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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 단백뇨 및 혈뇨 증후군

작성자:

Frank O'Brien

, MD,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최근 전체 검토/개정 2020년 3월 5일| 최근 내용 수정일 2020년 3월 6일

무증상 단백뇨와 혈뇨 증후군의 원인은 사구체(신장에 있는 현미경 수준의 혈관 다발로서 작은 구멍들을 통해 혈액이 여과됨) 질환입니다. 소량의 단백질과 혈액이 소변으로 꾸준히 또는 간헐적으로 상실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신장 여과 장애 개요 참조)

일상적 목적으로 소변 검사를 해보면 증상이 없는 이들에게서 때때로 소변에 배출된 소량의 단백질(단백뇨) 또는 소변 내 혈액(혈뇨)이 나타납니다. 적혈구 응괴(적혈구 원주) 또는 모양이 비정상인 적혈구가 존재한다는 것은 소변 내 혈액이 사구체에서 유래했다는 단서입니다. 최근 진단되지 않은 신장 염증(신염) 삽화에서 회복 중이기 때문에 원주와 단백뇨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인 것 같으면 이상이 해소되었음을 확인하기 위해 다음 몇 주나 몇 개월 동안 재검사만을 합니다.

적혈구(특히 원주)와 단백뇨가 계속 나타나면 그 원인은 대개 세 가지 질환 중 하나입니다.

  • 면역글로불린 A(IgA) 신장병증, 신장에 면역복합체(항체와 항원의 결합)가 침착되어 생기며 증상은 무척 경미하고 비진행성이거나 심한 질환이 되어 신부전(대부분의 신장 기능 상실)에 이를 수 있는 사구체신염의 일종.

  • 유전성 신염(알포트 증후군), 중증일 수 있으며 신부전 그리고 청력과 시력 감소로 이어질 수 있는 진행성 질환.

  • 얇은 기저막병 (양성 가족성 혈뇨), 기저막이라 부르는 사구체의 일부가 얇아져 생기는 유전 질환.

얇은 기저막 질환은 소변 중에 적혈구 배출을 일으키는 경향이 있지만 IgA 신장병이나 유전성 신염에 비해 소량의 단백질을 배출하게 하며 적혈구 원주를 배출시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 질환은 가볍고 진행되지 않는 경과를 보입니다. 대개 신장 생검을 통해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료 가능한 질환을 찾아낼 가능성이 무척 낮기 때문에 드물게 신장 생검을 합니다.

대개 의사는 무증상 단백뇨와 혈뇨가 있는 사람에게 신체검사를 하고 매년 1~2회 소변 검사를 하도록 권합니다. 단백질이나 혈액 수치가 많이 증가한 경우, 또는 특정 질환의 발생을 시사하는 증상이 나타나면 추가 검사를 합니다. 무증상 단백뇨와 혈뇨 증후군이 있는 사람들 대다수는 악화되지 않으며 이상이 무기한 지속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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