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 일반적인 특징* | 진단 접근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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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하지 않아도 되는 눈 장애 | ||
유리체 수축 부유물(유리액이라 부르는 안구 뒤쪽에 들어있는 젤리 같은 물질의 수축으로 인한 부유물) | 작고 투명한 응괴 또는 가닥(다음의 경우)
부유물의 수 또는 유형에 최근 변화가 없는 경우 시력에 영향이 없는 경우 | 안과의의 검사 |
망막에서 유리액 박리 | 부유물이 갑자기 증가하는 경우(보통 노인들에서) 거미줄을 닮은 부유물 시야 안과 밖 사이를 움직이는 큰 부유물 오락가락하는 광시증 | 안과의의 검사 |
심각한 눈의 장애 | ||
번개, 점, 별처럼 보이면서 반복해서 또는 연속해서 나타나는 단순한 돌발성 섬광(광시증) 대개 눈의 모서리 밖에서 보이는 한 영역에 영향을 주는 시력(주변 시력) 상실 커튼처럼 시야를 가로질러 확산되는 시력 상실 때때로 망막 박리 위험 요소를 가진 사람(최근의 눈 손상, 눈 수술, 심한 근시 등) | 안과의의 검사 | |
망막 파열 | 광시증 때때로 주변 시야에서만 증상 발생 | 안과의의 검사 |
유리체 출혈(유리액으로 출혈) | 이 장애에 대한 위험 요인을 가진 사람(당뇨병, 망막 파열, 낫적혈구병, 또는 눈 손상 등) 대체적으로 전체 시야의 상실(단지 하나 이상의 지점이 아님) | 의사 및 일반적으로 안과의의 검진 때때로 망막에 대한 초음파촬영 |
유리액의 염증(톡소플라즈마 기생충, 곰팡이, 또는 드물지만 거대 세포 바이러스의 눈 감염으로 인해 또는 자가면역 질환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음) | 통증 전체 시야에 영향을 주는 시각 상실 양쪽 눈 모두에 영향 가능 이러한 감염에 대한 위험 인자를 가진 사람(AIDS, 주사 약물 사용 및 면역체계를 악화시키는 다른 질환 등) | 안과의의 검사 때때로 감염을 유발한다고 의심되는 미생물을 발견하기 위한 검사 |
눈과 관련이 없는 장애 | ||
눈편두통(시력 증상을 유발하는 편두통) | 처음에는 시야의 중간에 나타나 밖으로 번지다가 약 20분 후에 사라지는 들쭉날쭉한 선 때때로 중심 시각 흐림 때때로 시력 장애 후 두통 때때로 편두통이 있다고 알려진 사람 | 의사의 검진만 |
* 특징은 증상 및 의사의 검진 결과를 포함합니다. 언급된 특징은 전형적이지만 항상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르게 지정하지 않는 한 특징은 한쪽 눈에서만 나타납니다. † 항상 의사의 검진을 실시하지만, 때로는 검사 없이 의사의 검진을 통해서만 진단을 내릴 수 있는 경우에만 이 열에서 이를 언급합니다. 안과의의 검진이 특별히 필요한 경우, 이를 별도로 언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