지니아 웨첼 카운티에서는 1% 미만이 될 수 있다.

 

링크:https://covid19risk.biosci.gatech.edu/


  2020년 9월 15일

  새로운 연구 발표에서 “사이토카인 폭풍”이 COVID-19의 중증 결과를 초래한다는 주장에 반박

새로운 연구는 COVID-19 환자들의 질병 중증도가 사이토카인 폭풍 때문이 아닐 수 있음을 시사한다. 사이토카인 폭풍은 신체 면역 반응의 정상적인 일부인 사이토카인이 신체의 과잉반응을 유도할 정도로 높은 수치로 방출되는 면역 반응이다. JAMA에 발표된 연구에서, 네덜란드 소재 라드바우드 대학 메디컬 센터(Radboud University Medical Center) 연구자들은 다음과 같은 증상 질환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들의 혈액에서 세 가지 사이토카인의 농도를 측정했다:

  • COVID-19 및 급성 호흡 곤란 증후군(ARDS)
  • (ARDS를 동반한 또는 동반하지 않은) 세균성 패혈성 쇼크
  • 심장 정지 또는 중증의 외상

이미 면역결핍을 야기한 질환을 앓고 있거나 면역체계를 억제하는 약물을 필요로 한 환자들은 이 시험에 포함되지 않았다.

연구자들은 세 가지 사이토카인 수치가 모두 ARDS를 동반한 세균성 패혈성 쇼크 환자들보다 COVID-19 환자들에게서 유의하게 더 낮음을 발견했다. COVID-19 환자들에게서 사이토카인 농도는 외상 또는 심장 정지 ICU 환자들의 농도와 유사했다. 이 연구 결과는 COVID-19가 사이토카인 폭풍으로 규명되지 않음을 보여주었고, 사이토카인 폭풍이 COVID-19 환자들 중에서 훨씬 중증 결과를 일으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이전의 연구 보고와 가정에 이의를 제기했다. 항사이토카인 요법이 COVID-19 환자들에게 유익할지는 여전히 지켜봐야 한다.

링크: https://jamanetwork.com/journals/jama/fullarticle/2770484?guestAccessKey=ca659b2f-6a60-4204-8ef6-f89f746f0693&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_jama&utm_term=3649792285&utm_campaign=article_alert&linkId=98774464


  2020년 9월 8일

  COVID-19 중환자들의 전신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치료와 사망률

코르티코스테로이드는 COVID-19 중환자들의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명확히 밝혀졌다. 이는 2020년 9월 2일 JAMA에 발표된 1,703명의 환자들을 포함한 7건의 전향적 무작위 배정 임상시험들의 메타 분석에서 확인된 결과이다. 메타 분석은 지리적으로 다양한 시험기관들로부터 비교적 많은 수의 COVID-19 중환자들을 기반으로 했다. 임상시험의 1,703명의 환자들 중 무작위 배정 후 28일까지 647명이 사망했다. 표준 치료를 받은 환자들에게서 사망률은 40%였고, 코르티코스테로이드로 치료받은 환자들에게서 이 수치는 32%로 감소했다. 이는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한 차이였다(p < 0.001). 이 소견은 산소 보충이 필요했으나 환기기는 필요하지 않았던 환자들뿐만 아니라, 기계적 환기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적용되었다. 또한 메타 분석은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투여받은 환자들과 투여받지 않은 환자들의 중대한 이상반응 발생 비교에서 거의 차이가 없음을 보여주었다. 코르티코스테로이드가 중환자들에게서 보여준 명확한 이득에 기반하여,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는 중증 및 위중한 COVID-19 환자들 치료에 전신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사용을 권장하는 업데이트된 지침을 발표했다.

연구 참조 링크: https://jamanetwork.com/journals/jama/fullarticle/2770279

WHO 참조 링크: https://www.who.int/news-room/feature-stories/detail/who-updates-clinical-care-guidance-with-corticosteroid-recommendations


  2020년 8월 28일

  새로운 비강내 COVID-19 백신이 마우스에서 강력하고 광범위한 면역 반응을 유도하고 감염 예방

워싱턴 대학 의과대학(Washingto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은 새로운 COVID-19 백신 개발을 발표했다. COVID-19를 위해 개발 중인 다른 백신들과 달리, 이 백신은 비강내로 투여한다. 이 백신을 투여받은 마우스는 강한 면역 반응을 보였으며, 코와 상기도 내벽에서 특히나 강한 면역 반응을 보였다. 논문의 선임 저자인 Michael S. Diamond 의학 박사는 “이 마우스는 질병으로부터 효과적으로 보호되었으며, 일부 마우스에서 바이러스 접종 후 어떠한 감염 징후도 존재하지 않는 청정 면역의 증거가 관찰되었다”고 말했다. 백신은 무해하게 조작한 아데노바이러스를 벡터로 사용하고 코로나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삽입했다. 새로운 백신은 또한 스파이크 단백질에 2개의 돌연변이를 포함시킨다. 이 돌연변이들은 단백질에 대한 항체 형성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도하는 특정 형태로 단백질을 안정화시킨다. 비강 투여와 근육내 주사의 비교를 통해, 연구자들은 비강내 전달이 상기도와 하기도 감염을 예방함을 발견했다. 근육내 주사가 폐렴을 예방한 면역 반응을 유도했을지라도, 이는 코 또는 폐 감염을 예방하지 못했다. 한 가지 유망한 소견은 단회 비강내 투여가 두 번째 투여가 필요하지 않을 정도의 강력한 면역 반응을 생성했다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비인간 영장류에서 비강내 백신 시험을 곧 시작하고 가능한 빨리 인간에서의 임상시험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 연구는 2020년 8월 19일 셀(Cell)에 온라인으로 발표되었다.

보도자료 참조 링크: https://medicine.wustl.edu/news/nasal-vaccine-against-covid-19-prevents-infection-in-mice/

 

연구 참조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092867420310680
                                                            


  2020년 8월 19일

  발현 증상의 순서가 COVID-19와 다른 호흡기 질환을 구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USC 수렴생명과학 미켈슨 센터(USC Michelson Center for Convergent Bioscience)의 연구자들은 수천 건의 COVID-19 감염 사례들을 분석하여 COVID-19 증상의 가장 그럴듯한 순서를 찾아냈다. 의학 학술지 공중보건 프런티어(Frontier Public Health)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가장 가능성 높은 증상 순서는 다음과 같다: 발열, 기침, 근육통, 메스꺼움과 구토, 그리고 설사. 연구자들은 China Medical Treatment Expert Group이 수집한 12월 11일 ~ 1월 29일까지의 약 1,100건의 감염 사례들의 데이터뿐만 아니라,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가 2월 중순 수집한 중국의 55,000건 이상의 COVID-19 감염 사례들의 데이터 세트를 분석했다. COVID-19 환자들의 증상 진행을 인플루엔자, SARS(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 MERS(중동 호흡기 증후군)와 비교했을 때, 연구자들은 발현 증상의 순서가 다른 호흡기 질환과 COVID-19를 구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발견했다. COVID-19는 첫 증상으로 발열 발생 후 기침이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반면, 인플루엔자는 첫 증상으로 기침 발생 후 발열이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COVID-19에서 메스꺼움과 구토의 상부 위장관 증상은 설사 전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높아, 설사가 메스꺼움과 구토보다 먼저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SARS 및 MERS와 구별된다. 이 분석은 또한 설사가 COVID-19의 발현 증상인 경우, 환자가 보다 중증의 사례를 경험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이 정보는 다른 환자들로부터 COVID-19 환자들을 구별해 내는 의료진들에게 유용할 수 있다. COVID-19 증상 진행에 관한 교육을 받은 환자들은 그렇지 않았을 때보다 빨리 치료를 받으려고 할 수 있으며, 질병 전파를 피하기 위해 보다 조기에 자가 격리를 실시할 수 있다.

링크: https://www.frontiersin.org/articles/10.3389/fpubh.2020.00473/full#SM1


  2020년 8월 10일

  팬데믹 동안 새롭게 확인된 암환자 수가 46.4% 감소

2020년 8월 4일 JAMA 네트워크에 발표된 연구 서한에서, 베이스라인 추이적 데이터와 비교해 2020년 3월 1일 ~ 4월 18일까지의 팬데믹 기간 동안 새로운 암 진단 건수 분석이 46.4% 감소했다. 이 연구는 미국 전역에서 의사의 처방을 받아 Quest Diagnostics에서 검사를 받은 환자 정보를 포함한다. 처방 의사는 6개의 흔한 암 유형(유방, 결장직장, 폐, 췌장, 위, 식도)과 관련된 ICD–10 코드를 배정하였다. 대부분의 새로운 암 진단 수가 감소를 보인 유형은 유방암과 결장직장암이었으며, 이는 선별검사를 통해 가장 자주 발견되는 진단이다. 이 결과는 다른 국가들에서의 결과와도 유사하다. COVID-19 제한조치가 이행된 후 다른 국가들에서도 주간 암 발생률이 많게는 40% 감소, 의심되는 암에 대한 추가 검사를 위한 진료 의료의 75% 감소가 관찰되었다. 이 연구 서한은 암 발생이 중단된 것이 아니기에, 지연된 진단으로 인해 암이 훨씬 진행된 상태에서 진단을 받아 임상 결과가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다. 본 연구 서한에서 언급한 논문에 따르면, 미국에서 33,890건의 상당한 암 사망 건수 가능성이 있으며, 지연된 진단으로 인해 발생하는 임상 결과들에 대응하기 위한 긴박한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링크: https://jamanetwork.com/journals/jamanetworkopen/fullarticle/2768946


  2020년 8월 4일

  감기 증상을 야기하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된 적이 있다면 SARS-CoV-2 증상 중증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2020년 7월 29일 사이언스 매거진(Science Magazine)에 온라인으로 발표된 논문에서 네이처(Nature) 학회지에 인쇄전 발표된 연구를 보고하며 건강한 사람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SARS-CoV-2를 인식할 수 있는 면역세포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연구자들은 이 교차 반응성이 “일반 감기”성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된 적이 있었기 때문이며 팬데믹에서 나타난 다양한 증상 중증도를 설명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COVID-19에 노출되었었다는 사실도 몰랐던 건강한 사람들로부터 채취한 도움 T 세포를 SARS-CoV-2 단백질 스파이크 조각에 노출시켰다. 35%의 건강한 사람들에게서, 기억 도움 T 세포는 SARS-CoV-2 조각을 인식할 수 있었다. 논문은 신체 면역 반응에 관한 일반적인 정보, 연구 결과의 함의, 다양한 면역학적 요인들이 증상과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는지를 추가로 연구하고자 하는 연구자들의 향후 계획에 관해 논의한다.

사이언스 매거진(Science Magazine)에 대한 링크:https://scienmag.com/could-prior-exposure-to-common-cold-viruses-affect-the-severity-of-sars-cov-2-symptoms/

네이처(Nature)에 대한 링크: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86-020-2598-9


  2020년 7월 30일

  항-SARS-CoV-2 항체의 급속한 붕괴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된 논문에서,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드 게펜 의학대학원(David Geffen School of Medicine)의 연구자들은 경증의 COVID-19로부터 회복한 31명의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연구에서 그들의 SARS CoV-2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수준을 정량화하여 보고했다. 측정치는 항-SARS-CoV-2 항체의 빠른 붕괴를 보여주었다. 저자들은 최근 연구가 이 항체의 빠른 붕괴를 시사했으나 그 속도를 상세히 기술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현행 연구에서, 첫 항체 수치는 증상 발생 후 37일째에 수집했으며(범위 18 ~ 65) 마지막 측정치는 증상 발생 후 86일째에 수집했다(범위, 44 ~ 119). 체 수치의 평균 감소는 관찰 기간 동안 약 36일의 반감기를 시사했다. 저자들은 급성 바이러스 노출 후 조기 항체 붕괴가 SARS-CoV-2에 대한 체액 면역이 경증 질환자들에게서 오래 지속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다고 결론 내렸다. 이들은 연구 소견과 공통적인 인간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해 이미 알려진 정보에 기반하여 항체 기반 면역증, 집단 면역, 그리고 백신 내구성에 대해서도 우려를 제기했다.

링크:https://www.nejm.org/doi/full/10.1056/NEJMc2025179


  2020년 7월 29일

  FDA가 소비자들과 의료 서비스 제공자들에게 특정 알코올 기반 손 소독제를 사용하지 말 것을 경고

2020년 7월 27일 보도자료에서 미국 식품의약청(FDA)은 메탄올을 포함하는 특정 손 소독제를 사용하지 말 것을 재차 경고했다. 손소독제와 관련하여 그 동안 실명, 심장 영향, 중추신경계 영향, 입원, 사망을 포함한 이상반응 수가 증가했다. 보도자료는 또한 특정 손 소독제의 미국 내 수입을 차단하기 위한 FDA의 최근 강력한 조치 노력을 보고했다. FDA는 소비자들이 자신이 사용하는 손 소독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함을 강조하고, FDA의 위험한 손 소독제 제품 목록에 포함된 모든 손 소독제 사용을 즉시 중단하도록 촉구한다. 메틸 알코올로 흔히 알려진 메탄올은 위험한 물질이다. 메탄올 노출로 인해 메스꺼움, 구토, 두통, 시야 흐림, 영구적 실명, 발작, 혼수, 영구적인 신경계 손상 또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손에 이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메탄올 중독을 경험할 위험이 있다. 그러나 이 제품을 섭취하는 어린 아동 또는 이 제품을 알코올 대신 마시는 청소년과 성인들이 가장 위험하다.

링크: https://www.fda.gov/drugs/drug-safety-and-availability/fda-updates-hand-sanitizers-methanol#products


  2020년 7월 23일

  SARS-CoV-2 에어로졸 전파 주장

SARS-CoV-2가 에어로졸로 전파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캘리포니아 대학 샌디에고(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스크립스 해양 연구소(Scripps Institute of Oceanography)의 대기화학 학과장인 Kimberly Prather와 동료들은 에어로졸 전파가 발생할 수 있고 발생하는 이유에 관한 과학과 추론을 설명한 논문을 저술하여 사이언스(Science)지에 발표했다. Prather 박사는 감염성 호흡기 비말의 생성과 공기 중 움직임에 관해 알려진 바가 거의 없음을 감안할 때, 사회적 거리 두기의 안전한 거리를 정의하는 것이 어렵다고 말한다. 그녀는 SARS-CoV-2 비리온(바이러스의 완전한 감염성 형태)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경우에서와 같이 마이크론미만의 에어로졸에 포함되어 있다고 가정할 때, 이를 비교해 설명하는 데 뿜어낸 담배 연기를 좋은 예로 들었다. 마이크론 미만의 입자를 포함하는 담배 연기로 유사한 공기 흐름과 희석 패턴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담배 냄새가 나는 흡연자로부터의 거리는 감염성 에어로졸을 흡입할 수 있는 주변의 거리를 나타낸다.” 그녀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6피트(약 2미터) 떨어진 경우라도 실내에서 마스크를 제대로 잘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확신한다. 

링크: https://science.sciencemag.org/content/368/6498/1422


  2020년 7월 20일

  SARS-CoV-2 전파: 개요 - 세계보건기구(WHO) 제공

세계보건기구는 2020년 7월 9일 COVID-19 전파에 관한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한 과학적 개요를 발표했다. 이 개요는 세계보건기구와 협력업체가 전문가 검토 학회지와 전문가 검토를 거치지 않은 인쇄전 서버 내의 논문들에서 정보를 통합하여 제공했다. 이 문서는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다른 전염 경로 및 SARS-CoV-2 감염자들이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킬 수 있는 시점에 관해 논의한다. 이 개요는 또한 무증상 또는 증상 발현 전단계 전파가 발생하는지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세계보건기구 개요는 감염 전파 방법, 바이러스 전파 시점과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 질병 예방 전략에 중요한 토대가 된다고 강조한다.

링크:https://www.who.int/news-room/commentaries/detail/transmission-of-sars-cov-2-implications-for-infection-prevention-precautions


  2020년 7월 17일

  SARS-CoV-2 감염의 산모-태아 전파

신생아에 대한 SARS-CoV-2 감염 전파의 일부 사례가 기술되었으나, 감염이 출생 전 또는 출산 중 전파되었는지 또는 출생 후 환경 노출 때문이었는지 확실치 않다. 2020년 7월 14일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호에서, 연구자들이 신생아가 태반을 통해 SARS-CoV-2 바이러스에 감염된다는 보고를 공유했다. 의사들은 태반 검사를 통해 조직에 높은 수준의 SARS-CoV-2 바이러스가 있음을 확인했다. 신생아는 COVID-19 성인 환자들과 유사한 뇌 손상의 증상을 보였다.

링크: https://www.nature.com/articles/s41467-020-17436-6


  2020년 7월 15일

  이탈리아 연구 결과: 20세 이하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81.9%가 무증상

SARS-CoV-2에 감염된 후 증상을 보일 확률에 관한 연령별 추정치는 거의 없다. 감염자들과 밀접한 접촉을 한 사람들을 검사하여 양성인 접촉자들을 격리하는 감염 전파 억제 전략은 무증상 감염자들로 인해 효과를 거두지 못한다. 무증상 감염자들이 쉽게 역학조사 팀이 쉽게 놓치는 무증상 감염으로 인해 한계에 직면한다. 아동은 증상을 경험할 가능성이 훨씬 낮기에, 아동에 의한 감염 전파가 특히 이에 해당된다. 이탈리아 롬바르디아 지역에서 실시한 연구에서, 실험실에서 SARS-CoV-2 감염이 확인된 64,252명의 밀접 접촉자들에 대한 임상 관찰을 실시했다. 연구에서, 코 면봉 검체 또는 혈청검사로 모든 밀접 접촉자들에 대한 COVID-19 검사를 통해 3,420명의 감염자들을 식별했으며 전체 5,484명의 밀접 접촉자 표본 크기를 얻게 되었다. 선별한 5,484명의 밀접 접촉자들 중 51.5% 또는 2,824명은 양성 검사 결과를 보였다. 2,824명의 확인된 SARS-CoV-2 감염자들 중 876명 또는 31%는 증상을 보였다. 증상성 감염 사례는 상기도 또는 하기도 증상(예: 기침, 숨가쁨) 또는 ≥ 37.5°C 발열을 보이는 것으로 정의되었다. 데이터는 연령별로 층화했으며, 연구자들은 증상 발현 확률이 연령과 함께 증가함을 발견했다.

  • < 20세: 18.1%가 증상 발현
  • 20~39세: 22.4%가 증상 발현
  • 40~59세: 30.5%가 증상 발현
  • 60~79세: 35.5%가 증상 발현
  • > 80세: 64.6%가 증상 발현

저자들은 SARS-CoV-2 전파에 대한 무증상 감염자들의 기여도는 제대로 정량화되지 않았으며, 어떠한 증상을 포함시키는지, 증상이 언제 확인되었는지 등에 대한 정의에 따라 무증상 SARS-CoV-2 감염 비율 추정치는 17 ~ 87% 사이라고 언급했다. 이 연구는 SARS-Cov-2 감염 증상을 경험할 확률이 연령과 함께 증가함을 보여준다. 또한 이 연구는 COVID-19 역학에서 아동과 청소년들의 역할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예비 연구는 아직 전문가 검토 학회지에 발표되지 않았으나, 저자들은 인쇄전 플랫폼 arXiv에 온라인으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링크: https://arxiv.org/ftp/arxiv/papers/2006/2006.08471.pdf


  2020년 7월 14일

  상당수의 COVID-19 환자들이 급성 감염으로부터 회복한 후에도 지속적인 증상 경험

이탈리아 연구자들이 실시하여 미국 의학 협회 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에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많은 수의 COVID-19 환자들이 지속적인 증상을 경험했다. 연구에는 COVID-19로부터 회복 후 병원에서 퇴원한 143명의 환자들이 포함되었다. 모든 환자들이 격리 중단 기준을 충족시켰다(연속 3일 동안 발열 없음, 다른 증상 호전, 24시간 간격으로 두 차례의 COVID-19 음성 검사 결과). 환자들은 퇴원 후 평균 36일째에 시험에 등록했으며 등록 시 또 한번의 PCR 검사에 COVID-19 음성 결과를 보였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피로와 숨가쁨을 지속적인 증상으로 보고했다. 평가 시, 12.6%만이 일체의 COVID-19 관련 증상을 경험하지 않은 반면, 30%는 1~2개의 증상을 경험했고 55%는 3개 이상의 증상을 경험했다. 발열 또는 일체의 급성 질병의 징후를 경험한 환자들은 없었다. 악화된 삶의 질은 44.1%의 환자들에게서 관찰되었다. 높은 비율의 개인들이 피로(53.1%), 호흡곤란(43.4%), 관절통(27.3%), 및 흉통(21.7%)을 보고했다. 연구자들은 COVID-19 급성기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어 왔을지라도, 퇴원 후 장기적인 효과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도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저자들은 단일 센터 연구, 환자가 감염 전 경험한 증상에 관한 정보 부재를 포함해 연구에 한계가 있음을 언급한다. 또한 비교할 대조군이 없었다.

링크:https://jamanetwork.com/journals/jama/fullarticle/2768351                                                                                                                


  2020년 7월 2일

 CDC에 따르면, 임산부가 중증 COVID-19에 걸릴 위험이 더 높아

2020년 6월 26일 온라인으로 발표된 이환율 및 사망률 주간 보고서(Morbidity and Mortality Weekly Report, MMWR)에 따르면, 임산부가 COVID-19에 감염될 경우 중증 질환을 겪게 될 위험이 더 높을 수 있다. SARS-CoV-2(COVID-19를 야기하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임신 가능 연령(15~44세)의 여성들은 임신했을 경우 입원, 중환자실 입원, 기계적 환기가 필요할 가능성이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임신으로 인해 사망 위험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지는 않았다. 6월 7일 현재 CDC에 보고된 결과에 따르면, COVID-19 양성 판정을 받은 임산부는 8207명이었다. 이 임산부들은 COVID-19에 걸린 임신하지 않은 83,205명의 임신 가능 연령의 여성들과 비교되었다. 임신하지 않은 여성들(5.8%)에 비교해 임신한 여성들(31.5%)의 병원 입원율이 훨씬 더 높게 나타났다. 중환자실 입원은 임신하지 않은 여성들의 0.9%와 비교해 임신한 여성들의 1.5%에서 보고되었으며, 기계적 환기는 임신하지 않은 여성들의 0.3%와 비교해 임신한 여성들의 0.5%가 필요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히스패닉과 아프리카계 미국 여성들은 임신한 동안 SARS-CoV-2에 감염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자들은 임신 기간 동안 여성들이 생리적, 면역학적 변화를 겪기 때문에 호흡기 감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보다 중증의 질병을 앓게 될 더 높은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연구에 여러 제약이 있을지라도, 이 CDC 보고서 저자들은 “…임산부들에게 COVID-19로 인한 중증의 질병을 앓게 될 잠재적 위험을 알려야 하며, 임산부와 그 가족들은 건강을 지키고 SARS-CoV-2 감염 전파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임산부가 취할 수 있는 구체적인 조치로는 산전 관리를 위한 병원 예약을 거르지 않고, 가능한 한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을 제한하며,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할 때는 COVID-19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최소 30일 분량의 약물을 확보하며, COVID-19 팬데믹 동안 건강 유지 방법에 관해 의료 서비스 제공자와 논의하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임산부들이 COVID-19로 인해 중증 질환을 앓지 않도록 하기 위해 SARS-CoV-2 감염 예방 지침을 따르도록 특별히 강조해야 하며, 이러한 조치들을 따르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는 잠재적 장애 요소들을 해결해야 한다”고 기술했다.

링크: https://www.cdc.gov/mmwr/volumes/69/wr/mm6925a1.htm?s_cid=mm6925a1_w


  2020년 6월 29일

 COVID-19 대응 폐쇄조치 동안 일일 CO2 배출량 감소

2020년 5월 17일 자연 기후 변화(Nature Climate Change) 학회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4월 초 코로나바이러스 위기의 절정 동안 매일 인간 활동에 의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CO2) 양이 많게는 17%까지 감소했다. COVID-19 팬데믹 동안 바이러스 전파를 감소시키기 위한 정부의 폐쇄(격리 또는 자택 대기) 정책은 전 세계 에너지 수요 패턴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왔다. 이산화탄소 일일 배출량은 지난 2006년에 보였던 수준으로 일시적으로 감소했다. 이러한 분석은 인류가 만들어내는 온실가스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하는 이니셔티브인 미래의 지구 글로벌 탄소 프로젝트(future Earth's global carbon project)를 담당하는 국제 연구자 팀에 의해 실시되었다. CO2 배출량의 17% 감소는 전 세계 폐쇄 조치가 절정에 달한 4월 초에 나타났다. 2020년 연간 배출량에 대한 전반적인 영향은 폐쇄기간에 따라 달라질 것이며, 6월까지 팬데믹 이전 상태로 돌아가는 경우 낮게는 약 4%가 감소되며, 2020년 말까지 전 세계적으로 일부 제한조치가 계속 이행될 경우 높게는 약 7%가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저자들은 4.2 ~ 7.5%의 연간 CO2 배출량 감소는 1.5°C로 기후 변화를 제한하기 위해 향후 10년 동안 매년 필요한 감소율에 해당하는 것으로, 파리 기후 조약에 따른 기후 변화 제한을 위해 직면해야 할 도전적 과제의 실상을 잘 보여준다고 지적한다.

링크: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58-020-0797-x


   2020년 6월 23일

 혈액형이 COVID-19 중증도와 관련 있어

2020년 6월 17일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된 연구는 COVID-19로 인해 호흡부전을 경험한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1900명 이상의 중증 환자들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보고했다. 이들 중증 환자들은 2000명 이상의 건강한 환자들과 비교되었으며, 이 중 일부는 COVID-19에 걸렸을 수 있으나 경미한 증상만을 보이거나 무증상이었다. 이전 연구들은 개인의 혈액형이 COVID-19 취약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연구자들은 COVID-19로 인해 호흡부전을 경험한 많은 환자들에게서 공통적인 유전자 위치를 발견했다. 이 유전자는 또한 혈액형을 통제하는 유전자와도 중복된다. 추가 연구에서는 A형이 다른 혈액형과 비교해 COVID-19로 인해 호흡부전을 경험할 위험이 상당히 더 높음을 발견했다. 혈액형 O형은 보호적이었다. 이 결과는 혈액형이 COVID-19 감염 환자들에게서 호흡부전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를 보여주지 않으나, 의사들에게 중증의 COVID-19를 경험할 위험이 더 높을 수 있는 환자들을 알려주는 추가 정보를 제공한다.

링크: https://www.nejm.org/doi/full/10.1056/NEJMoa2020283?query=featured_coronavirus#article_references


 

  2020년 6월 18일

 COVID-19 감염에서 동반질환으로 사망률 12배 증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이환율 및 사망률 주간 보고서(Morbidity and Mortality Weekly Report)의 6월 15일 조기 발간 호는 2020년 5월 30일 기준 1,320,488건의 실험실 확진 COVID-19 감염 사례들의 인구통계 특성, 기저 건강 상태, 증상, 결과를 기술한다. 전반적으로, 184,673(14%)명의 환자들이 입원했고 29,837명(2%)이 중환자실(ICU)에 입원했으며 71,116명(5%)이 사망했다. 개별 기저 건강 상태에 관한 자료가 이용 가능한 287,320건(22%)의 감염 사례들에서, 가장 흔한 기저 건강 질환은 심장병 32%, 당뇨병 30%, 만성 폐질환 18%였다. 기저 질환이 없는 것으로 보고한 환자들과 비교해 기저 질환을 보고한 환자들에게서 입원율은 6배 더 높고 사망률은 12배 더 높았다. CDC는 이 결과가 지속적인 지역사회 완화 전략, 특히 취약 계층을 위한 전략이 필요함을 부각시켜 준다고 평가한다.

링크: https://www.cdc.gov/mmwr/volumes/69/wr/mm6924e2.htm?s_cid=mm6924e2_e&deliveryName=USCDC_921-DM30615

 
                                                                                          

 

  2020년 6월 17일

 덱사메타손이 중증 COVID-19 환자들의 사망률 낮춰

2020년 6월 16일자 옥스퍼드 대학(Oxford University) 보도자료는 6425명의 중증 COVID-19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의 긍정적인 결과를 보고했다환자들은 10일 동안 1일 1회 덱사메타손 6mg을 경구 또는 정맥내 주사로 투여받거나(n = 2104평상시 표준 치료만(n = 4321)을 투여받도록 무작위 배정되었다. 덱사메타손은 환기기 연결 환자들에게서 사망률을 1/3 감소시키고 산소만을 투여받는 환자들에게서 1/5 감소시켰다. 두 결과는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했다. 이 결과들에 따른다면, 8명의 환기기 연결 환자들 또는 25명의 산소만을 필요로 한 환자들을 치료함으로써 1건의 사망을 예방하게 될 것이다. 호흡 지원을 필요로 하지 않은 환자들에게는 유익하지 않았다. 보도자료에서, 옥스퍼드 대학 뉴필드 의학부(Nuffield Department of Medicine) 신규 감염병학과 교수 겸 임상시험의 책임 시험자 중 한 명인 Peter Horby는 “덱사메타손이 COVID-19에서 생존 개선을 보인 첫 번째 약물”이라고 말했다. 시험의 전체 데이터는 아직 발표되거나 동료 검토를 거치지 않았으나, 외부 전문가들이 즉시 결과를 수용했음에 유의해야 한다. 영국 정부의 최고 과학 자문인인 Patrick Vallance는 이 결과를 “엄청난 뉴스”, “질병과의 싸움에서 획기적인 돌파구”라고 언급했다. 미국 식품의약청(Food and Drug Administration) 전 청장인 Scott Gottlieb은 이를 “매우 긍정적인 결과”라고 언급했다.

링크: https://www.recoverytrial.net/files/recovery_dexamethasone_statement_160620_v2final.pdf

 
                                                                                    

 

  2020년 6월 12일

 팬데믹 초기 동안 현격한 응급실 방문 수 감소

COVID-19 팬데믹은 미국 응급실 방문 수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2020년 6월 3일 이환율 및 사망률 주간 보고서(Morbidity and Mortality Weekly Report)에서 CDC가 발표한 보고는 초기 COVID-19 팬데믹 동안 응급실 방문이 42% 감소했음을 보여주었다. 2020년 3월 29일 ~ 4월 25일까지의 기간 동안 주당 평균 방문 횟수는 120만건이었다. 2019년 3월 31일 ~ 4월 27일까지의 전년도 유사 기간 동안 주당 220만건의 방문이 있었다. 그러나 감염성 질병 관련 방문 비율은 이 기간 동안 4배나 더 높았다. 이 감소는 아동과 여성 환자수에서 특히나 두드러졌고, 미국 북동부 지역에서도 두드러졌다. 복통과 기타 소화기 증상, 비특이 흉통과 급성 심근경색(심장마비), 고혈압을 포함한 많은 질환들로 인한 방문이 팬데믹 기간 동안 감소했으며, 이는 일부 개인들이 치료받지 않는 경우 사망할 수도 있는 질환에 대한 치료를 미루고 있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연구 참조 링크: https://www.cdc.gov/mmwr/volumes/69/wr/mm6923e1.htm?s_cid=mm6923e1_w

 
                                                                                          

 

  2020년 6월 10일

 COVID-19 사망률에 대한 총체적 평가

뉴욕 타임즈(New York Times)는 발병이 최악에 달한 기간 동안 전 세계 25개 도시와 지역들의 사망 건수를 검토하고, 이 수치와 평상시 사망률 수치를 대조한 후, 이 사망률 증가를 역사상 다른 자연 재해와 비교했다.

평년과 비교해 절정에 달했던 기간(월) 동안 사망 증가:

  • 필라델피아에서 1918 스페인 독감으로 인한 사망 7.3배
  • 이탈리아 베르가모에서 COVID-19로 인한 사망 6.7배
  • 뉴욕 시에서 COVID-19로 인한 사망 5.8배
  • 페루 리마에서 COVID-19로 인한 사망 4.0배
  • 뉴올린즈에서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한 사망 2.4배
  • 뉴욕 시에서 악성 독감 시즌으로 인한 사망 1.05배

 

 뉴스 기사 참조 링크: https://www.nytimes.com/interactive/2020/06/10/world/coronavirus-history.html?smid=em-share

 

 


   2020년 6월 9일

 연구에 따르면, 훈련견들이 겨드랑이 냄새로 COVID-19를 탐지할 수 있다

2020년 6월 5일 bioRxiv 서버에 출판 전 논문으로 발표된 프랑스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개는 감염 환자들의 액와(겨드랑이) 땀 냄새를 맡아 COVID-19 감염 여부를 탐지할 수 있다. 연구자들은 360명 이상의 시험대상자들의 겨드랑이에서 채취한 악취 검체로부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들을 식별하도록 8마리의 벨지안 말리노이즈 셰퍼드 개를 훈련시켰다. 검체는 건강한 개인들과 COVID-19 감염자들로부터 채취했다. 전반적으로, 개들은 COVID-19 환자들의 검체를 식별하는 데 95% 성공률을 보였다. 개들에게 COVID-19 환자들의 냄새를 숙지시킨 후 이를 탐지했을 때 앉도록 훈련시켰다. 시험에서 훈련견 한 마리마다 15~68회의 코로나바이러스 탐지를 시도했다. 네 마리는 100% 또는 완벽한 점수를 달성한 반면, 다른 개들은 83~94%의 정확도를 달성했다. 훈련견들이 양성으로 표시한 두 검체의 경우, 과학자들이 알기로는 실제로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건강한 개인들의 검체였다. 연구자들은 이 정보를 관련 병원에 전송하고 환자들의 재검사를 실시했을 때, 이번에는 검사 결과가 바이러스에 양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자들은 겨드랑이 땀을 선택한 이유는 실온에서 대기로 증발하는 체내 화학물질들 중 가장 효율적이고 질병의 강한 화학적 신호를 포함하기 때문이다. 또한 땀에는 훈련견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검출 가능한 바이러스가 없다. 이 개념 증명 연구는 COVID-19 양성 감염자와 음성 반응자를 구별하기 위해 SARS-Cov2 바이러스에 의해 생성된 특정 대사물을 개의 발달된 후각으로 탐지할 수 있도록 특수견을 훈련시킬 수 있다는 가정에 기반했다. 개의 후각 탐지 능력은 여러 상황에서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되었다. 이는 폭발물, 약물, 지폐를 탐지하는 데 이용되고 있다. 이는 또한 인간 질병과 다양한 암의 조기 발견에 사용되고, 당뇨병 또는 간질 환자들에게 저혈당증 또는 임박한 발작을 경고하는 데 이용되고 있다. 저자들은 밸리데이션 연구를 수행하길 희망하고, 민감도와 특이성이 충분히 높은 경우 국가 당국이 보완 방법으로 COVID-19를 검출하는 데 훈련견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표준 혈청검사 또는 RT-PCR 검사를 실시할 장비 또는 자금이 부족한 상황에서 더욱 유용할 수 있다.

연구 참조 링크: https://www.biorxiv.org/content/10.1101/2020.06.03.132134v1.full.pdf+html

 


 

   2020년 6월 8일

 약 3명 중 1명의 성인이 COVID-19 예방을 위해 안전하지 않은 방식으로 화학물질 또는 살균제 사용

COVID-19 팬데믹 시작 후 세척제와 소독제에 대한 노출과 관련한 독극물 통제 센터로의 문의 전화가 급증했다. 이러한 문의 급증과 더불어, 일반인들이 이 제품들에 대해 정확히 알고 사용하며, 실제 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는 2020년 5월 502명의 미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 동의 인터넷 패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결과는 2020년 6월 5일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이환율 및 사망률 주간 보고서(Morbidity and Mortality Weekly Report)에 발표되었다. 설문조사는 약 39%의 응답자들이 식품에 표백제 사용, 피부에 가정용 청소 용품과 살균제 사용, 의도적으로 이 제품들의 흡입 또는 섭취와 같이 권장되지 않는 매우 위험한 방식으로 제품들을 사용함을 발견했다. 매우 위험한 방식으로 제품을 사용한 응답자들은 그러한 사용으로 인한 것으로 생각되는 건강에 유해한 효과를 보다 빈번하게 보고했다. “이러한 고위험 사용은 중증의 조직 손상과 부식성 손상의 위험을 일으키므로 철저히 피해야 한다”고 저자들은 보고서에서 언급했다. 저자들은 “응답자들이 보고한 건강 유해 효과가 위험한 방식으로의 제품 사용에서 기인하지 않았을 수 있을지라도, 위험한 제품 사용과 보고된 건강 효과 간의 관련성을 볼 때 SARS-CoV-2 전염 예방을 위해 가정 내에서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살균 방법에 관한 공중 보건 메시지가 필요함을 보여준다”는 결론을 내렸다.

연구 참조 링크:https://www.cdc.gov/mmwr/volumes/69/wr/mm6923e2.htm?s_cid=mm6923e2_w#F2_down


 

   2020년 6월 4일

 COVID-19 항체 약물의 첫 인간 임상시험

인디애나폴리스에 본사를 둔 제약회사 Eli Lilly는 이번 주 COVID-19용으로 개발된 단클론 항체 약물의 첫 번째 인간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이 약물은 Covid 19로부터 회복한 환자의 혈액에서 찾아볼 수 있는 항체를 복제하는 인조 인간 항체이다. 환자의 혈액은 SARS-CoV-2 바이러스에 대한 550개 이상의 항체를 식별하는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여 스크리닝되었다. 그 후 연구자들은 바이러스에 특히나 효과적인 것처럼 보인 하나의 항체를 선택하여 실험실에서 생성하기 시작했다. 항체 약물은 정맥 투여만 가능하나, 질병으로부터의 회복을 도와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또한 이는 백신이 개발되기 전에 질병에 노출된 고위험군들에서 예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발표 참조 링크:https://www.biopharmadive.com/news/eli-lilly-abcellera-coronavirus-antibody-drug-first-trial/57898


 

  2020년 6월 3일

 COVID-19 검사의 시점과 거짓 음성 의 변이성

2020년 5월 13일 내과학 회보(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발표된 연구에서, 존스 홉킨스 대학(Johns Hopkins University) 연구자들은 COVID-19를 야기하는 바이러스에 노출되었는지를 확인하는 항체 검사의 정확성을 파악하기 위해 7건의 이전 발표된 연구 결과를 분석다. 검사는 완벽하지 않다. 때로는 질병이 있는 사람들에게서 검사 결과가 정상으로 나온다. 즉, 검사가 거짓 음성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 때로는 질병이 없는 사람들에게서 검사 결과가 비정상으로 나온다. 즉, 검사가 거짓 양성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

연구자들은 거짓 음성 결과의 가능성이 검사 시점에 따라 상당히 다름을 발견했다. 검사일은 감염일(노출일)로부터 증상 개시일(일반적으로 제5일), 증상 개시 후 날짜까지 다양했다. 연구자들은 거짓 음성 결과의 평균 확률이 노출일에 100%, 제4일에 67%, 증상 개시일에 38%, 노출 후 제8일에 20%(최저 거짓 음성률)임을 발견했다. 제8일 거짓 음성 결과 확률은 다시 증가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최저 거짓 음성률은 노출 후 8일과 일반적인 증상 개시 후 3일이었다. 저자들은 목표가 거짓 음성 결과를 최소화하는 것이라면 이때가 최적의 검사 시간일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연구 참조 링크:https://www.acpjournals.org/doi/10.7326/M20-1495


 

  2020년 6월 2일

 생활하수를 통해 알 수 있는 COVID-19 전파 범위

연구자들은 COVID-19의 유전자 물질인 SARS-CoV-2 RNA가 다량으로 대변을 통해 배설됨을 발견했다. 하수 내 COVID-19의 바이러스 시그니처 발견을 통해 과학자들은 바이러스 존재와 양을 질병 전파 및 중증도와 연관시킬 수 있었다. 하수 분석은 질병 감시의 도구일 수 있으며, 모든 사람의 검체를 채취하여 검사할 필요 없이 팬데믹의 광범위한 범위를 파악할 수 있는 보다 용이한 방법을 제공한다. 2020년 5월 14일 스미스소니언 매거진(Smithsonian Magazine)에 발표된 기사에서, 보스톤 소재 과학 전문기자 겸 하버드 대학(Harvard University) 미생물학 및 면역학 박사인 Catherine J. Wu는 폐수가 COVID-19 바이러스 전파를 추적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 대변으로 배출된 후 폐수 시스템으로 유입되는 바이러스가 건강에 미치는 가능한 영향에 관한 최근 연구에 관해 논의한다.

기사 참조 링크:https://www.smithsonianmag.com/science-nature/how-wastewater-could-help-track-spread-new-coronavirus-180974858/

 
                                                                               

 

  2020년 5월 22일

 말할 때 튀어나오는 작은 비말의 공기 중 생존 시간 및 SARS-CoV-2 감염 전파에서의 잠재적 중요성

2020년 5월 13일 미국국립과학원회보(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PNAS)에 발표된 연구는 일반적인 사람들의 대화에서 발생하는 비말이 공기 중에 오래 남아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연구자들은 시험대상자들이 “건강 유지”라고 말했을 때 튀어 나온 비말을 시각화하기 위해 강력한 빛을 방출하는 레이저를 사용했다. 이 광산란법은 말할 때 튀어 나오는 비말의 시각적 증거를 제공하고, 또한 공기 중 생존 시간을 평가한다. 이 방법은 특히나 민감하여 말할 때 튀어 나오는 비말 크기로 직경 30 마이크로미터 미만인 비말을 측정할 수 있고, 이 비말은 일반적으로 연구 대상이었던 큰 비말보다 오랫동안 대기 중에 남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연구자들은 1분 동안 크게 말할 때 최소 1000개의 비리온이 포함된 비말핵이 생성되고 이러한 비말은 8분이 넘게 대기 중에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따라서 무증상 보균자들이 말할 때 튀어 나오는 비말은 점차적으로 가능한 질병 전파 방법으로 간주되고 있다. 이 직접적인 시각화는 평상시 대화에서 비롯되는 공기 중 비말이 수십 분 이상 동안 공기 중에 떠 있을 수 있고 폐쇄된 공간에서 상당히 질병을 전파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 연구는 실제 COVID-19 전파를 다루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감안해야 한다.

연구 참조 링크: https://www.pnas.org/content/early/2020/05/12/2006874117

 
                                                                 

 

  2020년 5월 21일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환자 간호에 대한 CDC 조언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는 최근 가정이나 비의료 서비스 환경에서 COVID-19 환자 간호에 관한 지침을 발표했다. 이 조언은 COVID-19 증상이 있는 감염자들과 무증상이나 검사 결과가 양성인 감염자들의 간호에 관한 것이다. 권고사항은 광범위하고 상세하다. CDC는 환자의 기본적 필요를 충족시켜 주는 유용한 방법들을 제공한다. CDC는 또한 응급 치료를 받아야 할 수 있는 증상들을 구체적으로 제공한다. CDC는 간병인들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한다. 환자와의 접촉을 제한하는 방법, 식사 처리 방법, 환자 또는 간병인이 얼굴 가리개를 착용하거나 장갑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 등에 관한 지침을 찾아볼 수 있다. 손 씻기, 화장실 사용, 집안 청소와 소독, 세탁에 관한 조언도 제공한다. CDC는 또한 자택 격리 중단 방법에 관한 지침도 제공한다.

CDC 지침 참조 링크: https://www.cdc.gov/coronavirus/2019-ncov/if-you-are-sick/care-for-someone.html

 
                                                        

 

  2020년 5월 19일

 COVID-19: 전파 경로를 설명한다

최근 블로그 게시물 “The Risks-Know Them-Avoid Them(위험-이해하고 피하기)”에서, 매사추세츠 다트머스 대학(University of Massachusetts Dartmouth) 생물학과 부교수인 Erin S. Bromage 박사는 바이러스 발생 및 전파 이동 경로와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가장 위험한 환경에 대해 연구하는 전염성 바이러스 양에 대한 학문을 설명하고 있다.   Bromage 박사는 과학의 문외한인 대중들에게 연구 데이터와 결과들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아주 잘 설명해주고 있다. 대중들이 COVID-19 바이러스 전파 방법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함으로써 바이러스 감염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블로그 게시물 참조 링크: https://www.erinbromage.com/post/the-risks-know-them-avoid-them

 
                                                                 

 

  2020년 5월 13일

 COVID-19와 관련 가능성이 있는 소아 다발성 염증 증후군

보스턴 아동 병원(Boston Children’s Hospital)은 COVID-19와 관련이 있을 수 있는 최근 보고된 소아 증후군에 관한 간략한 개요를 발표했다. 최근 몇 주 동안, 유럽과 미국 동부 지역에서 여러 기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염증성 질환(소아 다발성 염증 증후군이라고 함)으로 중병을 앓는 소수의 아동들에 관한 사례들이 보고되었다. 사례 보고는 여전히 단편적이고 증상 설명이 상이하나, 환자들은 발열, 다양한 정도의 장기 기능부전, 중증의 염증을 나타내는 여러 실험실 표지자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후군은 때때로 혈압 조절 약물과 기계적 환기를 필요로 하는 심각한 쇼크로 진행된다.

다수의 영향을 받은 아동들이 SARS CoV-2 검사에 양성이라는 점에서 현행 COVID-19 팬데믹과 관련성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관련성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증후군은 가와사키병과 일정 정도 관계가 있으나, 가와사키병의 모든 증상들이 존재하지 않는다.

드물기는 하지만, 상당히 중증인 환자들도 있다. 이 병에 걸린 아동들이 치료에 반응하는 것으로 보이므로, 이 질환을 앓는 것으로 의심되는 아동들이 있다면 전문 치료 센터로 의뢰해야 한다.

개요 참조 링크: https://discoveries.childrenshospital.org/covid-19-inflammatory-syndrome-children/


 2020년 5월 8일

 SARS-CoV-2, 2019년 12월 말 프랑스에서 이미 전파

지난 12월 말 프랑스에서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으로 입원한 환자로부터 채취해 보관 중인 가래 검체로 역전사 중합효소 연쇄반응(RT-PCR) 검사를 실시했다. RT-PCR은 연구자들이 검체 내에 특정 출처로부터의 RNA가 얼마나 많은지 확인할 수 있는 기법이다. 검체는 코로나바이러스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이 결과는 프랑스에서 팬데믹이 당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이전에 시작되었음을 보여준다. 이 연구 결과는 2020년 5월 3일 국제 항균제 학술지(International Journal of Antimicrobial Agents)에 온라인으로 발표되었다. 연구자들은 2019년 12월 2일 ~ 2020년 1월 16일 사이에 인플루엔자 유사 질병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모든 환자들(총 124명)의 의무기록을 조사했다. 이들은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 PCR 검사에 양성 결과를 보인 환자들을 제외시키고, 의무기록에 COVID-19에 전형적이지 않은 소견이 기록된 환자들을 제외시켰다. 남은 12명의 비인두 검체를 검사했다. 한 개의 검체가 COVID-19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 양성 검체는 중국으로 여행을 간 적도 없으며 중국과 전혀 관련이 없는 42세 알제리 이민자에게서 채취한 검체였다. 그는 2019년 12월 27일 응급실에 내원했을 때 4일 동안 지속된 객혈(기침 시 피를 토함), 기침, 흉통, 두통, 발열 증상을 호소했다. 주목할 만한 점은 환자의 자녀 중 한 명이 환자의 증상 개시 전 인플루엔자 유사 질병을 앓았다는 것이다. 논문은 병력, 임상 증상, 실험실 소견, 방사선학적 소견, 질병의 임상적 경과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연구자들은 2019년 12월 말 프랑스인들 사이에서 질병이 이미 전파되고 있었다고 결론 내렸다.

연구 참조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924857920301643

                              


  2020년 5월 7일

 밀접 접촉자들에서 SARS-CoV-2 전파에 관한 연구

중국 선전 지역에서 발생한 391명의 COVID-19 감염자들과 그 감염자들과 밀접 접촉을 한 1286명에 관한 역학 연구가 란셋(The Lancet) 학회지에 발표되어 SARS-CoV-2 바이러스의 자연적 경과와 전파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대규모 일차 데이터 세트를 사용하여 연구자들은 잠복기, 회복 시간, 바이러스 전파성을 규명할 수 있었다. 흥미롭게도, 이들은 밀접 접촉자들에서의 이차 발병률이 평균 약 7%임을 발견했다. 가정에서 함께 생활하는 개인들과 같이 초밀접 접촉자들 간 전파는 6명의 접촉자들 당 1명 미만이었다(즉, 이차 발병률이 11~15%였음).

또한 연구는 아동이 성인만큼이나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는 소견을 강조했다. 아동이 아프지 않은 경우가 빈번할지라도, 이들이 유의한 전파원임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연구는 또한 지역사회에서 SARS-CoV-2 바이러스 전파를 줄이는 데 접촉자 기반 감시가 중요함을 보여주었다.

연구 참조 링크: https://www.thelancet.com/pdfs/journals/laninf/PIIS1473-3099(20)30287-5.pdf


  2020년 5월 5일

 청년과 중년 COVID-19 환자들에게서의 대혈관 뇌졸중

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은 2020년 4월 28일 COVID-19에 감염된 50세 이하 환자들에게서 발생한 5건의 대혈관 뇌졸중에 관해 보고했다. 가장 젊은 환자는 33세 여성이었다. 보고서에는 3월 말에서 4월 초 2주 동안 뉴욕 시 마운트 사이나이(Mount Sinai) 의료 시스템 내 50세 미만의 모든 뇌졸중 환자들이 포함되었다. 이 발생률은 전년도의 일반적인 2주 기간 동안 이 연령군에서 발생한 뇌졸중 환자 수보다 거의 7배나 높은 수치였고, COVID-19와의 매우 강한 상관성을 나타낸다.

Ariana Eunjung Cha는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에 이 주목할 만한 현상과 청년과 중년 COVID-19 환자들에게서 뇌졸중 증가 보고에 관한 기사를 쓰고 있다.

신문 기사 참조 링크: https://www.washingtonpost.com/health/2020/04/24/strokes-coronavirus-young-patients/

                


  2020년 4월 29일

 타액 검체로 비인두 면봉 검체를 대체할 수 있다: 예일대 공공보건대학 연구 발표

예일대 공공보건대학(Yale University School of Public Health)은 COVID-19로 입원한 44명의 환자들과 직업상 COVID-19 환자들에 노출된 98명의 건강한 의료 서비스 종사자들의 타액과 비인두 검체를 비교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이 연구는 2020년 4월 24일 예일 뉴스(Yale News)에 Michael Greenwood가 보고했다. 연구가 소규모이고 제한적이었을지라도, 비인두 검체 사용의 현행 표준 대신 타액 검체 사용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연구는 환자의 비인두 검체와 비교할 때 전체 감염 과정 동안 타액 검체가 보다 큰 검출 민감성과 일관성을 제공함을 발견했다. 또한 자가 검체 채취에서의 변이성이 적었다. 이는 COVID-19 검사 방법의 획기적 전환이라 할 수 있다. 타액 검사는 비침습적이고, 비인두 면봉 채취에 의존하지 않으며, 쉽게 자가 채취할 수 있어 위험, 병목 현상, 직접적인 환자 접촉과 현행 검사 관행이 사용하는 면봉, 개인 보호 장비(PPE)와 같은 자원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이 연구는 동료 검토를 받지 않았다. 자세한 연구 결과는 현재 인쇄 전 서버 medRxi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구 참조 링크: https://www.medrxiv.org/content/10.1101/2020.04.16.20067835v1.full.pdf+html

 
                   

 

  2020년 4월 28일

 WHO, “면역증”에 관한 지침 발표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는 SARS-CoV-2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있더라도 재감염과 COVID-19 질병 감염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다는 증거는 없다고 간략한 경고를 발표했다(2020년 4월 24일). WHO는 일부 정부들이 항체 검사를 사용하여 개인들에게 면역으로 인해 재감염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가정하게 만드는 “면역증” 또는 “위험 부재 증명서”를 발행하고 사회적 조치를 완화하는 것에 경고를 내렸다. COVID-19를 앓았거나 항체 검사에 양성인 개인들이 위험 없이 직장에 복귀하거나 이동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팬데믹의 현 시점에서 항체 매개 면역 효과가 ‘면역증’ 또는 ‘무위험 증명서’의 정확성을 보장해 주는 충분한 증거가 없다”고 WHO는 말했다.

WHO는 또한 신속 면역진단 검사를 포함한 신체 내 SARS-CoV-2 항체를 검출하는 실험실 검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인하기 위해 추가 밸리데이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면역진단 검사는 두 가지 방식으로 사람들을 잘못 분류할 수 있다. 첫째는 감염된 사람들을 음성으로 거짓 분류하고(위음성), 둘째는 감염되지 않은 사람들을 양성으로 거짓 분류한다(위양성). 각 항체 검사의 정확성(위음성률과 위양성률)을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다. 두 오류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하고 질병 통제 노력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WHO 발표 참조 링크: https://www.who.int/news-room/commentaries/detail/immunity-passports-in-the-context-of-covid-19                      


 

  2020년 4월 27일

 COVID-19 입원 환자들의 특징

COVID-19 확진으로 2020년 3월 1일 ~ 2020년 4월 4일 뉴욕시 지역 병원들에 연달아 입원한 5700명의 환자들에 대한 대규모 사례 발표가 2020년 4월 22일 JAMA Network 온라인에 공개되었다. 연구는 내원 시 특성, 동반질환, 결과에 관한 종합적인 설명을 제공한다. 가장 주목할 점은 많은 환자들이 또한 고혈압(57%), 비만(42%), 당뇨병(34%)과 같은 다른 질환을 앓고 있었다는 것이다. 환자 분류 단계에서 31%만이 열이 있었다. 연구는 연구 기간 동안 퇴원하거나(2090명) 사망한(553명) 2643명의 환자들에 집중했다. 이 결과들을 보인 환자군에서 320명이 기계적 환기를 받았고 이중 88%는 사망했으며, 기계적 환기를 받은 65세 이상의 환자들 중 97%가 사망했다. 결과 데이터를 수집한 당시 3066명의 환자들이 여전히 입원한 상태였으며, 이에는 분명 기계적 환기를 필요로 했고 당시 생존한 65세 이상의 많은 환자들이 포함되어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연구 참조 링크: https://jamanetwork.com/journals/jama/fullarticle/2765184  


  2020년 4월 24일

 COVID-19에 대한 히드록시클로로퀸 연구들

유효성과 잠재적 부작용에 대한 우려로 인해 히드록시클로로퀸에 대한 초기 열풍과 조기 수용은 수그러들었다. 사이언스(Science) (1) 학술지에 발표된 4월 21일자 온라인 검토 논문에서 여러 건의 최근 연구들과 보고서들을 요약했으며(아래에 언급), 이 우려사항에 대한 이유들을 밝히고 있다.

COVID-19로 입원하여 히드록시클로로퀸 단독요법, 히드록시클로로퀸 + 아지스로마이신 또는 히드록시클로로퀸 불포함 요법으로 치료받은 368명의 재향군인들의 결과 분석이 4월 21일 발표되었다 (2). 이 연구는 단독요법 또는 아지스로마이신과의 병용요법으로 히드록시클로로퀸을 투여받은 군들에서 사망률 또는 기계적 환기 필요의 감소 면에서 어떠한 혜택도 보여주지 않았다. 히드록시클로로퀸만을 투여받은 환자군은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증가를 보였다.

4월 7일 메이요 클리닉 회보(Mayo Clinic Proceedings) 출판물은 (3) 클로로퀸과 히드록시클로로퀸으로 인한 심장 합병증을 논의하고 이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합병증을 모니터링하고 피하는 방법에 관한 의사용 지침을 제공했다. 저자들은 이 합병증의 위험 인자들을 열거하고, 치료 전 이 인자들의 스크리닝, 수정할 수 있는 위험 인자 교정, 치료 동안 환자의 심장 모니터링을 권장한다.

뉴욕대학 의과대(New York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의 한 연구는 (4) SARS-CoV-2에 감염되어 히드록시클로로퀸 + 아지스로마이신으로 치료받은 84명의 성인 환자들의 심장 변화를 조사했다. 11%의 환자들에게서 유의한 심장 변화가 발생했으며, 이는 비정상 심장 리듬(부정맥)의 위험이 높음을 나타낸다.

브라질에서 COVID-19로 입원한 환자들에게서 (세프트리악손 및 아지스로마이신과 함께 투여한) 고용량과 저용량 클로로퀸의 눈가림, 무작위 배정 임상시험은(5) 시험자들이 클로로퀸을 2회의 고용량으로 투여를 받은 환자군에서 보다 많은 사망을 발견함에 따라 81명의 환자들만을 등록시킨 후 조기에 중단되었다.

참고자료

1. Servick K: Antimalarials widely used against COVID-19 heighten risk of cardiac arrest. How can doctors minimize the danger? Science 2020년 4월 21일. https://www.sciencemag.org/news/2020/04/antimalarials-widely-used-against-covid-19-heighten-risk-cardiac-arrest-how-can-doctors

 2. Magagnoli J, Siddharth N, Pereira F, et al: Outcomes of hydroxychloroquine usage in United States veterans hospitalized with Covid-19. 2020년 4월 23일. medRxiv 출판전 공개 버전: https://www.medrxiv.org/content/10.1101/2020.04.16.20065920v2. doi: https://doi.org/10.1101/2020.04.16.20065920

 3. Giudicessi JR, Noseworthy PA, Friedman PA, et al: Urgent Guidance for Navigating and Circumventing the QTc-Prolonging and Torsadogenic Potential of Possible Pharmacotherapies for Coronavirus Disease 19 (COVID-19). Mayo Clin Proc 2020년 4월 7일 doi: 10.1016/j.mayocp.2020.03.024 [출판전 온라인 공개 버전]

 4. Chorin E, Dai M, Schulman E, et al: The QT interval in patients with SARS-CoV-2 infection treated with hydroxychloroquine/azithromycin. 2020년 4월 3일. medRxiv 출판전 공개 버전: https://www.medrxiv.org/content/10.1101/2020.04.02.20047050v1. doi: https://doi.org/10.1101/2020.04.02.20047050

5. Silva Borba MG, de Almeida Val F, Sampaio VS, et al: Chloroquine diphosphate in two different dosages as adjunctive therapy of hospitalized patients with severe respiratory syndrome in the context of coronavirus (SARS-CoV-2) infection: Preliminary safety results of a randomized, double-blinded, phase IIb clinical trial (CloroCovid-19 Study). 2020년 4월 16일. medRxiv 출판전 공개 버전: https://www.medrxiv.org/content/10.1101/2020.04.07.20056424v2 doi: https://doi.org/10.1101/2020.04.07.20056424

          


 

  2020년 4월 23일

 전국 COVID-19 검사 실행 계획 제안

록펠러 재단(Rockefeller Foundation)은 COVID-19에 대한 검사와 양성 판정 결과의 긴밀한 추적관찰에 기반하여 직장과 지역사회를 정상화하는 종합적인 계획(2020년 4월 21일자-아래 링크 참조)을 제공했다. 이 계획의 목표는 직장 내 모니터링, 재발성 감염의 조기 발견, 진단, 가정 내 검사의 목표를 통해 경제 정상화를 지원하는 주정부 주도 전국 COVID-19 검사 프로그램을 확립하는 것이다. 계획은 세 가지의 주요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 현재 주당 1백만 건의 검사를 향후 8주 동안 주당 3백만건, 그 후 향후 6개월 동안 주당 3천만건으로 COVID-19 검사를 극적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전국적으로 국립 실험실, 대학 실험실, 및 수천 개의 소규모 지역 실험실에서 검사 역량에 대한 투자와 개선이 필요할 것이다.
  • 검사를 실시하고 양성 감염자들의 접촉자를 추적하도록 의료 종사자들을 교육시키고 인력을 구축한다. 이 계획은 주 보건부가 중심이 되어 실시할 것을 제안한다. 많은 전자 의무기록에 연결된 컴퓨터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데 필요할 100,000 ~ 300,000명의 인력 고용을 제안한다.
  • 실시간 분석과 질병 추적을 촉진하기 위해 연방, 주, 민간 데이터 플랫폼을 통합하고 확대한다. 이를 통해 COVID-19 재감염자들을 식별하고 검사량과 추적관찰 증가에 대한 지침을 내릴 수 있다.

록펠러 재단이 제공한 이 백서는 다수의 훌륭한 아이디어를 포함하고 있으며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자료이다. 이 대대적인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선 다수의 산재된 전산화 데이터 플랫폼의 통합이 필요하다. 또한 이 모든 행동 계획은 프라이버시와 감염 통제 필요 간에 균형을 이루어 실시되어야 한다.

계획 참조 링크: https://www.rockefellerfoundation.org/wp-content/uploads/2020/04/TheRockefellerFoundation_WhitePaper_Covid19_4_21_2020.pdf


  2020년 4월 21일

 28,000건의 사망 누락: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실제 사망자 수 추적

Jin Wu와 Allison McCann은 2020년 4월 21일자 뉴욕타임즈에 11개국에서의 사망률 정보를 공개했다. 이들 국가에서의 사망자 수가 작년 사망자 수에 비해 훨씬 더 많은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들은 올해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자 수와 동일 기간 동안의 과거 평균치를 비교하여 각 국가의 초과 사망률을 추정했다. 산출 결과, 지난 한 달간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사태로 인한 공식 COVID-19 사망자 수 보고보다 최소한 28,000명이 더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국가들이 병원에서 발생하는 COVID-19 사망자만을 보고하기에, 실제 보고되지 않은 COVID-19 사망자 수는 더 많다. 이 연구에서 발견된 28,000명의 초과 사망자 수는 COVID-19로 인한 사망뿐만 아니라, 병원에서 수용할 수 없어 치료받지 못한 다른 질환자들을 비롯한 다른 원인으로 인한 사망을 포함한다. 이 기사는 COVID-19로 인한 전체 글로벌 사망자 수가 확진된 COVID-19로 인한 사망 보고보다 훨씬 더 많을 것임을 시사한다. 각 국가별로 이러한 경향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그래프를 다음의 기사 참조 링크를 통해 볼 수 있다.

뉴스 기사 참조 링크: https://www.nytimes.com/interactive/2020/04/21/world/coronavirus-missing-deaths.html?smid=em-share

 


 

 2020년 4월 16일

 NIH의 혈청학 조사를 위한 자원자 요청

미국에서 COVID-19 팬데믹 전파 규모를 보다 명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NIH는 많게는 10,000명의 자원자들을 등록시키고 있다. COVID-19 확진 병력이 있거나 현재 COVID-19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참여할 수 없다. “이 연구는…다른 지역사회들 내에서 감염이 된 사실을 모른 감염자들의 수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매우 경증으로 병원 기록에도 기록되지 않은 병증을 앓았거나 아파도 검사를 받지 못했던 감염자들의 수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고 Anthony S. Fauci, MD, NIAID 소장은 말했다. 연구자들은 Sar-CoV-2 S 단백질에 대한 항체용 혈액 검체를 채취하여 분석할 것이다. 이 결과는 바이러스가 대중들에게서 발견되지 않은 채 전파된 규모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참여자들에게 가정용 혈액 채취 키트를 배송하고 극소 혈액 검체를 채취하여 분석을 위해 우송하는 방법에 관한 상세한 지침이 제공된다. 이 연구 참여에 관심이 있다면, clinicalstudiesunit@nih.gov로 연락할 수 있다.

뉴스 보도자료 참조 링크: https://www.nih.gov/news-events/news-releases/nih-begins-study-quantify-undetected-cases-coronavirus-infection



 

 

 2020년 4월 15일

 저명한 과학자들이 코로나바이러스 항체 검사에 관한 부정적인 뉴스 발표

감염에 반응하여 인체는 감염과 싸우는 항체를 생성한다. 항체 검사는 이 항체 유무를 측정하여 감염자를 파악할 수 있다. 그러나 양성 판정 검사가 환자가 감염되었음을 의미할지라도, 이는 반드시 감염이 신체에서 완전히 제거되었음을 의미하지 않을 수 있고 제거된 경우에도 이는 재감염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증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항체 검사 방법은 여러 가지로 다양하며, 각 검사의 정확도는 상이하다.

2020년 4월 15일 CNN 기사는 최고 과학자들이 COVID-19용으로 개발 중인 항체 검사들에서 확인된 문제들을 백악관 관료들에게 브리핑했다고 보도했다. Elizabeth Cohen CNN 선임 의학 전문 기자는 미국에서 항체 검사 개발과 관련된 여러 문제를 지적했다.

첫째, FDA는 회사들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입증하지 않고 항체 검사를 판매할 수 있도록 규칙을 완화했다. 미국 공중보건연구소협회(American Public Health Lab Association)는 이로 인해 “형편없는” 검사들이 시장에 범람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일부 검사는 감기를 야기하는 다른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식별할 수 있기에 COVID-19에 대한 허위 양성 검사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둘째, 신중한 규제 없이는 효과적인 항체 검사와 형편없는 항체 검사를 구분할 수 없다.

셋째는 어떠한 항체 수준이 COVID-19에 재감염되어 아마도 다른 사람들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것으로부터 보호해줄 수 있는가라는 의문이 제시된다. 이 질문에 답변하기 위해 많은 연구들이 필요할 것이고, 이는 사회와 경제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다행스럽게도, FDA 국장 Stephen Hahn 박사가 항체 검사에 대한 과학적 검토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기사 참조 링크: https://www.cnn.com/2020/04/14/health/coronavirus-antibody-tests-scientists/index.html


 

 2020년 4월 14일

 코로나바이러스 사망률이 단순히 하나의 수치로 요약될 수 없는 이유

Johnathan Fuller, MD, PHD는 변화 무쌍한 COVID-19 통계에 관한 다양한 관점을 설명하는 명쾌한 논문을 제공한다. 2020년 4월 10일 온라인 학술지인 더 컨버세이션(The Conversation)에 실린 논문에서, Fuller 박사는 통계와 모델이 다른 이유를 설명한다. 그는 논문을 통해 독자들에게 COVID-19 팬데믹에 관해 보고되는 방대한 양의 역학 정보를 해석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프레임워크와 관점을 제공하고 있다. 공중 보건 정책과 개별 사례에 대한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 데에는 단순한 숫자만이 아닌 모델들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

논문 참조 링크: 코로나바이러스 사망률이 단순히 하나의 수치로 요약될 수 없는 이유


 

2020년 4월 10일

 스마트폰 앱이 팬데믹을 통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가?

 2020년 4월 9일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 원장인 Francis Collins 박사가 흥미로운 글을 게재했다. NIH 원장 블로그에서, 그는 COVID-19 팬데믹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접촉자 추적과 통지를 위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에 관해 논의한다. 공중 보건 팀이 전화 또는 직접 대면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전형적인 방법은 매우 시간 소모적이다. 바이러스에 노출된 개별 접촉자들을 찾아내 이들에게 통지하는 지연된 시간만큼 감염이 보다 광범위하게 확산될 수 있다. 스마트폰의 무선 블루투스 기술을 이용한 디지털 추적은 COVID-19를 통제할 수 있는 기회들을 개선시킬 수 있다. 중국의 한 연구는 접촉자 추적 앱 사용과 COVID-19 감염의 지속적인 억제 간의 상관관계를 보여주었다. Collins 박사는 또한 주요 윤리적, 법적, 사회적 문제에 관해서도 언급하였다.

블로그 게시물 참조 링크: https://directorsblog.nih.gov/author/collinsfs/


 

2020년 4월 9일

임상시험에 돌입 중인 새로운 항바이러스제가 COVID-19 치료에 희망 제공

 

신약 EIDD-2801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Sars-CoV-2로 인한 폐 손상 치료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RNA 의존적 RNA 중합효소에서 항바이러스 활성을 보이는 리보뉴클레오시드 유사체인 EIDD-2801은 UNC-채플힐 길링스 글로벌 공중보건대학(UNC-Chapel Hill Gillings School of Global Public Health) 연구자들이 개발하였다. 가장 최근의 연구 결과가 2020년 4월 6일 과학 중개 의학(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 학회지에 온라인으로 발표되었다.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EIDD-2801이 SARS-Cov-2로 감염된 배양 간 폐 조직을 보호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고 한다. 이 약물은 또한 다른 중대한 로나바이러스 감염을 치료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보인다. 마우스 실험은 COVID-19와 관련된 바이러스 감염 발생 후 12~24시간째에 EIDD-2801을 투여할 때 폐 손상과 체중 감소가 유의하게 감소했음을 발견했다. 더불어 유익한 장점은 정맥내로 투여해야 하는 다른 치료제들과 달리 이 약물은 경구로 투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치료의 용이성으로 인해 보다 경증 환자들을 치료하거나 예방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연구 참조 링크: https://stm.sciencemag.org/content/early/2020/04/03/scitranslmed.abb5883

 


2020년 4월 8일

연구에 따르면, COVID-19 백신 후보물질이 가능성을 보여

ScienceDaily에 게재된 기사로부터 발췌한 흥미로운 뉴스

 

피츠버그 대학 의과대학(University of Pittsburgh School of Medicine)의 과학자들은 COVID-19에 대한 잠재적 백신을 발표했다. 마우스에서 시험했을 때 백신은 바이러스를 중화할 수 있는 충분한 수량으로 Sars-CoV-2에 특이한 항체를 생성했다. 연구를 상세히 기술 논문은 2020년 4월 2일 란셋(Lancet)이 발표하는 이바이오메디신(EBioMedicine)에 실렸다. 이전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동안 구축해 놓은 토대를 이용하여, 백신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표적으로 한다. 신은 면역을 구축하기 위해 실험실에서 만든 바이러스 단백질 조각을 사용하여 생산한다. 이는 현행 독감 주사가 작용하는 방식과 동일하다. 연구자들은 역가를 증가시키기 위해 마이크로니들 어레이라는 새로운 약물 전달 접근법을 사용한다. 연구의 공동 선임 저자는 “환자들에게서의 시험은 보통 최소한 1년, 아마도 그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 참조 링크: https://www.thelancet.com/journals/ebiom/article/PIIS2352-3964(20)30118-3/fulltext#coronavirus-linkback-header

뉴스 기사 참조 링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20/04/200402144508.htm

 


2020년 4월 6일

COVID-19의 중증 환자들에게서 히드록시클로로퀸 + 아지스로마이신 병용요법이 혜택이 없다 - 새 연구 발표

중증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에게서 아지스로마이신과의 병용요법으로 히드록시클로로퀸을 시험한 소규모 임상시험은 약물 병용요법이 제공하는 강력한 항바이러스 활성 또는 임상 혜택의 증거를 찾지 못했다.   연구는 11명의 환자들만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이 중 8명은 위험을 증가시키는 기저 질환을 앓고 있었다. 이 임상시험은 규모가 너무 작아 약물들의 유효성 또는 안전성에 관한 의미 있는 통계 분석을 실시하거나 결론을 도출할 수 없다. 그러나 이 보고는 이전 프랑스 연구에서 제안했던 COVID-19 중증 환자들에게서 이 병용요법의 항바이러스 유효성에 대해 의구심을 제기한다.

연구 참조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399077X20300858?via%3Dihub

 


2020년 4월 6일

CDC가 특히 지역사회 기반 전파가 상당히 진행 중인 지역에서 천으로 된 얼굴 가리개 사용 권장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상당 수의 감염자들이 증상을 보이지 않고, 궁극적으로 증상을 보이는 감염자들조차 증상이 나타나기 전 다른 사람들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다.   이는 사람들이 증상을 보이지 않는 경우에도 바이러스가 대화, 기침 또는 재채기 등을 통해 가까이 인접해 있는 사람들 간에 전파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로 인해, CDC는 다른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를 유지하기 어려운 공공 장소(예: 마트, 약국), 특히 상당한 지역사회 기반 전파가 진행 중인 지역에서 천으로 된 얼굴 가리개 사용을 권장한다. 간단한 천으로 된 얼굴 가리개 사용은 바이러스 전파를 늦추고 바이러스가 있을 수 있으나 다른 사람들에게 이를 전파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집에서 찾아볼 수 있는 소재나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흔한 재료를 이용해 천으로 된 얼굴 가리개를 집에서 직접 만들어 자발적인 추가 공중 보건 조치로 사용할 수 있다.

6피트 사회적 거리 두기 유지가 바이러스 전파를 늦추는 데 여전히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해야 할 필요가 있다. 

권장되는 천으로 된 얼굴 가리개는 수술 마스크 또는 N-95 마스크가 아니다.   그러한 마스크들은 현행 CDC 지침에서 권장하는 바와 같이 의료인들, 기타 구급 대원들용으로 계속하여 비축해야 하는 중요한 의료 용품이다.

CDC 전체 권고사항은 https://www.cdc.gov/coronavirus/2019-ncov/prevent-getting-sick/cloth-face-cover.html을 참조한다.



COVID-19 참고 자료 홈페이지

 

   2020년 6월 4일

 COVID-19 항체 약물의 첫 인간 임상시험

인디애나폴리스 기반 제약회사인 Eli Lilly는 이번 주 COVID-19용으로 개발된 단클론 항체 약물의 첫 번째 인간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이 약물은 Covid 19로부터 회복한 환자의 혈액에서 찾아볼 수 있는 항체를 복제하는 인조 인간 항체이다. 환자의 혈액은 SARS-CoV-2 바이러스에 대한 550개 이상의 항체를 식별하는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여 스크리닝되었다. 그 후 연구자들은 바이러스에 특히나 효과적인 것처럼 보인 하나의 항체를 선택하여 실험실에서 생성하기 시작했다. 항체 약물은 정맥 투여만 가능하나, 질병으로부터의 회복을 도와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또한 이는 백신이 개발되기 전에 질병에 노출된 고위험군들에서 예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발표 참조 링크:https://www.biopharmadive.com/news/eli-lilly-abcellera-coronavirus-antibody-drug-first-trial/578980/


 

   2020년 6월 4일

 COVID-19 항체 약물의 첫 인간 임상시험

인디애나폴리스 기반 제약회사인 Eli Lilly는 이번 주 COVID-19용으로 개발된 단클론 항체 약물의 첫 번째 인간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이 약물은 Covid 19로부터 회복한 환자의 혈액에서 찾아볼 수 있는 항체를 복제하는 인조 인간 항체이다. 환자의 혈액은 SARS-CoV-2 바이러스에 대한 550개 이상의 항체를 식별하는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여 스크리닝되었다. 그 후 연구자들은 바이러스에 특히나 효과적인 것처럼 보인 하나의 항체를 선택하여 실험실에서 생성하기 시작했다. 항체 약물은 정맥 투여만 가능하나, 질병으로부터의 회복을 도와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또한 이는 백신이 개발되기 전에 질병에 노출된 고위험군들에서 예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발표 참조 링크:https://www.biopharmadive.com/news/eli-lilly-abcellera-coronavirus-antibody-drug-first-trial/578980/


 

   2020년 6월 4일

 COVID-19 항체 약물의 첫 인간 임상시험

인디애나폴리스 기반 제약회사인 Eli Lilly는 이번 주 COVID-19용으로 개발된 단클론 항체 약물의 첫 번째 인간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이 약물은 Covid 19로부터 회복한 환자의 혈액에서 찾아볼 수 있는 항체를 복제하는 인조 인간 항체이다. 환자의 혈액은 SARS-CoV-2 바이러스에 대한 550개 이상의 항체를 식별하는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여 스크리닝되었다. 그 후 연구자들은 바이러스에 특히나 효과적인 것처럼 보인 하나의 항체를 선택하여 실험실에서 생성하기 시작했다. 항체 약물은 정맥 투여만 가능하나, 질병으로부터의 회복을 도와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또한 이는 백신이 개발되기 전에 질병에 노출된 고위험군들에서 예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발표 참조 링크:https://www.biopharmadive.com/news/eli-lilly-abcellera-coronavirus-antibody-drug-first-trial/578980/


 

   2020년 6월 4일

 COVID-19 항체 약물의 첫 인간 임상시험

인디애나폴리스 기반 제약회사인 Eli Lilly는 이번 주 COVID-19용으로 개발된 단클론 항체 약물의 첫 번째 인간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이 약물은 Covid 19로부터 회복한 환자의 혈액에서 찾아볼 수 있는 항체를 복제하는 인조 인간 항체이다. 환자의 혈액은 SARS-CoV-2 바이러스에 대한 550개 이상의 항체를 식별하는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여 스크리닝되었다. 그 후 연구자들은 바이러스에 특히나 효과적인 것처럼 보인 하나의 항체를 선택하여 실험실에서 생성하기 시작했다. 항체 약물은 정맥 투여만 가능하나, 질병으로부터의 회복을 도와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또한 이는 백신이 개발되기 전에 질병에 노출된 고위험군들에서 예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발표 참조 링크:https://www.biopharmadive.com/news/eli-lilly-abcellera-coronavirus-antibody-drug-first-trial/578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