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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깨면서 자는’ 잠이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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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8 By Denise Mann HealthDay Reporter
‘자주 깨면서 자는’ 잠이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2021년 4월 28일 수요일(HealthDay News) -- 밤에 잠시 잠에서 깨는 괭이잠은 아침에 짜증나고 피곤한 기분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위험을 제기할 수 있다.

괭이잠은 실제로 심장병 또는 다른 원인으로 조기에 사망할 확률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여성이 남성보다 이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것처럼 보인다.

“연구 데이터는 환자들에게 아침에 몸이 개운한지, 매일 밤 몇 시간 정도 수면하는지 확인해야 할 많은 이유들을 부각시켜 준다”고 연구 결과를 검토한 미국수면의학회(American Academy of Sleep Medicine) 대변인인 Andrea Matsumura 박사는 말했다.

밤에 잠에서 깨는 이유는 소음, 기온의 변화, 통증 또는 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한 호흡 정지 등을 들 수 있다. 깨어 있는 시간이 짧고, 본인 스스로 깨어날 만큼 충분히 강하지 않거나, 배우자가 알게 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종종 본인도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 각성이 빈번해지는 경우,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

새로운 연구를 위해, 연구자들은 3건의 연구들에서 참여자들이 착용한 수면 모니터로부터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했다. 총 8,000명의 남성과 여성들이 평균 6~11년 동안 추적관찰을 받았다.

보다 오랜 기간 동안 많은 괭이잠을 경험한 여성은 보다 곤히 수면한 여성과 비교해 심장병으로 사망할 위험이 2배 가까이 높고 모든 다른 원인으로 조기 사망할 가능성도 더 높았음을 연구는 보여주었다.

괭이잠이 보다 잦은 남성은 보다 곤히 수면한 남성과 비교해 심장병으로 인해 조기 사망할 가능성이 약 25% 더 높았음을 시험자들은 발견했다.

수면 중 깨어나게 되는 원인 또는 이에 대한 신체 반응은 남성과 여성에게서 다를 수 있다고 연구 저자 Dominik Linz는 말했다. 그는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 대학 메디컬 센터(Maastricht University Medical Center) 심장학과 부교수이다.

“잠에서 깨는 해로운 효과에 대처하는 보상 메커니즘이 여성과 남성에게서 다를 수 있다”고 Linz는 말했다.

괭이잠이 어떻게 조기 사망 위험을 증가시키는지는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고, 새로운 연구는 인과 관계를 입증하도록 설계되지 않았다.

그러나 연구 결과와 함께 실린 사설의 저자들은 몇 가지 이론을 제시한다.

“자주 잠에서 깨고 수면의 질이 불량한 많은 사람들은 비만, 고혈압, 당뇨병, 폐 질환을 포함한 심장병의 다른 위험 요인들을 가지고 있다고 사설 저자 Valentin Fuster 박사는 말했다. 그는 뉴욕 시 마운트 사이나이 심장학과(Mount Sinai Heart) 디렉터이다.

불안과 스트레스도 또한 수면을 박탈할 수 있고, 건강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잠깐씩 잠이 깬 동안, 교감신경계 활성화와 염증이 보다 직접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Fuster는 말했다.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면, 스트레스 호르몬 방출을 촉발하여 심박동이 빨라지고 혈압이 올라갈 수 있기에 장기간에 걸쳐 심장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Linz는 수면을 개선하고 야간 수면 방해를 감소시킬 최선의 방법이 각성 촉발인자를 없애는 것이라고 말했다.

소음을 차단하는 사운드 기계 사용을 고려하고, 침실 온도를 적절히 유지해야 한다. 과체중이거나 수면 무호흡증이 있을 수 있는 경우, 이의 치료가 “무의식 중에 잠에서 깨는” 에피소드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Linz는 말했다.

Fuster는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는 몇 가지 다른 전략으로 요가와 같은 이완 기법으로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장병 위험을 확실히 통제하는 것을 제안했다.

새로운 연구에는 일부 제약이 있었다. 이는 수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약물 사용을 고려하지 않았다. 수면 모니터링 결과가 밤마다 변동할 수 있는 반면, 모니터링은 하룻밤 동안만 실시했다. 또한 대부분의 참여자들은 백인과 노인이었기에, 이 결과가 다른 모집단에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연구와 사설은 4월 20일 유럽 심장 저널(European Heart Journal)에 실렸다.

새로운 연구 결과는 경고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Matsumura는 말했으며, 그녀는 또한 포틀랜드 소재 오레곤 클리닉(Oregon Clinic)의 수면 의학 전문의이기도 하다.

“컨디션이 좋지 않고 기상 시 몸이 개운하지 않은 경우, 많은 사람들은 수면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고 그녀는 말했다.

수면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또한 중요하다고 Matsumura는 지적했다.

“독서, 일기 또는 명상을 포함해 차분하게 이완을 제공하는 밤시간 루틴 활동을 시작해보도록 고려”할 것을 그녀는 제안했다. “침실을 조용하고 어둡고 야간 시원하게 만들어 소음과 주의산만을 제한하고, 침대는 TV 시청 또는 독서가 아닌, 수면용으로만 사용한다.”

취침 전 알코올, 카페인, 다량의 식사를 제한하는 것이 또한 보다 양질의 수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Matsumura는 말했다.

추가 정보

미국수면의학회에서 건강한 수면 습관에 관한 추가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출처: Dominik Linz, PhD,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 마스트리흐트 대학 메디컬 센터 심장학과 부교수; Valentin Fuster, MD, PhD, 마운트 사이나이 심장학과 디렉터 겸 뉴욕 마운트 사이나이 병원, 의료 총괄; Andrea Matsumura, MS, MD, 포틀랜드 오레곤 클리닉, 수면 의학 의사; 유럽 심장 저널(European Heart Journal), 2021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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