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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성 궤양 질환

작성자:

Nimish Vakil

, MD, University of Wisconsin School of Medicine and Public Health

최근 전체 검토/개정 2020년 3월 6일| 최근 내용 수정일 2020년 3월 6일
주제 참고 자료

소화성 궤양은 위벽이나 십이지장벽이 위산이나 소화액으로 인해 부식된 원형이나 타원형 궤양입니다.

  • 소화성 궤양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 또는 위벽이나 십이지장벽을 약화시키는 약물로 인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궤양으로 인한 불편은 나타났다 사라지고, 식사로 인해 위산이 생성되기에 식사 후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소화성 궤양 질환의 진단은 위통의 증상과 신축성이 있는 관찰 튜브(상부 내시경검사)를 이용한 위 검사 결과를 토대로 합니다.

  • 제산제를 비롯한 기타 약물을 투여하여 위산을 저하시키고, 항생제를 투여하여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제거합니다.

(또한 위염 및 소화성 궤양 질환 소개 참조)

궤양은 위벽이나 십이지장벽(소장의 첫 번째 부위)을 관통합니다. 궤양의 크기는 수 밀리미터에서 수 센티미터까지 다양할 수 있습니다. 궤양은 유아기 및 소아기를 비롯한 모든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중년 성인에서 가장 흔합니다. 위염(위 염증)이 궤양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특정 궤양에 부여되는 명칭은 궤양이 나타나는 해부학적 위치나 상황을 식별합니다.

소화성 궤양 가운데 가장 일반적인 유형인 십이지장 궤양은 십이지장 앞부분의 몇 인치 안에서 나타납니다.

위궤양은 덜 일반적이고, 보통 위의 아래 부분에서 발생합니다.

변연 궤양은 위의 일부를 수술로 절제했을 때 나머지 위를 장과 재연결한 지점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급성 스트레스성 위염과 같은 스트레스성 궤양은 심각한 질병이나 피부 화상, 손상의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성 궤양은 위와 십이지장에 나타납니다.

원인들

궤양은 위벽이나 십이지장벽의 정상적인 방어와 복구 원리가 약화될 때 나타나며 내벽은 위산으로 손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연코 소화성 궤양의 가장 흔한 두 가지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은 십이지장 궤양 환자의 50~70% 및 위궤양 환자의 30~50%에서 존재합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은 미국에서 태어난 40세 미만의 사람에게는 흔하지 않습니다.

NSAID 사용은 소화성 궤양의 50% 이상을 유발합니다. 그러나 NSAID를 복용하는 환자는 대부분 소화성 궤양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소화성 궤양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고 궤양이 치료되는 속도가 느리며 재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알코올은 위산 생성을 증가시키지만, 적당한 양의 음주는 궤양을 유발하거나 그 치유를 지연시키는 것 같지 않습니다. 심리적 스트레스가 궤양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의사들은 일본에서 지진 발생 후, 뉴욕에서 9/11 테러 공격 후 궤양 질환의 높은 발생률을 발견했습니다.

소화성 궤양의 희귀한 원인은 과다 산 생성을 초래하는 가스트린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는 암의 일종입니다(졸린거-엘리슨 증후군 참조) 암성 궤양의 증상은 비암성 궤양의 증상과 흡사합니다. 그러나 암성 궤양은 대부분 비암성 궤양에 사용하는 치료법에 잘 반응하지 않습니다.

십이지장 궤양이 있는 아동의 50~60%는 소화성 궤양 질환의 가족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데이터는 이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이 가족 구성원들 간에 전파되기 때문이라고 시사합니다. 의사들은 감염의 위험 증가가 유전된다고 의심합니다.

증상

소화성 궤양 질환의 증상은 궤양의 위치나 환자의 연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린이, 노인, NSAID로 인해 궤양에 걸린 사람들은 일반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거나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궤양은 합병증이 나타나야 발견됩니다.

소화성 궤양의 가장 일반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경증 내지 중간 정도로 중증의 상복부 통증

통증은 일반적으로 선통, 작열통, 동통 또는 쓰라림이나 때로는 배고픔으로 설명되며, 보통 가슴뼈 바로 아래의 상복부에서 느껴집니다. 보통은 음식이나 제산제에 의해 완화됩니다. 전형적 궤양은 완치 후 재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통증이 수일 또는 수주 동안 발생할 수 있으며, 이후 완화되거나 사라졌다가 궤양이 재발할 때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 환자의 약 절반만이 전형적인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십이지장 궤양 증상은 일정한 양상을 따르는 영향이 있습니다. 환자들은 보통 깨어날 때 통증이 없지만, 오전 나절에 통증이 나타납니다. 우유를 마시거나 식사를 하거나(위산을 완충함) 제산제를 복용하면 일반적으로 통증이 완화되지만 일반적으로 2~3시간 후에 다시 나타납니다. 한밤중에 통증 때문에 잠에서 깨는 경우도 흔합니다. 통증은 1주부터 수 주까지 하루에 한 번 이상 갑자기 나타난 후 치료 없이 해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통증은 흔히 첫 2년 안에 종종 재발하며 간혹 몇 년 지난 후에도 재발하는 수가 있습니다. 환자는 일반적으로 패턴을 나타내며 흔히 통증이 재발될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경험상 아는 경우가 많습니다(일반적으로 봄과 가을, 스트레스를 받을 때).

위궤양과 변연 궤양, 스트레스성 궤양 증상은 십이지장 궤양의 증상과 달리 일정한 양상을 따르지 않습니다. 식사를 하면 통증이 일시적으로 완화되거나 통증이 완화되기 보다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위궤양은 소장으로 이어지는 조직의 흉터 및 부기(부종)를 초래하여 음식이 위를 쉽게 통과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차단은 식후 배부품이나 메스꺼움, 구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합병증

소화성 궤양은 대부분 합병증 없이 완치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사례에서는 소화성 궤양으로 다음과 같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출혈(치핵)

  • 관통

  • 천공

  • 폐쇄(차단)

출혈

출혈(출혈)은 통증이 없어도 궤양의 가장 흔한 합병증입니다( 위장 출혈). 선홍색 피나 커피 찌꺼기 같이 생긴 부분 소화된 혈액의 적갈색 응괴를 구토하고(토혈) 타르 같은 검은색 변(흑색변)이나 명백한 혈액성 변(혈변)을 보는 것은 출혈성 궤양의 증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혈은 쇠약, 일어설 때 혈압 감소, 땀흘림, 갈증, 실신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량의 혈액이 대변에 포함되는 것은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지만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면 빈혈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출혈은 다른 소화성 질환에서도 발생할 수 있지만, 의사들은 조사를 시작할 때 위와 십이지장에서 출혈의 원인을 찾습니다. 출혈이 대량이 아니라면, 의사는 신축성이 있는 관찰 튜브(내시경)를 이용하여 상부 내시경검사를 실시합니다. 출혈성 궤양이 보이면 내시경을 이용하여 이를 소작할 수 있습니다(즉, 열을 이용하여 출혈을 중단시킵니다). 의사는 내시경을 이용하여 출혈성 궤양을 응고시키는 물질을 주입할 수도 있습니다.

원인을 찾을 수 없고 출혈이 심각하지 않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는 히스타민-2(H2) 차단제나 양성자 펌프 억제제와 같은 산 생성 억제 약물의 복용이 포함됩니다. 환자의 정맥을 통해 수액을 투여하고 소화관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환자가 금식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대책이 실패하면 수술이 필요합니다.

관통

궤양은 위벽이나 십이지장벽(소장의 첫 번째 구간)을 통과(관통)하여 간이나 췌장과 같은 인접 기관까지 침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통은 강하고 찌르는 듯한 지속적인 통증을 유발하며, 이는 침범 부위 외에도 신체 다른 부위에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십이지장 궤양이 췌장에 침투할 때는 허리가 아플 수 있습니다. 환자가 자세를 바꾸면 통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의사는 관통을 진단하기 위해 컴퓨터 단층촬영(CT) 및 자기공명영상(MRI)과 같은 영상 검사를 이용합니다.

약물로 궤양을 완치할 수 없다면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천공

십이지장의 전면이나, 빈도는 낮지만 위에 발생하는 궤양은 벽을 관통하여 복강의 자유공간에 구멍(천공)을 낼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 갑작스럽고 격렬하며 지속적인 통증이 유발됩니다. 통증은 순식간에 복부 전체로 퍼집니다. 환자는 한 쪽이나 양 어깨에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숨을 깊게 쉬거나 위치를 바꾸면 통증이 악화되기 때문에 환자는 가만히 누워 있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복부를 만지면 압통을 느끼며, 의사가 배를 깊게 눌렀다가 갑자기 떼면 압통이 더욱 악화됩니다. (의사들은 이를 반동성 압통이라고 합니다.)

노인이나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또는 면역억제제 복용 환자, 중병 환자는 천공의 증상이 심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고열은 복강의 감염을 나타냅니다. 증상을 치료하지 않으면 쇼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의사는 진단을 돕기 위해 X-레이나 CT를 실시합니다.

이러한 응급 상황(급성 복부라 부름)에는 즉각적인 수술과 정맥을 통한 항생제 투여가 필요합니다.

폐쇄

궤양이나 이전 궤양 발적의 반흔을 주변으로 염증이 있는 조직의 부기는 위의 출구나 십이지장을 협착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유형의 폐쇄가 나타나는 환자는 반복해서 구토할 수 있으며 대부분 몇 시간 전에 섭취한 음식이 대량 역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후 비정상적인 포만감이나 배부품, 식욕 부진은 폐쇄의 증상입니다. 구토는 시간이 지나면 체중 감소와 탈수, 체내 화학물질(전해질)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의사는 X-레이 결과에 기초하여 폐쇄 진단을 내립니다.

궤양 및 부기의 치료는 대부분 폐쇄를 완화하지만 흉터에 의해 생긴 심각한 폐쇄는 내시경 확장 또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 원인인 궤양 환자는 나중에 위암이 나타날 확률이 3~6배 높습니다. 원인이 다른 궤양은 암이 나타날 위험이 증가하지 않습니다.

진단

  • 상부 내시경검사

의사는 환자가 특징적인 위통을 나타내면 궤양을 의심합니다. 때로는 의사가 그저 증상이 완화되는지 보기 위해 궤양 환자를 치료하기도 합니다(경험적 요법이라 부름). 증상이 완화되면, 이 환자는 궤양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몇 주 동안 치료한 후에도 증상이 해소되지 않거나 45세 이상의 환자나 위암에서도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체중 감소와 같이 다른 증상을 동반하는 환자에게 증상이 최초로 나타날 경우에는 진단을 확정하기 위해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심각한 궤양이 치료에 내성을 보일 경우, 특히 환자의 궤양이 여러 차례 재발하거나 궤양이 비정상적인 부위에 있을 경우, 의사는 위가 산을 과다 생산하도록 하는 기본 증상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궤양을 진단하고 그 원인을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사는 상부 내시경검사(내시경이라 부르는 유연한 투시관을 이용하여 실시하는 시술)를 실시합니다.

내시경검사 중 의사는 생검(현미경 검사를 위한 조직 검체의 절제)을 수행하여 위궤양이 암성인지 판단하고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존재를 식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내시경은 활성 출혈은 지혈하고 궤양으로 인한 출혈의 재발 가능성을 저하시키는 데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졸린거-엘리슨 증후군이 있을 수 있는 환자의 경우 가스트린 수치를 측정하기 위한 혈액 검사를 실시합니다.

예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을 성공적으로 치료할 경우, 소화성 궤양 질환이 재발하는 경우는 10%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소화성 궤양 질환은 산 생성을 억제하는 약물로만 치료를 받은 감염 환자의 70%에서 재발합니다.

치료

  • 항생제

  • 산을 억제하는 약물

  • 제산제

  • 때로는 수술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이 궤양의 주요 원인이기에, 감염이 진단되는 경우 차살리실산 비스무트와 함께 두 가지 항생제, 양성자 펌프 억제제로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 치료를 제공합니다. 아목시실린, 클라리스로마이신, 메트로니다졸, 테트라사이클린 등의 여러 다른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산을 억제하는 약물은 위산 생성을 차단합니다.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산을 억제하는 약물은 양성자 펌프 억제제, 히스타민-2(H2) 차단제입니다(또한 위산 약물 치료 참조). 양성자 펌프 억제제는 H2 차단제에 비해 단시간에 보다 많은 비율의 환자들의 궤양 치료를 촉진하며, 따라서 일반적으로 궤양 치료를 위해 H2 차단제보다 선호됩니다.

탄산 칼슘 또는 유사한 물질을 함유하는 액체 또는 정제와 같은 제산제,는 위산을 중화시키나, 생성을 차단하지는 않습니다.

위산을 중화시키거나 억제하는 것이 원인에 관계 없이 소화성 궤양 치유에 도움이 됩니다. 치료는 대부분 4~8주 동안 계속됩니다. 담백한 음식은 산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러한 음식이 치료를 촉진하거나 궤양의 재발을 막는다는 믿음을 입증할 만한 증거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증이나 배부품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보이는 음식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NSAID와 알코올, 니코틴과 같이 위를 자극할 수 있는 요소의 제거도 중요합니다.

궤양은 소화성 궤양을 치료하는 약물의 효과가 매우 우수하고 내시경검사로 활성 출혈을 효과적으로 지혈시킬 수 있기에 지금은 수술이 거의 필요하지 않습니다. 수술은 주로 다음과 같은 소화성 궤양의 합병증을 해결하기 위해 이용합니다.

  • 천공

  • 약물 요법에 반응하지 않거나 재발한 폐쇄

  • 2회 이상의 주된 출혈성 궤양 에피소드

  • 암성으로 의심되는 위궤양

  • 심각하고 빈번한 소화성 궤양 재발

이러한 합병증을 치료하는 데는 여러 가지 다양한 수술 절차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술은 산 생성을 감소시키고 위가 적절하게 비워지도록 하기 위해 실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궤양은 수술 후에도 재발할 수 있으며 시술을 할 때마다 체중 감량이나 소화불량, 빈번한 배변(덤핑 증후군), 빈혈과 같은 자체적인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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