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과 질환 검사

작성자:David H. Barad, MD, MS, Center for Human Reproduction
검토/개정일 2021년 3월 4일

때때로 의사는 증상이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질환이 있는지 확인하는 선별검사를 권장할 수 있습니다. 생식 계통과 관련된 증상이 있다면(부인과 증상),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을 식별하기 위한 검사(진단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선별검사

여성에게 중요한 두 선별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 파파니콜로(Pap) 검사 또는 인체 유두종 바이러스(HPV) 검사와 같이 자궁경부암(자궁 아랫부분)을 검사하는 자궁경부 세포(세포학) 검사

  • 유방암 검진을 위한 유방조영술

성전파 감염(클라미디아 감염 또는 임질 등) 위험이 있는 여성은 이러한 감염에 대해 선별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다른 선별 검사는 임신 중 관리의 일부로 실시합니다.

자궁경부암 선별 검사

자궁경부암 선별 검사에 사용되는 검사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파파니콜로(Pap) 검사: 자궁경부에서 채취한 세포가 암성이거나 비정상인지 여부와 치료하지 않으면 암으로 진행될 수 있는지(전암성 세포) 확인하기 위해 채취한 세포를 현미경으로 검사합니다.

  • 인체 유두종바이러스(HPV) 검사: 자궁경부에서 채취한 검체를 검사하여 HPV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합니다. HPV에 감염되면 자궁경부암에 걸릴 수 있습니다.

파파니콜로 검사와 HPV 검사 시 의사는 자궁경부에서 검체를 채취합니다. 의사들은 질 안쪽에 벌리개(금속 또는 플라스틱 도구)를 삽입하여 질벽을 벌리고 자궁경부 표면과 자궁경부를 통과하는 경로(자궁경관)에서 세포를 채취하기 위한 플라스틱 브러시를 사용하여 검체를 채취합니다. 검체는 실험실로 보내 전암성 변화 또는 드물게 자궁경부암을 나타낼 수 있는 비정상 세포가 있는지 현미경으로 검사합니다.

일반적으로 파파니콜로 검사의 경우 따끔하거나 떨리는 느낌이 있지만 통증은 없으며 검사는 몇 초 정도만 걸립니다.

파파니콜로 검사를 통해 대부분의 자궁경부암을 매우 이른 초기암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검사를 통해 자궁경부 세포의 전암성 변화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자궁경부 상피내 종양(CIN)이라고 하는 이러한 변화는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암이 진행하고 퍼지지 않도록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파파니콜로 검사는 월경을 하지 않는 여성이 검사 전 최소 24시간 동안 질 세척을 하지 않았거나 질 크림 사용을 하지 않은 경우 가장 정확합니다.

현재 전문가들은 첫 파파니콜로 검사는 21세 이후의 대부분 여성을 대상으로 시행하도록 권장합니다. HIV(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 감염 여성의 경우 이보다 어린 나이에 검사할 수 있습니다.

이 검사의 시행 빈도는 주로 여성의 나이와 이전 파파니콜로 검사의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 21세 미만: 선별검사가 필요하지 않음

  • 21~30세: 일반적으로 3년마다 파파니콜로 검사로만 검사합니다. HPV 감염은 젊은 성인 여성 사이에서 흔하고 종종 저절로 사라지므로 HPV 검사는 선택적이며 권장되지 않습니다.

  • 30~65세: 파파니콜로 검사만 시행하는 경우 3년마다, 파파니콜로 검사와 HPV 검사를 같이 하는 경우 5년마다. 그러나 자궁경부암의 위험이 매우 높은 여성의 경우 더 자주 검사해야 합니다. 이런 여성에는 HIV 감염 여성, 면역체계가 약화된 여성(약물 복용으로 또는 면역체계를 억제하는 질환으로 발생 가능) 또는 파파니콜로 검사 결과가 비정상인 여성이 포함됩니다.

  • 65세 이상: 지난 10년간 검사 결과 이상이 없었다면 대부분의 여성은 더 이상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성관계 상대가 새로 생겼거나 성관계 상대가 여러 명이면 나이든 여성에서 파파니콜로 검사를 재개하거나 계속할 수 있습니다.

자궁을 완전히 제거(전자궁적출술)했고 비정상 파파니콜로 검사 결과를 받은 적인 없는 여성은 자궁경부암 선별검사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자궁적출술 동안 자궁경부를 제거하지 않은 경우, 선별검사가 필요합니다. (자궁경부는 질로 들어가는 자궁의 아래쪽 부분입니다.)

성전파 감염 선별검사

증상이 없어도 성전파 감염 위험이 있는 여성은 매년 이에 대한 선별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이에 대해 위험한 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25세 이하의 성생활을 하는 여성

  • 이제 막 성생활을 시작한 여성

  • 섹스 파트너가 여러 명인 여성

  • 파트너가 양성애자이거나 파트너에게 여러 섹스 파트너가 있는 여성

  • 성전파 감염이 있었던 여성

  • 장벽 피임(콘돔 등)을 사용하지 않을 때도 있으며 서로 일대일 관계가 아니거나 그 관계가 일대일인지 불확실한 여성

  • 임신부

  • 질 분비물이 있는 여성

자신이 성전파 감염에 걸렸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여성은 선별검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성전파 감염의 경우 의사는 면봉으로 자궁경부에서 자궁경부 분비물을 소량 채취합니다. 이 검체는 실험실에서 분석됩니다. 임질클라미디아 감염 검사도 소변 표본이나 여성이 면봉으로 질 내부에서 직접 채취한 검체를 사용하여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의사는 다음 중 어느 것이라도 해당되는 여성에게 HPV에 대한 선별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 나이 30세 이상인 경우.

  • 파파니콜로 검사를 통해 HPV 감염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이상이 검출된 경우.

  • 파파니콜로 검사 결과가 불확실한 경우.

HPV는 생식기 사마귀를 유발할 수 있고, 자궁경부암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이 검사에는 면봉으로 채취한 질 분비물 검체가 HPV 검사에 사용됩니다. HPV 검사 결과가 정상이라면 자궁경부암 및 전암성 조건의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것입니다. HPV 감염이 높은 여성의 경우 HPV 검사를 파파니콜로 검사와 동시에 수행할 수 있습니다. 30세 이상의 여성이 파파니콜로 검사와 HPV 검사 결과가 정상이면 최소 3년간 다시 검사하지 않아도 됩니다.

생식능력 평가

여성이 임신에 문제가 있는 경우, 의사들은 자궁경부의 점액 검체를 채취하여 검사할 수 있습니다. 점액 모양에 기반하여 의사들은 전체 생식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추가 검사를 권장할 수 있습니다.

진단 절차

경우에 따라 더 많은 시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생검

생검이란 소량의 조직 검체를 떼어 현미경으로 검사하는 것입니다. 외음부, 질, 자궁경부, 또는 자궁내막에 대해 생검할 수 있습니다.

자궁경부 또는 질

자궁경부 생검을 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일반적으로 파파니콜로 검사 결과가 비정상이어서 암으로 발전할 것 같은 상태(전암성 상태) 또는 암이 의심되는 경우.

자궁경부 또는 질 생검은 대개 질확대경검사 시 시행됩니다. 질확대경검사 중 의사는 가장 비정상인 것처럼 보이는 부위를 찾은 후 여기서 조직 검체를 채취합니다.

일반적으로 자궁경부 또는 질 생검의 경우 이 시술이 대개 따끔거리거나 떨리는 것처럼 느껴져도 마취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시술 20분 전 이부프로펜과 같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 약물을 복용하면 시술 중 불편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외음

외음(질 입구의 주변 부위) 생검을 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여성의 증상과 신체 검사 결과에 근거하여 진단을 내릴 수 없는 경우.

  • 외음의 암이 의심되는 경우.

외음 생검은 진료실에서 주로 시행되며 국소 마취가 필요합니다.

자궁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경우 자궁 내막 생검을 합니다.

또한 불임 전문의는 이 시술을 통해 배란의 정상 발생 여부, 자궁의 배아 착상 준비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궁내막 생검(자궁내막 흡인) 시 벌리개를 사용하여 질벽을 벌리고 작은 플라스틱 관을 자궁경부를 통해 자궁까지 넣습니다. 이 관을 통해 자궁 내막에서 조직을 빨아냅니다.

자궁내막 생검은 진료실에서 수행할 수 있으며 대개 마취하지 않아도 됩니다. 일반적으로 심한 월경 중 경련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시술 20분 전 이부프로펜과 같은 NSAID 약물을 복용하면 시술 중 불편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질확대경검사

질확대경검사의 경우 벌리개를 사용하여 질을 벌린 후 쌍안확대경(현미경과 비슷)으로 자궁경부에서 암의 징후를 찾습니다. 종종 조직 검체를 떼어 현미경으로 검사합니다(생검).

질확대경검사를 하는 경우는 주로 다음과 같습니다.

  • 파파니콜로(Pap) 검사 결과가 비정상일 경우.

벌리개를 삽입하는 경우 보통 약간의 불편을 느끼지만, (생검 없이) 질확대경검사만으론 통증이 없기에 마취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생검 시술은 일반적으로 떨리는 느낌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마취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시술은 대체로 10~15분 정도 걸립니다.

경관확장 자궁소파술

경관확장 자궁소파술(D & C)에는 얕은 진정제나 전신 마취가 보통 사용됩니다. (얕은 진정 시, 환자는 지시에 반응할 수 있으나 통증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 후 벌리개를 사용하여 질벽을 벌리고 크기가 커지는 얇은 지지대를 사용하여 자궁경부를 넓힙니다(확장시킵니다). 때때로 자궁경부 확장을 돕기 위해 약물을 사용합니다. 그 후 뾰족한 작은 국자 모양의 기기(큐렛)를 삽입하여 자궁내막에서 조직을 떼어 낼 수 있습니다. 때때로 흡인 기계에 부착된 플라스틱 관(흡인 큐렛)을 사용하여 자궁에서 조직을 제거합니다.

D & C

벌리개를 삽입한 후 큐렛을 자궁에 삽입할 수 있도록 끝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곡선형 금속봉(확장기—표시되어 있지 않음)을 사용하여 자궁경부를 벌립니다. 큐렛은 자궁 내막에서 조직을 떼어낼 때 사용합니다.

D & C로는 불완전(부분) 자연 유산된 여성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생검 결과가 불확실할 때 간혹 D & C를 사용하여 자궁 내막의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있지만 진료실에서 할 수 있는 생검을 통해 많은 내용을 알 수 있으므로 이와 같은 용도로는 더 이상 자주 사용되지 않습니다.

D & C는 대체로 병원에서 시행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여성은 병원에서 하루 밤을 보낼 필요는 없습니다.

자궁경관내 소파

자궁경관내 소파의 경우 뾰쪽한 작은 국자같이 생긴 기기(큐렛)를 자궁경부를 통해 경관(자궁경관)에 넣은 후 조직을 채취합니다. 큐렛은 자궁경관의 위쪽 내부에서 소량의 조직을 긁을 때 사용합니다. 자궁경부 생검(자궁경부 표면에서 작은 조직을 떼어내기 위한)은 대체로 동시에 수행됩니다. 조직 검체는 병리학자가 현미경으로 검사합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 자궁경관내 소파술을 시행합니다.

  • 자궁내막암이나 자궁경부암이 의심되거나 이 암들을 배제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경우.

대체로 질확대경검사 중 시행되며 마취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자궁난관조영술

자궁난관조영술. 의 경우 X-레이에서 보일 수 있는 방사선비투과성 조영제를 자궁경부를 통해 주입하여 자궁과 나팔관 내부의 윤곽이 나타나도록 X-레이를 촬영합니다.

자궁난관조영술은 종종 다음을 수행하는 데 사용됩니다.

  • 불임의 원인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 자궁관을 막는 불임시술이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 시술은 X-레이를 촬영할 수 있는 병원 또는 진료실의 방사선실과 같은 곳에서 시행됩니다.

자궁난관조영술은 대체로 경련이 생기는 등 불편함을 야기시킵니다. 시술 20분 전 이부프로펜과 같은 NSAID 약물을 복용하면 불편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궁경검사

자궁 내부를 보기 위해 의사는 얇은 관찰 튜브(자궁경)를 질과 자궁경부를 통해 자궁까지 삽입할 수 있습니다. 이 튜브는 지름이 1/4인치로 조명용 선이 들어 있습니다. 생검, 전기소작(열) 또는 수술에 사용하는 기기를 이 관을 통해 넣을 수 있습니다. 비정상 출혈 또는 기타 이상 부위를 보면서 생검용 검체를 채취하거나 열을 가해 봉합하거나 떼어낼 수 있습니다.

자궁경검사가 시행될 수 있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자궁 내막의 암(자궁내막암)이 의심되는 경우 자궁 내부의 이상을 확인하기 위해

  • 임신에 문제가 있을 경우 자궁의 이상을 확인하기 위해(섬유종 등)

  • 나팔관을 차단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파괴함으로써 영구적인 피임을 위해(불임시술)

자궁경검사는 진료실에서 시행하거나 전신 마취가 가능한 병원에서 경관확장 자궁소파술과 동시에 수행할 수 있습니다.

복강경 수술

자궁, 나팔관, 난소를 직접 검사하기 위해 의사는 복강경이라는 관찰 튜브를 사용합니다. 이 복강경은 구부러지는 플라스틱 또는 조명용 유리 막대가 포함된 얇은 선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복강경은 배꼽 바로 밑 작은 절개 부위를 통해 복강에 삽입됩니다. 질을 통해 자궁까지 탐침을 삽입합니다. 더 잘 보이도록 이 탐침으로 기관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산화탄소를 복강경을 통해 넣으면 복부가 팽창되어 복부 및 골반 내 기관이 잘 보입니다.

복강경검사가 사용되는 경우는 주로 다음과 같습니다.

  • 골반통, 불임 및 기타 부인과 질환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 복강경을 통해 삽입하는 기구를 사용하는 일부 외과적 절차(생검, 불임 시술, 나팔관의 자궁외 임신 제거 등)를 수행하기 위해

복강경검사로는 크기가 너무 작아서 영상검사로는 검출되지 않는 구조적 기형과, 자궁내막증(자궁 바깥의 자궁내막 조직), 염증 및 흉터와 같은 기관 표면의 이상을 검출할 수 있습니다.

난소 낭종 또는 자궁 제거(자궁적출)와 같은 외과 수술이 필요한 경우 추가로 절개할 수 있습니다.

복강경검사는 병원에서 수행되며 대개 전신 마취가 필요합니다. 대개 병원에서 하루 밤을 보낼 필요는 없습니다. 복강경검사로 인해 복통이 있을 수 있지만 정상적인 활동은 3~5일 후 가능한데, 복강경으로 시행한 시술 범위에 따라 다릅니다.

고리 전기 절제술

고리 전기 절제술(LEEP)의 경우, 전류를 유도하는 얇은 고리 전선을 사용하여 일부 조직을 떼어냅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일부 조직은 자궁경부 생검으로 채취한 것보다 큽니다.

파파니콜로 검사 결과 비정상이면 다음과 같이 이 절차가 시행될 수 있습니다.

  • 비정상 결과를 보다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

  • 비정상 조직을 제거하기 위해(그리하여 자궁경부암 등 초기 단계의 암을 치료하기 위해)

LEEP의 경우 마취(종종 국소 마취)가 필요하며 5~10분 정도 소요되고 진료실에서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후 여성은 경증에서 중등도의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며 출혈이 약간 있을 수 있습니다. 시술 20분 전 이부프로펜과 같은 NSAID 약물을 복용하면 시술 중 불편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임신 검사

가임기 여성과 부인과 증상이 있는 여성들 대부분은 임신 검사를 받습니다. 의사는 여성으로부터 채취한 소변이나 간혹 혈액 검체를 검사하여 임신 여부를 판단합니다.

이러한 검사의 정확도는 99% 이상입니다.

식염수 초음파촬영

식염수 초음파촬영(초음파 자궁조영)의 경우 질과 자궁경부를 통해 삽입하는 얇은 관(도관)을 통해 액체가 자궁으로 들어갑니다. 그런 다음 초음파 검사를 수행합니다. 이 체액이 자궁을 채우고 늘리므로(팽창) 폴립, 섬유종과 같은 자궁 내 이상 부위를 더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시술은 진료실에서 수행되며 국소 마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시술 20분 전 이부프로펜과 같은 NSAID 약물을 복용하면 불편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초음파 촬영

초음파 검사(초음파촬영)에는 들을 수 없는 고주파로 생성되는 초음파가 사용됩니다. 초음파는 복부 위에 올려 놓거나(복부 초음파 검사라 함) 질 내부에 넣은(질경유 초음파 검사라 함) 휴대용 기기를 통해 발산됩니다. 초음파는 내부 구조를 반영하며 이 반영 패턴이 모니터에 표시될 수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로 검출할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자궁외 임신

  • 종양, 낭종 및 내부 생식 기관(난소, 나팔관, 자궁, 질)의 기타 이상

초음파 검사는 일반적으로 임신 중에 다음과 같은 이유로 시행됩니다.

초음파 검사는 통증이 없으며 알려진 위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