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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착 태반

작성자:

Julie S. Moldenhauer

, MD, Children's Hospital of Philadelphia

최근 전체 검토/개정 2020년 1월 7일| 최근 내용 수정일 2020년 1월 8일

유착 태반은 자궁에 비정상적으로 단단히 부착된 태반입니다.

  • 이전 임신 시 제왕절개를 받았고 전치태반이 있었다면 유착 태반의 위험은 크게 증가합니다.

  • 산모에게 유착 태반의 위험 요인이 있다면 의사들은 임신 중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를 통해 이 합병증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예정일 몇 주 전에 의사들은 일반적으로 아기를 분만시킨 후, 산모의 이의가 없다면 자궁을 적출합니다.

아기 분만 후 태반은 보통 자궁에서 분리되고, 여성은 태반을 스스로 또는 의사나 산파의 도움을 받아 밀어낼 수 있습니다. 태반이 너무 단단히 부착되면 태반의 일부가 분만 후 자궁에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태반의 배출이 지연되어 출혈과 감염의 위험이 증가됩니다. 출혈은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습니다.

유착 태반은 점점 흔해지고 있습니다. 발생 빈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 1950년대: 임신 30,000건당 약 1건

  • 1980년대와 1990년대: 500~2,000건당 약 1건

  • 2000년대: 1,000건당 약 3건

이러한 증가는 제왕절개의 증가와 일치합니다.

위험 요인

유착 태반은 다음과 같은 특성의 여성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 제왕절개를 했던 산모

  • 태반이 자궁경부까지 있음(전치태반이라 함)

  • 35세 이상의 산모

  • 임신을 몇 번 경험한 산모

  • 자궁의 내벽 아래에(자궁내막) 섬유종이 있는 산모

  • 섬유종 제거를 포함한 자궁에 관련한 수술을 한 적이 있는 산모

  • 애셔먼 증후군(감염 또는 수술로 인한 자궁내막의 반흔)과 같은 자궁 내막 질환이 있는 산모

이전 임신에서 제왕절개를 받았고 현재 임신에서 전치태반이 있다면 이후 임신에 유착 태반의 위험이 크게 증가합니다.

진단

  • 초음파 검사

  • 때때로 자기공명영상(MRI)

산모가 유착 태반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조건이 있으면 의사는 보통 유착 태반 여부를 검사하기 위한 초음파 검사를 실시합니다. 복부 또는 질 안에 소형 장치를 사용한 초음파 검사는 임신 20주에서 24주 정도부터 정기적으로 실시될 수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로 확실치 않으면 MRI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분만 시, 다음 중 어느 것이든지 발생하면 유착 태반이 의심됩니다.

  • 아기 분만 후 30분 이내에 태반이 배출되지 않음.

  • 의사가 손으로 자궁에서 태반을 제거할 수 없음.

  • 자궁을 제거하려고 시도하면 과다 출혈 발생.

치료

  • 제왕절개 자궁 절제술

의사가 유착 태반을 분만 전에 포착하면 제왕절개와 자궁 제거가(제왕절개 자궁절제술) 일반적으로 실시됩니다. 이 절차를 위해 아기는 제왕절개로 먼저 분만됩니다. 그 다음은 자궁이 태반이 그대로 있는 상태로 제거됩니다. 이 절차는 일반적으로 임신 약 34주차에 시행됩니다. 이로써 분만 후에 태반이 그대로 붙어있는 경우에 발생하여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출혈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절차는 과다 출혈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술에 긴 시간이 걸리고/또는 이후 장기간 침상 안정이 필요한 경우 피떡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피떡은 혈류를 따라 이동하여 폐의 동맥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제왕절개 자궁절제술은 이런 합병증을 처치할 수 있는 장비가 갖춰진 병원에서 실시해야 합니다.

향후의 분만이 산모에게 중요하다면, 의사는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자궁을 보존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출혈이 매우 심하거나 매우 심할 가능성이 있다면(태반의 위치 때문에) 이와 같은 방법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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