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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성 각화증은 피부의 바깥쪽 층에서 떨어진 죽은 세포가 모낭의 개구부를 막는 흔한 질환입니다.
종종 유전적인 영향이 있지만,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토피 피부염 환자는 모공성 각화증에 걸릴 가능성이 더 큽니다. 단, 모공성 각화증은 과민성이나 면역체계 질환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증상
진단
치료
모공성 각화증의 외형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치료할 필요는 없습니다. 요산이 함유되거나 글리코산이나 젖산과 같이 α-히드록시산이 함유된 피부 보습제가 주된 치료에 해당됩니다. 바세린 연고, 살리실산, 젖산, 요소가 함유된 크림이나 아다팔렌이나 트레티노인과 같이 처방 각질제거 치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면 홍조가 있고 이 때문에 신경이 쓰이면 의사는 펄스 색소 레이저({blank} Using Lasers to Treat Skin Problems)를 사용하여 해당 증상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모공성 각화증은 치료를 중단하면 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